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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화면 박범용 청년회장,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
영동군 용화면 박범용 청년회장,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의 들녘에서 용화면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농사철의 서막을 알렸다.용화면 청년회장 박범용 씨는 지난 13일 용화면 월전리 일원 약 1만㎡ 규모의 논에서 추청벼의 품종으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평년보다 앞당겨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9월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 회장은 매년 조기 재배를 통해 기상 재해를 피하고 노동력을 분산시키는 것은 물론, 시장 선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해 왔다.특히 조기 수확한 쌀은 미질이 우수하고 밥맛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수확된 쌀은 자가 소비 외에도, 품질을 인정받아 지인 등 개인 소비자들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갓 수확한 햅쌀을 추석 명절에 맞춰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박범용 청년회장은 “올해 첫 모내기를 무사히 마쳐 기쁘고 가을철 풍년의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키워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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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총력
영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총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집중 징수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은 각각 14억 7천9백만원과 68억 3천2백만원이며 군은 지방세 6억 6천만원, 세외수입 17억 8백만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정리단장으로 하는 체납액 정리단을 운영하고 부서별·읍면별 징수 실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특히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압류 예고서를 발송하고 부동산·자동차·매출채권·예금 등에 대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도 병행 추진한다.또한 부서별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고액 체납자는 책임담당제를 지정해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읍·면별 소액 체납액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담당 직원이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활동도 펼친다.아울러 체납 안내문과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동시에 홈페이지·전광판 등을 활용해 군민들이 스스로 납세 의무를 이행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체납액은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ARS 카드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은행 ATM 기기 조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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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여성 농부증 예방 위한 맞춤형 농작업대 보급
농촌 여성 농부증 예방 위한 맞춤형 농작업대 보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14일 농촌 여성들의 농부증 예방과 농작업 편의 향상을 위해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우수회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작업대를 보급했다.농부증이란 반복적인 농작업과 불편한 작업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적 고통과 이에 따른 정신적 장애 증상을 통칭하는 말로 어깨결림·요통·손발 저림 등 근골격계 질환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이번 사업은 농촌 여성들 사이에서 농부증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보급된 작업대는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장비로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여성 혼자서도 손쉽게 이동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대한민국 여성 평균 신장을 기반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했으며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에 따라 편리하게 조정이 가능하다.또한 이동 편의를 위한 바퀴를 장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35대를 보급했으며 안전 관련 질환 예방과 노동력 절감 효과에 대한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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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테이션 영동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티스테이션 영동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영동읍에 위치한 티스테이션 영동점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오경복 대표는 영동읍체육회장으로 체육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으며 영동읍의 복지와 기부에도 관심을 갖고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셨다.티스테이션 오경복 대표는 “영동읍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부라서 동참하게 됐다.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겨있다”고 말했다.김민수 위원장은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싶다. 주위의 모든 가게에 착한가게 현판이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영동읍민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착한가게의 성금은 전액 영동읍의 저소득대상자를 위해 쓰이고 있다. 많은 개인과 업체의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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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와인산업 30주년의 역사를 노래하다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와인산업 30주년의 역사를 노래하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중심지인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6차 산업 축제인‘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서 영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이해 와인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산업 중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을 비롯해,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 영동 와인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장 공간 구성도 효율적으로 재편성됐다.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시음 공간으로 재구성됐으며 판매장 주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음식 부스, 소상공인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 트럭을 배치해 와인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과 미식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와인아카데미, 과일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잔 만들기와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 공간과 야간 포토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1996년생 방문객에게 매일 100개 한정으로 리미티드 와인잔을 판매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영동난계국악단 공연,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한 ‘영동에 나들이 갈’ 프로그램도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영동와인의 헤리티지를 담은 차별화 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명품 와인의 향기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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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싱가포르 해외 한국 문화 예술 체험단, 영동군 전통 국악기 체험 및 국악체험촌 방문
충북문화재단 싱가포르 해외 한국 문화 예술 체험단, 영동군 전통 국악기 체험 및 국악체험촌 방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영동군 난계국악진흥회가 협조한 싱가포르 해외 한국문화예술 체험단이 지난 9일 영동군 심천면 난계국악기제작촌과 국악체험촌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한국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한국의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체험단은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K-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싱가포르 방문단은 난계국악기제작촌 국림원 소순주 악기장의 지도로 영동군 출신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와 장구의 유래, 한국 전통 국악기의 세계적 가치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았다.이어 장구 제작 체험과 ‘아리랑’연주 체험에도 참여하며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경험했다.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난계국악단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을 접했고 전통 악기에 담긴 유래와 스토리텔링 체험을 통해 한국 국악문화의 깊이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싱가포르 방문단은 이번 체험을 통해 영동군의 대표 국악문화 자원을 경험하며 뜻깊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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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이음’
영동군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이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건강이음’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강이음’은 기초설문과 건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매니저가 건강증진 상담을 실시하고 이후 영역별 전문가의 1:1 상담과 보건소 사업 연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분야별로 분절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 관리체계로 연계해 군민 편의성을 높이고 유사 사업 간 중복과 행정 비효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건강이음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사업으로 연중 예약제로 운영되며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등록되면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로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설문지 작성, 인바디 측정, 혈압 측정,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맞춤형 1:1건강증진 상담이 진행된다.상담 결과에 따라 금연·절주, 비만, 영양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이음은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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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공개행사 개최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공개행사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악기장 체험관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공개행사가 열린다.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조준석 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국악기 제작기법의 보존과 전승, 국악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난 2년간 매월 지도를 받아 온 전수교육생들도 함께 참여해 가야금과 해금의 제작 전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할 예정이다.행사 동안 참가자들은 가야금과 해금 등 국악기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기 제작 체험과 간단한 국악기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북대학교 국악전공 학생들이 방문해 전통 국악기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개인별 악기를 직접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조준석 보유자는 “국악 활성화를 위해 서는 전통 국악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학교 교육 과정에서 국악기를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조준석 보유자는 1977년 국악기 제작에 입문한 이후 전통 제작기법을 지켜 오며 국악기 제작 분야의 전승 기반을 넓혀 왔다.2001년 영동 국악기 제작촌 개장과 함께 입주한 뒤 2009년 충청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23년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현재 조 보유자는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전통 국악기 제작기법의 보존과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문화유산 활용사업, 국악기 제작 체험축제, 전통 국악기 재현과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국악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 국악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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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층 이웃 위한 사랑의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성덕중공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과정에서 방문한 김해시 철강회사 성덕중공업의 손성기 사장에게 받은 후원금을 고향인 영동군 학산면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위원회는 해당 성금을 위원회 운영을 위해 사용하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학산면에 기탁했다.손성기 사장은 “고향인 학산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마음을 전해주신 김해시 철강회사 성덕중공업 손성기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미자 학산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손성기 사장님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학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견학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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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 지원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한 영화관 시장 회복과 군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통한 민간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사업은 오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이용객으로 영화 관람 시 1인당 관람료 6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총지원금은 3천500만원으로 최대 5천8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영화 예매는 현장 및 온라인 모두 가능하다.현장 예매는 구매 제한이 없으며 온라인 예매는 아이디당 최대 2매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단체 관람의 경우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단순 장소 대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영화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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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농협, 학산면에 나눔 물품 전달… 지역사회 온정 실천
2026-05-15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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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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