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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준비 본격화
보은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준비 본격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인면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대행업체 선정 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현재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달 중 계약을 마무리한 뒤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조성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올해 행사는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국가유산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야행의 핵심 콘텐츠인 ‘8야’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현감행렬과 회인 인산객사 망궐례 등 전통 의례를 시작으로 △오감놀잇간 △무형유산 시연 및 체험 △도깨비 먹거리 시장 △회인 달빛캠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회인초등학교 주변 유휴부지에는 꽃밭과 포토존을 조성해 야간 방문객뿐 아니라 낮 시간대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5회째를 맞는 회인 국가유산 야행이 회인만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지역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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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사내2리 김민곤 이장, 가정의 달 맞아 경로 나눔 실천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2리 김민곤 이장, 가정의 달 맞아 경로 나눔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2리 김민곤 이장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내2리와 사내6리 주민 40여명이 관내 식당에 초청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건강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는 주민들이 외롭지 않은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마을 공동체 나눔 행사로 사내2리와 사내6리 이장이 해마다 번갈아 준비해 오고 있다.특히 김민곤 이장은 올해 이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식사 자리를 마련하며 지역 내 따뜻한 돌봄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민곤 이장은 “함께 식사하며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민곤 이장께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과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속리산면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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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보은군, 보은향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6일 보은읍 교사리에 위치한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한다.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재현해 청소년들이 선비 정신과 전통 교육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과거시험은 조선시대 국가 인재를 선발하던 대표적인 제도로 전국의 유생들이 학문과 실력을 겨루던 전통 교육문화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당시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9세 이상 청소년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는 등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역사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과거시험에서는 장원·방안·탐화로 선정된 참가자에게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보은향교에서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적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문화유산연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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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새마을협의회,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협의회, 줍깅·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1일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줍깅 활동과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회남면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결합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생활 실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며 주민 홍보에 나섰다.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이준범·황윤임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 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회남면 만들기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회남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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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농번기·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보건소, 농번기·야외활동 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대표적이다.주로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 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꼽힌다.이에 군은 △긴소매·긴바지·모자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 위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작업 전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진드기에 물린 뒤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보은군보건소는 관내 보건기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와 토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등산로와 벚꽃길 일원에는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 홍보와 대응에 힘쓰고 있다.홍종란 소장은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전후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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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영화관 1,000원 영화관람 할인 행사 운영
보은군, 보은영화관 1,000원 영화관람 할인 행사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보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총 2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람객 1인당 최대 6000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이에 따라 군민들은 최신 개봉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게 됐다.할인 혜택은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예매는 씨네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작은 영화관 전용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되며 현장 발권은 매표소 방문 시 별도 절차 없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할인권은 차수별로 운영되며 1차 할인은 5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2차 운영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요일과 시간대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해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부담 없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이용이 권장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할인 행사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영화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한 작은영화관으로 2개관 91석 규모의 상영관과 최신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개봉작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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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연합행사 ‘봄빛 여름’ 성료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연합행사 ‘봄빛 여름’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행사 ‘봄빛 여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프리뷰’를 비롯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가 기획부터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청소년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청소년 스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자치 역량과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공연·비공연 동아리 등 6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밴드동아리 ‘밀키웨이’, ‘퍼즈’, ‘노이즈’, ‘브랫츠’, ‘네임리스’ 와 댄스동아리 ‘웨브’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제과제빵동아리의 빵 나눔 부스와 e스포츠동아리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행사 아이디어 제안과 실시 계획 수립, 예산 구성, 홍보 활동 등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추진하며 청소년 중심 자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참가 청소년들은 공연과 부스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재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행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의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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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청천 수놓은 연등 물결…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 성료
보은군, 보청천 수놓은 연등 물결…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10일 보은읍 보청천 동다리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와 보은 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신도 등이 함께 모여 보청천을 밝힌 형형색색의 연등 아래에서 공연과 법요식,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부 식전행사에서는 속리산면 풍물팀 공연과 민속악단 함수연가단의 시대풍류 공연, 가수 채윤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 열린 2부 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와 법어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해가 진 뒤 진행된 점등식과 소원등 띄우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등을 띄우며 평안과 행복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행사 말미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보청천 일대에 설치된 연등은 부처님오신날까지 야간 경관을 밝히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보청천 문화축제가 군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장이자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지역의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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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점검
보은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과 재난예방팀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8일 길탕3지구를 포함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면 상태와 배수 체계,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군은 우기철 토사 유출과 낙석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이전 신속히 조치하고 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집중호우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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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 활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 활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서비스와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3월 3일 운영을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농기계 임대 실적이 700여건에 이르는 등 남부권 농업인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남부분소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트랙터·관리기·굴착기·퇴비살포기·잔가지파쇄기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영농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특히 경운·정지 작업과 밭작물 관리 작업 등 영농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임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남부분소 운영으로 기존 본소 이용에 따른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도 줄어들며 농업 현장의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도 활발하다.군은 올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을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완료됐거나 접수된 작업 물량은 500여건에 달한다.마을 단위 중심의 작업 일정 운영을 통해 농기계 이동 효율을 높이고 적기 영농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농작업 대행서비스는 1ha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만 65세 이상 고령농과 독거여성농업인, 장애인 등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군은 트랙터 7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등 농작업 대행 전용 농기계를 활용해 영농 취약계층의 작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박희경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와 농작업 대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