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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영농 일손 돕고 꽃길 가꾸고… 봄날 ‘현장 행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곳곳에서 본격적인 영농 지원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향한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군은 연풍면의 사과 농가 일손 돕기와 청안면의 꽃길 조성 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연풍면은 29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꽃 따기 작업을 벌였다.김현용 면장과 직원 10여명은 중리마을 사과 농가를 방문해 바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현용 면장은 “바쁜 영농철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농촌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청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같은 날 국토공원화사업에 나섰다.회원 20여명은 청안면 상징탑과 부흥교차로 교통섬 일원에 맨드라미, 코스모스, 백일홍을 심어 쾌적한 경관을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았다.김영인 부녀회장은“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공간인 상징탑을 가꾸게 되어 뜻깊다”며“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묘 식재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청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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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레슬링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전지훈련 거점’ 입지 강화
괴산군 레슬링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전지훈련 거점’ 입지 강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해외 선수단 합동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5월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이 참여하는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선수단, 국내 실업팀 등 선수와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해 기술 훈련과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전지훈련은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국내외 우수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레슬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전지훈련을 통해 2억 9천만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성기를 맞고 있다.올해 동계 기간에는 3개 종목, 41개 팀, 총 1100여명의 선수단이 괴산을 찾았으며 4일에서 최대 15일까지 체류하며 3억 3천만원을 지역에 소비하며 경제활력을 견인했다.군은 또 오고 싶은 전지훈련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스포츠타운, 문화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맞춤형 훈련시설을 제공하고 전지훈련 인센티브, 시설 사용료 및 임차비 보조, 진료비 지원 등 최적의 환경으로 선수단을 맞이하고 있다.군은 향후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정책을 강화한다.오는 5월 23일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 6월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등 각종 체육대회를 통해 체육·관광·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 괴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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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붉은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다음달 22일 개막
천만송이 붉은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다음달 22일 개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왕복 3.3킬로미터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축제장 곳곳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콘텐츠로 채운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와 빨간맛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등 역동적인 이벤트와 KBS 전국노래자랑과 11개 읍면 주민들이 화합하는 ‘빨간맛 운동회’ 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빨간꽃 나비 터널과 반딧불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코끼리 열차와 미니 바이킹 등 놀이시설과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또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시 경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관광객들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도 풍성하다.축제 기간 중 빨간색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푸드트럭 이용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아울러 축제 리플릿 지참 시 중원대학교 박물관과 괴산한지박물관 입장료 50% 할인, 산막이옛길 유람선 승선료 할인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송인헌 군수는 “올해 빨간맛 페스티벌은 젊은 감각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며 “괴산의 참신한 매력과 넉넉한 인심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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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새마을회,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조성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새마을회가 28일 신기 삼거리 로원 일대에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새마을회는 쾌적한 정주 여건을 다지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밝고 깨끗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청수·정남수 새마을 남녀회장과 회원 30여명이 모였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를 중심으로 계절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새마을회는 지난 17일에도 안민천변 150m 구간에 장미 450그루를 심어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연이은 환경 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끈끈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이청수·정남수 새마을회 남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감물의 분위기를 한결 밝히고 방문객에게 좋은 기억을 남기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하나로 뭉쳐 쾌적한 감물을 만드는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최혜숙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마을을 가꾸는 일에 땀을 쏟은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꽃길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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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안전의 기초”며 “철저한 일제조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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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29일·3일 잇달아 무대 올린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 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 가 펼쳐진다.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 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가수 ‘아유니’, ‘지토벤 재즈피아노’, 국악에 다양한 장르를 섞은 ‘아트쿠도’ 가 차례로 나서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마을과 전통시장 등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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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빈틈없이 준비해야”
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빈틈없이 준비해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현황도 챙겼다.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원”이라며 “시행 첫 주 요일제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누락 없이 발굴해 신속히 지급하라”고 독려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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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구성됐다.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앞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관내 농업인 45명을 모아 1차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관내 농업인과 농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해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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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
괴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을 목표로 오는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계획이다.서명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온라인의 경우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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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첫 친환경 벼 모내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 소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쌀전업농 괴산군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모내기를 시연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이날 이앙한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 으로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품종이다.수확 시기는 8월 중순경으로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이번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천여ha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작물이 재해 없이 풍성한 결실을 보시기 바란다”며 “농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