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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손 씻기 생활화'
홍성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손 씻기 생활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관리에 특별히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겨울철에 집중 발생하는 급성 장관감염병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는 것이 특징이다.주로 오염된 지하수나 굴, 조개 등 어패류를 통해 주로 전파되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한 2차 감염도 흔하게 발생한다.감염되면 24~2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탈수 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손소독제는 노로바이러스에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반드시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한다.또한,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홍성군보건소 유미현 위생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인 만큼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손 씻기를 생활화해달라”라고 강조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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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누적 지급
홍성군, 상병수당 2억 6800만원 누적 지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행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통해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 2억 6800만 원을 지급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근로가 어려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상병수당 제도는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치료가 필요해 일을 쉬어야 하는 근로자에게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계 불안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홍성군은 이러한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시범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2024년 7월부터 시행했고, 군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상병수당 지급 대상은 취업자 및 자영업자 등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50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다수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일용직·비정규직·소상공인 등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에게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수급자들은 “아파도 쉬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소득 걱정 없이 병원에 갈 수 있어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상병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근로자의 건강 회복과 일자리 유지를 동시에 도와 아픈 근로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군은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안내 홍보를 병행하며, 군민 누구나 쉽게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이나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상병수당은 아픈 근로자가 생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사항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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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2026년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홍성농업대학’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국화재배학과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 총 4개 과정을 개설해 지역 특화작목과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 전문 이론교육, 실습교육, 현장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홍성농업대학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 기간 내에 해당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홍성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농업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예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으로 높은 교육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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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홍성부군수, 취임 첫 일정 '현안사업 챙기기'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1월 1일자로 취임한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취임 1주일 만에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에 나서며 주요 사업 챙기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 부군수는 지난 8일 서부면 일원의 6개 현안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 사업장 43곳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펴보고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박 부군수는 취임 3일만에 안전 소관 5개 부서에 대한 안전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항을 점검한 뒤, 6일부터 8일 오전까지 3일에 걸쳐 24개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핵심 현안사항을 보고받았고, 현안 보고가 종료된 당일 오후부터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박 부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목표 대비 추진실적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관리 △주변 환경·교통 영향 등 사업의 A부터 Z까지 꼼꼼히 챙기면서,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대응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전체적인 일정 계획 수립과 부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업무 중 시간이 나는 대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곳을 권역별로 묶어 업무 담당자들과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함으로써, 현안 점검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대규모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안전한 현장 관리를 위해서는 현장 확인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질 없는 추진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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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신년맞이 1월 이장회의 개최
구항면, 신년맞이 1월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은 신년을 맞아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 동안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임 이장 임명식을 통해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마을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했다.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 면허세 납부 및 자동차세 연납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 운동 △경로당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등 정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석 △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상황실 운영 등 주요 행정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무엇보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동절기 한파 대비 마을회관 및 마을안길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며, 주민들이 겨울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 단위의 세심한 점검을 요청함과 동시에, 강풍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홍보 협조를 요청하며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신임 이장 여러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26년에도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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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의 집'9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이응노의 집'9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9기 입주작가는 총 3명을 선발하며, 장르 제한 없이 현대미술 전 분야의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 공간을 지원받는다.이와 함께 월 40만 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 레지던시 연합전 참여, 결과보고전 개최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서류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 17시까지 진행되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입주작가를 선발한다.홍성군청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예술적 교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는 2017년부터 운영된 레지던시로, 사진·회화·조각·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해 왔다.현재까지 총 33명의 작가가 입주해 다채로운 창작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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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독거노인에 '새 보금자리'입주 지원
서부면, 독거노인에 '새 보금자리'입주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7일, 관내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하고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대상 어르신은 그동안 노후가 심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안전 사고와 추위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공공임대주택 신청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이사에 앞서 어르신을 찾아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한 자리에는 마을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해당 마을 이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서부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마을 이장은 어르신이 입주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제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새 보금자리 입주를 축하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새 주택으로 이사하게 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집이 낡아 걱정이 많았는데, 서부면과 이장님이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와준 덕분에 이제야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마을 이장님과 협력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서부면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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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홍동면,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7일,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홍동면 지역 발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이장님들의 이임식과 더불어 신임 이장들에 대한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홍동면은 이임하는 4개 마을 이장님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감사패를 받은 이장님들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새로운 이장님들이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마을을 만들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이후 운월리 창정마을, 운월리 운곡마을, 원천리 중원마을, 수란리 산양마을 4개 마을의 신임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이임하신 이장님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새로운 이장님들께서는 각 마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협력하며 발전하는 홍동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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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 지역사회 위한 나눔 돋보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정비는 물론,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2025년 실시된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에서 상·하반기 총 195톤 이상의 자원을 수거하며 홍성군 내 가장 많은 수거량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회원들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 수거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또한 하천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25년 ‘깨끗한 홍성 만들기’실적 평가에서 구항면이 군 전체 1위를 달성했다.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회는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으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배미자 구항면장은 “환경 정비뿐만 아니라 나눔 활동까지 꾸준히 이어온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 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항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와 환경 정비,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항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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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에 새해꾸러미 기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에 새해꾸러미 기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7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2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선물꾸러미에는 화장품을 비롯해 상비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들이 담겨 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결성면조직위원회 신아현 여성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파란천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결성면조직위원회의 선물꾸러미 기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성면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1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홍성군지회를 시작으로 활동한 파란천사는 2025년 12월 29일 24명의 회원으로 결성면조직위원회를 발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