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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수 읍·면 순방 실시
2026-02-04 0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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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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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포도 이상기상 대응은 '전정'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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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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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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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올해도 함께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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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신속집행 평가 상·하반기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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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옥천군 장인'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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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읍 장야리 일대, 주거지 도로변 불법주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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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참깨, 땅콩 등 밭작물 종자 온라인 1차 개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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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다.임신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자극에 민감해지고 입덧 등으로 인해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태 축적, 잇몸 염증 및 출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특히 임신성 치은염은 임산부의 약 50~7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구강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1·2차 단계별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임산부 및 영유아용 구강관리용품도 함께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중 구강 건강 관리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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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책임있는 재원 조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기반 마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현재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 확인과 읍·면별 위원회 심의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7일을 첫 지급일로 결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옥천군과 지역농협 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 판매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재정여건을 고려한 책임있는 예산 조정과 현장중심 행정이 함께 어우러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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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성수기 농산물 점검 오케이
설명절 성수기 농산물 점검 오케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첫 옥천푸드인증농가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옥천푸드인증 농가의 유통 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 및 옥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옥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시료 0.5~1kg을 의뢰하면 무료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에는 약 2주가 소요된다.한편 유통 중인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재배 중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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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분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2월 2일 안남면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안남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천용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이철주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정천용 전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안남분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이철주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남분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력 있는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안남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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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 운영 개시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 운영 개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월 2일부터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평생교육 강좌는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며 첫 강좌인 ‘실버체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총 600여명의 어르신이 수강 등록을 마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강좌는 2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양·취미여가·전통문화·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된다.분야별 주요 강좌는 △교양분야 △취미여가 분야 △전통문화 분야 △건강 분야 △스포츠 분야 등이다.또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좌를 함께 운영한다.청산분관에서는 총 13개 과목, 17개 강좌를 개설해 약 1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매년 복지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변화하는 욕구를 반영해 배움과 즐거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료는 ‘한글산수’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과목당 연 2만원이며 신청 시 납부해야 한다.수강 과목 수에는 제한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과목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평생교육 강좌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취미·여가·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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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 15% 상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된다.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원과 정책발행 168억원 등 총 1087억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사랑상품권은 군민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캐시백 지급률을 상향한 만큼 많은 군민이 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준비에 도움을 받고 지역 상권에도 지속적인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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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년 만에 인구 5만명 회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 흐름을 극복하고 인구 5만명을 회복하며 지역 활력 회복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2022년 2월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인구 5만명대에 재진입한 것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이후 추진해 온 각종 인구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옥천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월 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인구 5만 달성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군 직원과 군민,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구 5만명 회복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5만 넘어, 6만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그동안 옥천군은 출생률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높은 고령화율 등 구조적인 인구 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에 군은 전입·정착 지원 정책을 비롯해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돌봄 정책 강화 등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2025년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정주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구 감소 흐름에 전환점을 맞았고 이를 계기로 점진적인 인구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인구 5만 달성 선포식은 옥천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며 “5만명 회복에 안주하지 않고 6만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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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공감센터 준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 가시화
군북 공감센터 준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 가시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지난 1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준공식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북 공감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군북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가 주최했다.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군북 공감센터는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앞으로 주민 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북 공감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 생활기반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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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원과 교통비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 주 오후 3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까지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다.옥천군은 지난해 기준 관내 10개 기업에 연인원 6017명을, 23개 업소에 연인원 9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구직자는 옥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진흥협회에 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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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3주만에 90% 돌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 이원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대신, 연간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산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라 사용 지역이 권역별로 구분되며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다음 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사용처를 확정하고 기본소득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에 설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며 “다음달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