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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 운영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꼬마농부의 채소 기르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식재료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단계별 활동으로 운영되며 지난 8일 1단계인 ‘채소 모종 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참여 청소년들은 채소 재배 방법과 생육 환경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화분에 모종을 심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2단계에서는 채소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그림일기 작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3단계에서는 직접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활동도 운영할 계획이다.보령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채소를 키우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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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 성료
보령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층의 생업용 차량을 정비하는 ‘지역기반 ESG 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주자동차대학교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보령시 취약계층의 차량 안전점검 및 경정비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비 지원은 생계 유지를 위해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관내 저소득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 품목은 타이어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된 소모품 일체이며 엔진 및 미션 계통의 정밀 점검이 함께 이뤄졌다.특히 아주자동차대학교는 정비 기간인 3일 동안 대상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렌트카를 무상 지원해 ‘공백 없는 복지’를 직접 실현했다.또한 학생들은 단순 정비를 넘어 사용자 대상 ‘예방 중심 유지관리 교육’을 병행해 수혜자가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정비 방식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해 운영됐다.타이어 및 브레이크 계통 작업은 지역 내 외부 카센터와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엔진오일 및 배터리 등 주요 소모품 교체와 점검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실습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성이 결합된 RISE 사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ESG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활용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귀를 기울이고 보령시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을 초청해 환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대학의 전문 자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기여한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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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 15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언론 대응 및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자의 실제 업무 방식 이해를 바탕으로 보도자료 작성 전략과 인터뷰·취재 대응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ktv국민방송 신국진 기자가 강사로 나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신국진 기자는 보도자료가 기사로 이어지는 과정, 기자의 취재 기준과 접근 방식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취재 요청과 인터뷰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시 관계자는 “현직 기자에게 직접 배우는 만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주요 시정이 시민들께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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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니어클럽, 재생화장지 5,000롤 기부
보령시니어클럽, 재생화장지 5,000롤 기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니어클럽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재생 화장지 5000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재생 화장지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인 ‘모아드림 재생사업 외 1개 사업단’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우유팩을 직접 수거·선별·세척·건조·포장하는 전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모아드림 재생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20명이 참여하는 공익활동 사업이며 ‘시니어컨설턴트’ 사업단은 60세 이상 14명이 참여하는 노인역량활동 사업단으로 두 사업 모두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역 내 우유팩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재생 화장지 생산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일반 폐지와 혼합될 경우 재활용 가치가 낮아지는 종이팩을 별도로 수거·처리함으로써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보령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재생 화장지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니어클럽은 대형마트, 카페, 학교 등과 연계한 우유팩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 참여 캠페인을 확대해 ‘자원순환 나눔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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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일본 사카이마치와 우호협력 협약 체결
보령시, 일본 사카이마치와 우호협력 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일본 이바라키현 사카이마치와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령시와 사카이마치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하시모토 마사히로 사카이마치 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보령을 찾은 사카이마치 방문단은 협약식 외에도 보령의 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방문 이튿날인 9일에는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현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직접 참관하며 양 도시의 우애를 다졌다.이어 대표단은 토정이지함 상징공원, 갈매못성지, 충청수영성 등 보령의 역사적 명소와 우유창고 등 로컬 콘텐츠 현장을 차례로 시찰하며 보령만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 인프라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보령시 관계자는 “사카이마치와의 협력은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나누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문화·스포츠 등 전 분야에서 생산적인 교류를 이어가 보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사카이마치와 세부 분야별 실질적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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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외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스포츠 교류 추진
보령시, 국외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스포츠 교류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 대표단이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참석 및 우호 교류를 위해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보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후지사와시 대표단은 9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해변을 달리며 양 도시의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보령시 대표단이 후지사와시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대회’를 찾은 것에 대한 화답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양 도시의 정례적인 교류가 정착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체류 기간 중 대표단은 보령시청을 방문해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2002년부터 이어온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행정·문화·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대표단은 성주사지,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 보령의 주요 명소를 차례로 시찰하며 보령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했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후지사와시 대표단의 방문은 두 도시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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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92명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물놀이 인명사고에 대처하고 사전예방적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모집 인원은 총 92명으로 오전·오후·야간 3교대 근무로 운영된다.응시 요건은만 18세 이상으로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동력수상레저, 응급구조사, 수영강사 경력, 응급구조 및 응급처치 관련 학과를 우대하며 미자격자라도 보령시에 주소를 둔 경우 우대한다.특히 올해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격 수당을 대폭 확대하고 보령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인명구조 자격 취득 교육비를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과 내실 있는 안전요원 운영을 통해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신청은 모집 기간 중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등을 갖춰 시청 안전총괄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전형 결과와 인명구조 자격 미취득자에 한해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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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
보령시,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사업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오는 12일부터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와 손잡고 식생활 취약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실직·휴업·거주불명등록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시민에게 월 1회 2만원 상당의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배부 장소는 행복보령푸드마켓·뱅크 내 별도 마련된 사업장으로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1인당 세 차례까지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지원 해당 여부를 확인한다.두 번째·세 번째 방문부터는 공적 급여 수급 및 사례관리 연계 가능성을 살피는 상담이 병행돼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존 복지망의 빈틈을 메우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별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현장을 찾으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제도 밖에 머물던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목표”며 “당장 어려움에 처했다면 주저 없이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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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곧 개최될 대표 여름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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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반려로봇 활용 고독·고립 예방 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7일 CCTV 관제센터 회의실에서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예방 및 관리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복지 현장에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AI 반려로봇을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기술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반려로봇 연구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운영 원리 및 활용 방법 △AI 반려로봇을 통한 실시 간 생활 모니터링 방식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는 사람 중심의 틈새 지원 전략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가 AI 도구를 복지 업무의 실질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AI 를 단순한 기술도구가 아닌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복지 현장의 파트너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기 대응 시스템을 활용해 2026년 1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5명을 위기가구로 발굴·조사했으며 이 중 94명에게 공적 서비스 연계 및 민간자원 연결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현재 2차 위기가구 170명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고독·고립 위험에 노출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