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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구 출생아 수 동반 증가… 전국 지자체 출생아 수 3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더좋은 청주, 행복한 도시’구현을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정책 성과가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라는 긍정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시는 지난달 말 기준 내국인 인구가 전월보다 791명 증가한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전월 대비 573명 증가했다.출생아 수 또한 533명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증가했다.이는 2019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 2월 한 달 동안 청주시는 인구와 출생아 수가 동시에 증가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이번 성과는 수도권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청주시는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출생아 수에서 용인시와 고양시를 앞서며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월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순위다.[주요 도시 인구 및 출생아 수 비교표] 화성 수원 청주 용인 고양 증감수 증감수 증감수 증감수 증감수 인구수 99만2956 1864 118만6084 74 85만7420 791 109만776 -202 105만9430 -568 출생아수 738 -26 641 -17 533 11 515 -22 495 -49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도시의 양적 성장과 활력이 함께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2026년 주요 도시 인구 비교] 외국인 제외 도시 1월 2월 증 감 비고 증감률 경기 수원시 118만6010 118만6084 74 0.01 경기 용인시 109만978 109만776 -202 -0.02 경기 고양시 105만9998 105만9430 -568 -0.05 경기 화성시 99만1092 99만2956 1864 0.19 경남 창원시 99만407 98만8918 -1489 -0.15 경기 성남시 90만6160 90만6201 41 0.005 충북 청주시 85만6629 85만7420 791 0.09 경기 부천시 75만8212 75만7444 -768 -0.10 경기 남양주시 72만9552 72만9142 -410 -0.06 충남 천안시 66만4269 66만4746 477 0.07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갖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인구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이러한 지표로 확인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례시 지정 추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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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농 육성 위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박차
청주시, 청년농 육성 위한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미래 농업의 핵심은 ‘스마트팜’과 ‘청년’이다.청주시는 청년과 스마트팜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청원구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총 67억원을 투자해 0.9ha에 첨단 온실을, 그 외 부지에는 관리동과 부대시설을 2026년 3월 말까지 조성하고 4월부터 임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첨단 온실은 벤로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합 환경제어기, 양액시설, 공기열 난방 시스템 등을 갖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단위 면적당 구조재 투입량이 적고 용적량 증가로 열 완충능력이 뛰어나다.이러한 자동화 기술 도입으로 작물 재배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 및 농업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청주시, 청년 스마트팜을 육성하다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형 스마트 임대농장이다.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비용이 커 스마트농업에 진입하기 어려움이 있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임대해 농업 경험을 쌓게 하고 농업경영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상품성 향상과 환경제어가 가능한 고소득 작목을 재배할 경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스마트팜 임대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으로 2025년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했다.작물은 토마토로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임대료는 농가경제조사 통계의 충북농가별 경작 면적당 농산물 수입액의 1 10 수준이다.시는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 창업농의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화와 혁신을 촉진할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청주시, ICT융복합 첨단 농업을 육성하다 시는 시설원예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양액재배시설 복합환경관리시스템 등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시설 104개소 신규 설치를 지원했다.관행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시는 시설원예 농가들과 함께 디지털 기술에 의한 생산, 유통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나아가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실현해 시설원예 농업분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스마트농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농촌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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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조경수 전정 완료… 쾌적한 환경 조성
청주고인쇄박물관, 조경수 전정 완료… 쾌적한 환경 조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 내 주요 조경수에 대한 전정 및 수목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박물관 주차장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록수 414주, 활엽수 94주, 반송 25주 등 총 533주의 조경수를 정비했다.전정 작업은 겨울철 수목의 건강한 생육을 돕고 무성하게 자란 가지를 정리해 박물관 경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주요 작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병충해 피해 가지 제거 수형 정비를 통한 미관 개선 보행 통로를 침범한 가지 정리 등이 포함됐다.이번 수목 정비를 통해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은 보다 넓어진 시야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창한 나뭇가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정기적인 조경 관리는 박물관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계절 꽃 식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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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시책 발굴" 청주시, 2026 청주발전연구모임 출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6일 직원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위해 구성한 ‘2026년 청주발전연구모임’발대식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번 연구모임은 그동안 운영해 온 ‘시정발전연구모임’을 ‘청주발전연구모임’으로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구 범위와 목적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발대식에는 13개팀, 약 60명의 직원이 참석해 연구모임 운영 방향과 일정, 인센티브 제도 등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 주제를 발표했다.연구 주제는 착한 임대인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방안 청주 특화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방안 탄소중립 실현 방안 청주 도심 광역교통 연계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 등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연구팀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자료조사와 타 지자체 벤치마킹, 시정워크숍 등을 통해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오는 8월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도 강화했다.