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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산불예방 마을순회 캠페인 본격 시작
결성면, 산불예방 마을순회 캠페인 본격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겨울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2일 신리마을회관에서 '2025 산불예방 캠페인'의 첫 발을 내디뎠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2026년 1월 13일까지 결성면 관내 25개 마을회관 순회로 실시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캠페인이 열린 신리마을회관에는 결성면 직원 4명과 마을이장 및 마을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포했다.신리마을 최진구 이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되지만,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2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산불 없는 안전한 결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결성면은 앞으로도 마을회관 순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산불 취약 시기인 겨울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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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자녀 지원 확대
홍성군, 다자녀 지원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추진하던 다자녀 수도요금 감면의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에서 2명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이번 요금 감면 혜택 확대는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군은 이를 위해 ‘홍성군 상수도 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감면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약 5037세대가 해당된다.감면 내용은 1가구당 매월 3000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며, 신청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감면 혜택 확대가 양육 가구의 생활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수도사업소는 12월 15일부터 구 보건소 자리에서 홍주종합경기장 남문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군은 민원인들이 수도사업소의 새로운 위치를 확인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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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을사년 군정 10대 성과 발표
홍성군, 을사년 군정 10대 성과 발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을사년 한 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했다.군은 특히 이번 을사년 10대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군민들의 삶 속에서 증명될 체감형 성과가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다.1위에 이름을 올린 첫번째 성과는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세계 축제 도약이다.올해 축제는 홀로서기에 성공하며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34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달성했다.미일중 등 무려 7개국 133만명의 해외 대표단이 홍성을 방문해 국제 도시로의 명성을 확인했다.또한, 유학생 교류 활성화 MOU, 노인 복지 활성화 MOU를 연이어 체결하며 국제교류의 실익도 도모했다는 평이다.두 번째 점수를 받은 성과는 전국 군단위 최초 2029년 전국체전 유치다.군은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혁신모델을 꾀하고 있으며, 군에는 2031년까지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의 판도에 큰 반향이 예상된다.아울러 숙박시설, 체육시설 신축과 대대적 시설 개보수로 홍성은 서부권의 대표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세 번째는 홍성형 스마트, 저탄소, 유기농업을 통한 미래 농업 선도 모델 완성이다.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 지정을 통해 군은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기반과 친환경 농산물 유통 구축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스마트 육성지구 지정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와 지역특화신품종 육성을 위한 전후방 산업단지 등 총 480억원의 사업비로 농업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될 전망이다.이로써 바야흐로 홍성은 첨단 농업과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부상될 전망이다.네 번째는 행정분야 5관성 달성 기염, 전 기관을 휩쓴 평가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특히 올해 군은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을 평가하는 생산성 대상 평가에서 전국 1위 반열에 올라 물오른 행정력을 과시하고 있다.또한,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적극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무려 47개 분야에서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다음으로 인구 10만 회복과 산업·행정 인프라 구축으로 지속성장 도시 기반 확립도 이름을 올렸다.KDI 예타 통과를 앞두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홍성군 신청사 본격 추진 등으로 구도심과 신도심간 연계 발전 파급력을 극대화했다.인구 10만 시대 도래, 출산률 도내 2위 등 인구절벽 시대를 역주행하며, 군은 지방 균형 발전시대 롤모델로 부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그밖에 △300만 관광객 시대를 연 명품 해양관광 도시 도약 △전국 최초 발달지연 아동 통합서비스 시설 조성 △호우 피해 완벽 재건과 재난 특별구역 선포로 250억원 재건 국비 재원확보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47년만에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등도 이름을 올렸다.군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10대 성과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염원하는 10만 군민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치열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서해안 시대 국토균형발전의 거점이자 충남의 중심,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 혁신 산업도시 홍성을 완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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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어린이집, 어린 손길로 전한 따듯한 마음
갈산어린이집, 어린 손길로 전한 따듯한 마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갈산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지난 23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갈산어린이집은 ‘사랑받고 자라서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원훈을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꾸준히 성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다만 내년도에는 어린이집 운영 중지를 앞두고 있어 이번 기부가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알려지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전해진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린이집과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경옥 대표는 “30년간 이어온 나눔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 아쉽지만, 사랑을 실천하며 자란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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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공동집하장 개소
홍북읍, 공동집하장 개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은 지난 21일, 읍내 영농폐기물의 효율적 수거와 체계적 관리를 위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집하장 개소는 그간 홍북읍에 전용 집하시설이 없어 겪었던 해묵은 불편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앞으로 적치 공간이 부족해 농가들이 수거 장소까지 원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개선됨은 물론, 불법 소각이나 매립 사각지대에 놓였던 폐비닐 등도 수거되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농촌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집하장 개소는 화려한 신도시 외형뿐만 아니라, 배후 마을의 환경 수준까지 상향 평준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깨끗한 홍북 이미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상신 홍북읍새마을지도자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거점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홍북읍 농촌 환경의 자정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주민 의식 역시 개선하여 환경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북읍은 ‘깨끗한 홍성만들기 행사’에서 3위를 달성하며 환경 정화활동에 민·관이 하나가 되어 힘쓰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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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구항면,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3주만에 모금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구항면은 성금 모금 목표액의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목표 조기 달성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기여를 했다.이웃 주민의 기부로 시작된 성금 모금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 어린 참여, 폐휴지를 모아 기부한 분의 노력,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기부 등 다양한 손길로 이어졌다.또한,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소중한 성금을 보낸 서울에서 38년생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몸소 봉사하는 것이 어려워 작은 기부로 동참한 사연 또한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난 19일 기업전문 법무법인 ‘서정’을 설립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익수 구항면 명예면장은 성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에 큰 역할을 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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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미래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모아미래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지난 22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7만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석택리의 비밀’축제에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해당 바자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모아미래 어린이집 푸른하늘반 원아 10명이 산타 의상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전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했다.유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금을 전달받은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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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개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홍성상설시장 상인회,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콩콩콩종합예술협동조합, H-테이블협동조합 등을 비롯해 올해 축제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축제 평가기관인 한국관광학회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은 1인당 약 7만 9000원으로 전년대비 40%가 증가했으며, 만족도에서도 평균 5.44점으로 높게 나타냈다.특히 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등 테마파크를 연상하는 독특한 바비큐 도구들이 관람객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외부 방문객 비중은 67%로 나타났는데 충청남도, 경기도, 서울 순으로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간담회에서는 축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견이 논의되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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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결성농요보존회, 공연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홍성결성농요보존회, 공연과 함께 이웃사랑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결성면 홍성결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홍성결성농요 공연’이 지난 19일 결성농요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370여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인 홍성결성농요 공연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공연을 맡은 홍성결성농요보존회는 모심기와 김매기 과정에서 불리던 농요를 생동감 있게 재현하며 공동체 협동 정신을 전했다.여기에 선소리산타령 공연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색소폰 동호회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은 전통문화의 멋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했다.최광돈 홍성결성농요보존회장은 “결성농요는 예부터 서로 돕고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을 담고 있다”라며, “의미 있는 공연을 통해 모인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이 실천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날 모금된 370여만 원의 성금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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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홍성군,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명률 청년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홍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한편 백미순 강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공주사범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한 지역 인재이며,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