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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더한 쉼터” 퍼시스 아이칸OC, 결성읍성쉼터 파라솔 기증
“그늘 더한 쉼터” 퍼시스 아이칸OC, 결성읍성쉼터 파라솔 기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1일 퍼시스 아이칸OC로부터 파라솔 6세트를 기증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번 기증은 결성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파라솔은 결성읍성쉼터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결성읍성쉼터는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이다.인근에 결성읍성과 결성동헌 등 주요 문화재가 있어 역사·문화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결성사회적협동조합은 결성농요, 문화재보호회, 좌우촌마을회 등 결성면 6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결성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기증으로 쉼터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영진 퍼시스 아이칸OC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단순한 편의시설 지원을 넘어 결성의 체류 매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부”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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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하세요
홍성군, 탄소제로 실천가게 신청하세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관내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 매장을 지정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한다.지정된 매장에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 와 함께 ‘알림 표지문’ 이 부착되며 지자체에서 할인 금액이 지원된다.개인은 지정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해 포장 주문 시 업소 자체할인에 지자체 지원금 400원이 추가로 적용돼 총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 방문 또는 팩스로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며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 △‘충청남도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서약 참여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이상미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매장이 동참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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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실천” 결성 어르신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거리로 나선 실천” 결성 어르신들,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 대한노인회 결성분회는 지난 21일 최근 고조되고 있는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노인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현수막을 들고 결성면 읍내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상가와 주택가를 직접 방문해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캠페인에 참여한 노인회원들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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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노인보행보조기 나눔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노인보행보조기 나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노인보행보조기 2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보행보조기 지원 사업은 신체적 불편함으로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보조기를 제때 구입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27명의 거동불편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보행보조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마을회관에 한 번 가는 것도 큰마음을 먹어야 했는데, 이제 튼튼하고 안전한 보조기가 생겨서 마음 편히 동네 마실을 나갈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새 보행보조기에 의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바깥 활동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하게 대상자를 살펴 추천해 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님들과 지역 복지를 위해 늘 궂은일에 솔선수범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장곡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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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맹호농장, 저소득층 위한 쌀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 눈길
결성 맹호농장, 저소득층 위한 쌀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21일 홍성군 결성면 한우농가 맹호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총 600포의 쌀을 기탁해 온 데 이어 지난 21일에도 100포를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맹호농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쌀을 기탁해 왔으며 이러한 나눔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이웃 간 상생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맹호농장 임인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임인자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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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 안전망 강화
홍성군, 자살예방 멘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 안전망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1일 홍성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멘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등 관내 9개 기관·단체에서 활동하는 멘토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멘토가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주 2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멘티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명지대학교 백현주 교수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조영미 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및 우울 대상자 사례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모바일 ‘잇길’앱을 활용한 상담일지 작성 및 활동 관리 방법 등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멘토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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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방하세요”… 홍성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눈길
“미리 예방하세요”… 홍성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4월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면서 고령층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수포성 병변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약 3분의 2가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이번 접종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중 미접종자이며 올해부터는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유공자·장애인 중 미접종자까지 확대된다.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 또는 자격확인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단, 읍 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접종 시작일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 성인에게 발병률이 높다며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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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병원 밖 일상까지 돌본다”… 재가 의료급여 확대 협약 체결
홍성군, “병원 밖 일상까지 돌본다”… 재가 의료급여 확대 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의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더마트 △체리푸드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사·이동·주거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성이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 치료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24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된 대표적인 통합복지 정책이다.홍성군은 2024년 6월 충남 홍성의료원을 비롯한 6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넓혔다.현재까지 퇴원이 가능한 장기 입원자 13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식사 지원,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대상자들이 병원 밖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여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퇴원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양질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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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시설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에 앞서 부서별 점검 대상 선정 사유, 합동점검반 구성 현황, 중점 점검 사항, 후속 조치 방안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노후·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숙박시설 11개소 △교통시설 20개소 △복지시설 9개소 △판매시설 3개소 △일반건축시설 4개소 △다중이용시설 16개소 △어린이 이용시설 16개소 △산업시설 7개소 △자연시설 1개소 △기타시설 23개소 등 총 10개 유형 32개 분야다.이번 점검에는 홍성군 시설관리 부서 주민참여단, 전기·가스·소방 등 전문업체가 참여한다.군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시설 전반의 위험요인을 민관 합동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할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외국인 근로자 숙소, 어린이놀이시설·소규모 교량, 문화시설·국가유산·사찰, 숙박·야영·체육시설, 요양·청소년시설, 전통시장·대규모 점포·가스시설, 공장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17개 부서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군은 점검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 시설관리 부서에서 예산 확보와 보수·보강 등 사후 관리를 추진하고 사유시설은 관리 주체에게 점검 결과를 안내해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지적 사항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조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확인 절차가 아니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점검 대상별 위험요인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 완료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군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참여단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점검 이후에도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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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이행 성과 점검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개최.탄소중립 이행 성과 점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성과를 점검하며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0일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기존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이번 개편은 위원회에 다양한 사회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탄소중립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위원회는 2025년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지난 1년간 추진된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 성과를 심의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정책의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했으며 위원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분석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차년도 시행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홍성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인 복인한 지역개발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위원회를 갖추게 됐다”며 “강화된 대표성을 바탕으로 이행점검 결과를 평가하고 우리 군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