최근 3년 내 연구 성과가 시정에 반영된 부서를 ‘시책 실행 우수부서’로 선정해 표창과 국외 정책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연구모임 참여 직원에게는 상시학습 인정, 급식비 및 벤치마킹 여비 지원, 포상금 지급, 우수팀 국외 정책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아울러 청주시는 2024년부터 청주시정연구원과 협업해 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연구 결과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성과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행정 혁신과 미래 청주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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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지 행정에 AI 접목…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해 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복지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복지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16일과 17일 24일 25일 총 4일간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회당 3시간씩 AI 기본 개념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청주복지재단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안전한 AI 활용과 정보보안 생성형 AI 도구별 활용 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한 맞춤형 AI 도구 찾기 등 복지 행정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생성형 AI 도구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단순 반복 행정 업무 시간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복지행정 AI 시스템의 원활한 적용을 위해 복지국 전 직원의 AI 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은 단순히 업무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개 구청과 43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AI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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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금리를 기존 연 2%에서 1%로 인하한다.시설개선 융자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 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 및 설비 개선을 통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융자하는 제도다.현재 식품제조 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까지 시설개선 자금을 융자할 수 있으며 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이번 금리 인하를 위해 충청북도 식품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 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개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시설개선 융자금리 인하는 고금리 고물가 상황 속에서 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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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대표 시인 신경림 기념 공간 조성
충주시, 지역 대표 시인 신경림 기념 공간 조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시립도서관 구관인 충주문학관 1층에 충주 출신의 대표 시인인 신경림 시인을 기리는 기념 공간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신경림 시인은 농무, 가난한 사랑 노래 등 농민의 애환과 농민의 애환과 민중의 삶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한국 서정시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시인으로 평가받는다.이번에 조성된 공간에는 지난해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1만여 권과 CD 등을 전시하고 시인의 흉상을 설치했으며 이달 9일부터 시민 등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됐다.기증 도서에는 나태주, 정호승 등 문학계 작가들이 신경림 시인에게 헌정한 도서를 비롯해 다양한 시인의 작품집이 포함돼 있다.시는 이와 함께 시인의 유품인 사진첩과 수첩, 필기구 등도 선별 작업을 거쳐 문학관 내에 전시할 계획이다.또한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인 안내판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기증 도서를 직접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3월 유가족과 시인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유품 기증과 저작재산권 활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울러 시인의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시인의 생가가 있는 노은면 연하리 일원에 ‘신경림 시인길’을 조성했으며 생가 주변에 주차장과 쉼터, 시화판 등을 설치해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방문객 편의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 공간이 지역 출신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문학적 가치와 정서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유가족과 협의를 통해 추가 유품 기증을 추진하고 생가 부지 매입과 생가 복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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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충주시와 지역 돌봄 수행기관 6개소가 참여했으며 참여기관은 구구 팔팔 방문요양센터 동행투게더 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사람인 충주 돌봄 서로돕기시민협회 충주시니어클럽이다.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선정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의뢰한다.수행기관은 의뢰받은 대상자의 복합 욕구에 맞는 통합적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가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이 미용, 식사 지원 등 통합 돌봄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가 본격 추진된다.이를 통해 어르신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업별로 분절 운영되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재가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가까이 봄 충주형 통합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는 협약 이후 4월부터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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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이 농장으로…‘모듈형 수경재배장치’ 특허 등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심 내 소규모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채소 재배용 모듈형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이번 특허는 화분 형태의 재배장치를 조합해 공간 여건에 따라 규모를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는 담액식 모듈형 수경재배장치이다.수위조절 센서와 타이머를 연동한 양액순환시스템으로 채소 생육에 필요한 양 수분을 자동으로 공급하게 설계되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이동식 의자 재배방식으로 농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 장치는 작은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 경로당, 복지시설, 어린이집, 도시 커뮤니티 공간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 농업형 재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농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농기원은 향후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개발된 재배장치를 활용해 미나리 수경재배 기술을 실증 연구한 결과, 일반 상토 화분재배 했을 때 보다 생산량이 2.2배 증가했고 관수 노동력이 절감됐으며 작업 자세 개선을 통해 허리통증 발생률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토양을 사용하지 않는 수경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거머리 토양 기생충 중금속 오염 등 토경재배의 위생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평가된다.다만, 일반 중 대규모 시설농가 적용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현장 실증과 경제성 검증이 필요한 단계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특허는 실증 연구를 통해 생산성과 노동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기술적 성과”며 “앞으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수경재배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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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충주의 날 기념‘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인 ‘충주의 날’을 기념해 ‘제8회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오는 3월 29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주 지명 탄생 기념일인 ‘충주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문예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주관하며 참가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이다.대회 참가 신청은 3월 28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www.chungju.go.kr rev ) 문화 체험 탭에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참가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에서 심사를 진행한다.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될 예정이다.우수 작품 시상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된다.최우수상은 충주시장상, 우수상은 국회의원상 충주시의회 의장상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되며 특선과 입선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상이 수여된다.수상작은 오는 4월 23일 열리는 충주의 날 기념식에서 전시되며 우수 어린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충주에 대한 애정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이자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의 날’은 고려 태조 23년 충주 지명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오는 4월 23일 탄금공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