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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8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 출정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괴산군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임원 등 16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출전을 축하했다.
출정식은 국민의례, 출정보고 체육회기 전달, 선수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체육대회에 총 160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게이트볼, 파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탁구, 한궁 등 14개 종목에 출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대회 참가를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한 괴산군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군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충북도 11개 시·군에서 총 2,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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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산막이옛길’에서 힐링 여행을
5월 황금연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산막이옛길’에서 힐링 여행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봄 행락 철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찾는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림 입산이 통제되는 가운데, 산불 위험이 적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힐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이 주목받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조성된 약 5km 구간의 탐방로로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데크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
고인돌 쉼터, 연리지, 소나무 동산, 호랑이굴, 메바위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포인트도 마련돼 있어 트레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트레킹 마니아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산책로 중간에 있는 연하협구름다리와 갈론마을 방면으로 이어지는 조용한 호반길은 특히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연하협구름다리를 비롯한 다양한 포인트를 만날 수 있으며 갈론마을 방면으로 연결되는 길은 조용한 호반 풍경 속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괴산호를 따라 유·도선 5척이 운항 중이며 유람선을 통해 산막이 호수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산막이옛길과 연계해 조성된 ‘산막이호수길’은 총 연장 2.3km의 수변 산책로로 지역 자원을 스토리텔링한 포토존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쉼터, 접안시설 등을 갖추며 새롭게 부상한 관광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산막이옛길의 관광을 위해 편의시설 점검, 안내체계 정비, 청결 관리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으며 괴산호 유람선, 자연휴양림, 산막이시장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봄에도 많은 관광객이 괴산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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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아동권리 교육 실시
괴산군의회, 아동권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4월 22일 괴산군의회 의원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아동인권 감수성 및 아동권리존중 공감대를 높이는 한편 아동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권리 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친화도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괴산군의회 의원들 모두 아동권리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인 조례 입법 및 아동 맞춤형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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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괴산군 2025년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892필지에 대한 최종 경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청주지방법원 최지헌 판사를 비롯한 11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칠성면 사은지구, 문광면 흑석지구, 소수면 몽촌지구를 포함한 사업대상지에 대해 총 26건의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
지정된 사업지구는 △사은지구 △흑석지구 △몽촌지구 등이다.
군은 이번 경계결정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의신청 기간이 경과하면 경계가 확정되며 이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및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는 물론,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 다양한 민원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청안장암지구, 사리사담지구를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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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드림스타트, 2025년 제1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2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년 제1차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담당자와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실무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의 정서·발달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외부 슈퍼바이저로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재연 교수가 참여해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인 아동의 복합 사례를 중심으로 개입 전략, 약물에 대한 이해, 아동 정서지원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통합서비스 연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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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무아파트 군인 가족 대상 전입 홍보부스 운영
괴산군, 문무아파트 군인 가족 대상 전입 홍보부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문무아파트 정문 앞에서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전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괴산군이 추진 중인 ‘2030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군인가족에게 인구 및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현장형 행정서비스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괴산군의 전입 지원정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전입신고가 가능한 이동민원실도 함께 운영해 편의를 제공했다.
군은 관내로 전입한 주민이 6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할 경우 1인당 2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부터는 ‘신혼부부 괴산 정착장려금’과 ‘어린이 행복수당’ 제도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신혼부부 괴산 정착장려금’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연 200만원씩 5년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어린이 행복수당’은 8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년 취업자 및 농업인 주거비 지원 △결혼예식장 이용 장려금 △다자녀 가구 수도요금 감면 등 인구·청년·출산·양육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정책도 함께 소개됐다.
군 관계자는 “군인가족에게 실질적인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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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아청소년과 생긴다…의료공백 해소에 희소식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 지역 의료응급기관인 “괴산성모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제공되지 않는 의료취약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전국적으로 18개 시·군이 해당 지역으로 분류됐으며 충청북도에서는 괴산군, 영동군, 단양군 등 3개 군 중 괴산군 관내 ‘괴산성모병원’ 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비 1억 2,500만원과 시설·장비비 1억 9,200만원을 괴산성모병원에 지원한다.
이후에도 연간 2억 5,000만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소아청소년과의 안정적인 진료 개시와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올해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해 운영비 1억 2,500만원과 시설·장비비 1억 9,200만원 등 총 3억원을 지원하고 이후에도 연간 2억 5,000만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속 투입할 계획이다.
괴산성모병원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운영비 1억 2,500만원과 시설·장비비 1억 9,200만원 등 총 3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소아청소년과 진료 공백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A씨는 “아이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제 지역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며 “부모 입장에선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는 전문의 채용, 인프라 확충, 예산 확보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괴산군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소아청소년과 순회 진료는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계속 유지된다.
현재 보건소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에 소아청소년과가 들어오는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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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교량 14개소 대상 교량 안전점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 계획시설 내 소교량 1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취약시설 교량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 및 지속적인 사용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괴산읍, 연풍면, 청천면, 청안면, 사리면 등에 위치한 제3종 소교량 14개소이며 군 도시재생팀에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 구조물의 안정성 확보 여부 △정기점검 실시의 적정성 △보수·보강 등 하자 관리 상태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이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물은 예산을 확보한 후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시설물에 대해 즉시 주민에게 공지하고 안전점검을 통해 정밀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량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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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괴산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돕고자 '2025년도 괴산군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5년 충청북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취업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사업주 명의로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근로자 1인당 월 임차료의 80%를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대상 근로자는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입사 5년 미만의 재직자여야 하며 이 중 최소 1명은 6개월 이내 신규 채용자여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거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장기재직을 유도해 기업의 고용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력난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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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안전관리 및 영농지원 대책 강화
괴산군, 봄철 안전관리 및 영농지원 대책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상춘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군민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전거도로와 자동차도로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과 공사 중인 사업장 등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일손 지원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농업인이 제때 영농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재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괴산군은 도로 공공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서별로 일손 돕기 계획을 수립해 지원에 나서는 한편 영농자재 공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적기에 필요한 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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