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윤슬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위험요인 사전 발굴·해소

정상섭 기자

2026-05-18 16:15:18




충북도, 윤슬관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년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도청사 내 건립 중인 윤슬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범정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공사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충청북도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했으며 충북개발공사, 감리단, 시공사 및 민간점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설시설물 및 작업발판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구역 통제 및 추락 및 낙하사고 예방시설 설치 △임시전기시설 및 배선 관리 상태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현재 윤슬관 공사가 준공을 앞두고 마감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도는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됐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공사 종료 시까지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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