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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갈산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5일 갈산이장협의회와 함께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갈산시장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갈산면 이장들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군 경제정책과와 보건소 직원들이 함께해 총 45여명이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행정과 지역 리더,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갈산시장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논 밭두렁 소각 금지와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자제 등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기본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김영민 갈산면 이장협의회장은 “논 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산불발생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등을 주기적으로 마을방송을 해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부서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갈산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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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월세 지원 신규신청자 모집
홍성군, 청년월세 지원 신규신청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 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소득 재산 요건은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22억 이하이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이하이다.신청은 30일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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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미국-중동전쟁 대응 37억원 규모 상품권 발행
홍성, 미국-중동전쟁 대응 37억원 규모 상품권 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홍성군은 오는 4월 10% 할인율을 적용한 홍성사랑상품권을 총 37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류형 2억원, 모바일형 35억원을 발행하며 1인당 매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올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총발행액 규모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2026년 홍성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은 44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향후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나, 이는 2025년 총발행액인 326억원 대비 무려 114억원이 증가한 수치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0% 고정 할인이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가 작년 대비 114억원 증액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점차 감소하는 지류형 상품권의 수요를 반영해 지류 발행은 소폭 줄이는 대신, 결제 편의성이 뛰어나고 수요가 급증하는 모바일형 상품권 발행을 대폭 늘려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을 강력하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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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지역민 참여 새봄맞이 대청소 성료
광천읍, 지역민 참여 새봄맞이 대청소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6일 광천읍 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이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한마음으로 모였다고 밝혔다.특히 취약지역인 도로변과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큰 보탬이 됐다.이번 대청소는 광천읍 기관 단체 회원 및 주민 15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추진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마무리됐다.또한 광천읍의 봄 대표 관광명소인 오서산 벚꽃길이 방문객들에게 한층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우리 손으로 직접 마을 곳곳을 깨끗이 하니 봄이 더 반갑게 느껴진다”며 “이번 행사를 발판삼아 다함께 쾌적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와 지역민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광천읍을 만들어 나가, 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서산 일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주민건강 걷기대회, 어린이 그림 전시 등 다양한 봄맞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광천읍의 봄기운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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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 지원으로 취약계층 치료 걱정 뚝
홍성군, 의료 지원으로 취약계층 치료 걱정 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군에 따르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인 대상자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사업이다.사업 연계병원인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연계해 척추 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전립선 및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검사 및 수술비의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수년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홍성읍에 홀로 거주하는 이OO 어르신은 최근 본 사업을 통해 공주의료원에서 척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일정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되도록 상반기에 신청하시기 바라며 사업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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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눈길
홍성군,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업은 다음달부터 관내 읍 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치매 조기 검진과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우울 심리 검사와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시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보건소는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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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결핵 예방주간 운영
홍성군, 결핵 예방주간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결핵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함께해요 결핵ZERO”를 슬로건으로 취약계층 집중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및 기침예절 안내 SNS 홍보 거리캠페인 노인복지관 연계 결핵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실시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9개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순회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2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편의를 높이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5세 이상 치매어르신을 자체 취약계층으로 선정해 지역 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군은 기침 예절 개인 위생관리 정기 검진 등의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는 방식의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예방 중심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결핵은 결핵균이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되기 쉽다.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결핵 조기검진과 대응에 철저히 힘써 군민 건강보호를 위한 예방 및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홍성군보건소 2층 감염병관리실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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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311억원 융자 지원
홍성군,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311억원 융자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관내 축산 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료구매자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사료구매자금은 축산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료 수급을 위해 신규 사료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금액 상환에 소요되는 비용을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자는 축산업 허가 등록을 받은 축산 농가와 법인이며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 미만인 닭 오리 메추리 타조 꿩 사육농가는 축산업 허가 등록없이 신청 가능하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사료구매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자 이번 충청남도 내 시군 중 최대금액인 311억원을 확보한 만큼, 많은 축산농가 법인이 신청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사육두수, 기존 대출 잔액, 지원한도 등을 검토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축산 농가 및 법인은 홍성군으로부터 ‘사료구매 정책자금 선정 추천 통보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 및 지역농 축 낙협에서 2026년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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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원자재 수급 위기..홍성군, ‘생활폐기물 감량’ 선제적 대응 ‘눈길
중동발 원자재 수급 위기..홍성군, ‘생활폐기물 감량’ 선제적 대응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최근 중동 전쟁 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 관리와 더불어 대대적인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중동발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의 글로벌 공급망이 요동치고 있다.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봉투 제작용 원자재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홍성군이 선제적인 행정력 집중으로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군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 봉투의 공급 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유통 물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일시적인 초과 수요로 인해 실제 필요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재료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며 봉투의 안정적인 제작과 원활한 유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홍성군은 이번 대외적 변수를 오히려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단순히 공급 부족을 걱정하기에 앞서 근본적으로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 ‘배출량 다이어트’를 통해 원자재 소비를 절감하고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홍성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분리배출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군이 제시한 실천 방안에 따르면 재활용품의 완벽한 분리배출 택배박스 및 페트병 압착을 통한 부피 최소화 음식물 쓰레기 수분 제거 등을 핵심 실천방안으로 내세웠다.특히 종량제 봉투 속에 섞여 들어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철저히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봉투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국제적인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군민들이 종량제 봉투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각도로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다”며 “지금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만큼, 내 집 앞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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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끌 '군민 투표사무원' 공개 모집
홍성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끌 '군민 투표사무원' 공개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투표소 현장에서 근무할 ‘일반인 투표사무원’155명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개 모집은 기존 공무원 및 교직원 위주로 운영되던 선거 관리 업무에 일반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사전투표사무원 본 투표사무원이다.선발된 투표사무원은 홍성군 관내 11개 사전투표소 및 40개 본 투표소에 배치되어 선거인 신분 확인, 투표용지 교부, 투표소 질서 유지 및 노약자 투표 보조 등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투표소 운영 특성상 새벽 5시부터 투표 마감 후까지 장시간 착석 및 기립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단, 선거의 중립성을 엄격히 지키기 위해 정당의 당원인 자 특정 후보자와 친족 등 연고가 있거나 선거운동을 하는 자 외국인은 지원이 원천 배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발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정원 초과 시 예비명부로 관리될 예정이다.수당은 1일 기준 15만 7천 원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모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투표소별 배정 인원 현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