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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표창장 수여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해, 존중받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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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이후 소고기 소비 쑥쑥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이후 소고기 소비 쑥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소고기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 모두 ‘세종한우대왕’브랜드 출시 후 뚜렷한 소고기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새롬점은 지난 4월 한 달간 세종한우대왕 매출액 1억 600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전인 지난 3월 소고기 매출액 7900만원과 비교해 34.2% 상승한 수치다.소담점도 개업 초기 수준의 소고기 매출 실적을 회복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4월 한 달 ‘세종한우대왕’브랜드로 판매된 소고기 매출액은 6900만원으로 전월 5400만원 대비 27.8% 증가했다.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 비중이 지난 3월 200 에서 4월 294 으로 늘어나 세종한우대왕의 ‘고품질 브랜드화’ 전략이 통했음이 입증됐다.시는 이번 소고기 소비 증가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축산 농가의 우수한 소고기 품질과 브랜드 출시 효과가 맞물려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낸 결과로 분석했다.앞으로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할 예정이다.‘세종한우대왕’브랜드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우수 공급망 확대, 참여 농가 대상 품질 관리 교육 등을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는 최상의 한우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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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자율방범대 현장 소통 간담회
세종자치경찰위원회-자율방범대 현장 소통 간담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4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자율방범대연합회장 및 남·북부연합대장, 세종경찰청 및 남·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 야간 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 강화, 자치경찰 사무와 연계한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에 따라 안전 강화 요구가 더욱 높아지면서 세종경찰청과 자율방범대는 학생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은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김정환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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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6년 제2차 자체법제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2026년 제2차 자체법제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과 검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위법령에 부합하는 합리적이고 적법한 조례 제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문의 형식과 체계, 본칙 및 부칙 구성 등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부터 실제 조례안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의는 법제처 법제교육과 박일남 서기관이 맡아 △법령의 기본 구조 △자치법규의 기본 형식 △법령 용어와 표현 △자치법규 입안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된다.에 따라 자치법규 입안 역량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자체법제교육 연간계획에 따라 의회운영 기본 과정, 의정지원 실무 과정, 기본 법·제도 과정,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대비 과정 등을 운영하며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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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자라고 가족과 함께 웃다… 가락유치원 학부모 참여수업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락유치원은 5월 14일 고운뜰 근린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린 초록빛 세상, 함께하는 생태 나들이’를 주제로 학부모 참여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몸껏 뛰놀며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학부모와 함께 생태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과 ‘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먼저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에서는 클라이밍과 짚라인, 원반 그네, 밧줄 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이 펼쳐졌다.유아들은 부모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에서는 거미줄 놀이와 보물찾기, 솔방울 올림픽, 찰흙 놀이 등 자연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유아들은 숲을 탐험하며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했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고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되가져가는 활동에 동참하며 ‘깨끗한 숲 지키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학부모들은 “숲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숲생태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락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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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의 아이들, “희귀종 ‘노랑무늬붓꽃’ 지킴이로 나선다”
반곡의 아이들, “희귀종 ‘노랑무늬붓꽃’ 지킴이로 나선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반곡유치원은 5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희귀식물 식재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식물을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보는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 전문가들이 식재 과정 전반에 참여해 생태 자문과 교육 지원을 함께 제공했다.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와 유아가 한 팀이 되어 유치원 생태 화단에 희귀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심었다.참여 가족들은 식물의 특징과 자라는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흙을 고르고 식물을 심으며 생태 보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조심스럽게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예쁘게 자라라”, “잘 자라라”고 이야기하는 등 식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또한 반곡유치원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구상나무 식재 활동도 운영했다.유아들은 수목원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구상나무의 특징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흙을 덮으며 자신이 심은 나무를 소중히 돌보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구상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로 활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 유아는 “12월까지 열심히 키워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어요.”고 말하며 나무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나타냈다.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돌볼 수 있도록 유치원 생태 화단과 연계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승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깊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은 꽃을 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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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시간강사 1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32개 유치원 총 161명 선발로 여름방학 중 안정적인 유치원 방과후 운영 지원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시간강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 유치원은 32개원, 모집 인원은 총 161명이다.지원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학교지원본부는 5월 27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시험 일정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일 발표한다.또한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유치원에 대해서는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아이들의 배움과 유치원 여름방학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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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조리사 이음 연수로 ‘신규 조리사 현장 적응 돕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리사 이음 연수’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조리사와 저경력 조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배치 전에 실시하는 사전 연수로 학교급식 위생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 △단체급식 식단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급식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기본 직무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신규 조리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조리사와 선배 조리사가 함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과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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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좋은 수업을 다시 묻다’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운영
세종교육원, ‘좋은 수업을 다시 묻다’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학교급과 교과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교실혁신 연수를 시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교실 방문 중심 수업 나눔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전국 단위의 우수 강사를 초빙해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교사의 시선’의 저자인 김태현 교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사진이 참여해 △수업의 본질 △학습과학 기반 참여 수업 △인문독서 기반 사고 확장 수업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PBL 탐구수업 등 교실혁신의 주요 흐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연수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하고 다시 성찰하는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연수생들은 연수 이후 자신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실천하고 적용 과정에서의 고민과 변화, 학생 반응 등을 과제로 정리해 공유하게 된다.또한 마지막 과정에서는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배움이 실제 교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종교육원은 올해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와 함께 ‘모두의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직무연수’도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두 과정 모두 교사가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한 뒤 다시 성찰과 공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기존 연수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다.2026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연수 이후 실천 과정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더욱 확대해 교사의 실제 변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로 이어지는 세종형 교원 연수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은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모든 교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공통의 과제이며 이는 결국 교사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는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실 속 실천과 성찰까지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교사의 성장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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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정·체계적 평가로 교감·원감 선발 내실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심층면접 시험’을 5월 14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면접시험은 학교 현장을 이끌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을 검증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연수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접시험 대상자는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에 따라 선발된 유·초·중등 교사 24명으로 유치원 4명, 초등 10명, 중등 10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다면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자를 심사한다.평가 절차는 △사전조사 △직무수행계획서 심사 △심층면접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적격자를 자격연수 대상자로 지명할 예정이다.1단계 사전조사에서는 징계 및 물의 야기 여부 점검, 공개검증, 현장평가 등을 통해 도덕성과 부적합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다.2단계 직무수행계획서 심사에서는 표절 검사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서의 내용 평가를 병행해 직무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검증한다.3단계 심층면접에서는 교직 전문성을 비롯해 상황 대응 능력, 교양,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면접시험은 단순한 선발 절차를 넘어 면접 대상자들이 자신의 교육철학을 성찰하고 교감·원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심층면접 결과와 사전 평가 점수 등을 종합 반영해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