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박차, 경제부지사 현장 방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앞두고 지난 20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 업무에 앞서 일선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시·군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옥천군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전담 TF팀 구성 현황, 오프라인 접수 시스템 운영 계획,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현장을 둘러본이 부지사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창구를 분산 배치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옥천군의 세심한 준비가 인상 깊다”며 옥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군민들이 기한 내에 지원을 받아 가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창구 운영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4-23
-
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2026년 개정‘담배사업법’ 시행, 청소년 보호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된다.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 개선”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변경된 법 내용을 숙지하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담배 관련 안전 및 건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
-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출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4개 봉사단 소속 약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권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고운손길봉사단 △청춘동아리봉사단 △리더스클럽봉사단 △동년배상담사봉사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이어 선배시민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역할 및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 후 종사자 필수교육이 진행됐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고령세대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충북권역 선배시민 자원봉사센터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4-23
-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이동상담소’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과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및 감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정신건강 검사기를 기반으로 한 ‘정신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하고 23일 현장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이동상담소’는 옥천에 거주하거나 옥천에서 근무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한 뒤 맞춤형 상담까지 연계하는 찾아가는 서비스이다.센터는 대상자 특성에 맞춘 사전 자가척도 검사지와 디지털 검사 장비를 활용한 간이검사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감정 및 기분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신청인 또는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연중 상시 운영되며 하루 3회 진행된다.이동상담소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지역 내 어디든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23일 옥천읍 소재 교동식품에서 임직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구백선 센터장은 “옥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등 주민들이 생활하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척도 검사부터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까지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옥천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4일간 옥천다목적회관에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7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와 대원의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응급처치, 화재안전 교육,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각종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집합교육 대상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h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세부 일정은 4월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민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 해 줄 이번 교육에 민방위 대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
옥천군, 보육 환경 개선 ‘도비 3억원’ 전격 확보… 예산 절감·속도 행정 ‘두 토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충청북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며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동동놀이터 복합놀이공간 조성에 투입된다.특히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전 ‘성립 전 예산’ 으로 우선 수립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는 지난 3월 3일 착공했으며 노후 지붕 자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군은 성립 전 예산을 통해 공사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오는 6월 6일까지 공사를 완료해 장마철 이전 영유아와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2021년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동동놀이터 고도화 사업도 속도를 낸다.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즉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이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정 이후 추진하던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긴 것으로 최신 놀이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놀이공간을 조기에 조성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옥천군수 권한대행 이헌창 부군수는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성립 전 예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실제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안전이 시급한 시설은 신속히 보수하고 주민이 원하는 놀이 공간은 빠르게 조성해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옥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
옥천군,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찾아가는 시군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충청북도, 옥천군취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찾아가는 시군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22일 옥천군 다목적회관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는 가족친화인증제도에 관심이 있는 관내 6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룹 컨설팅이 진행됐다.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중소기업 세무조사·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시 우대 심사대 및 패스트트랙 이용 △특별자금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탄력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2026년 신청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신규 신청은 5월 29일까지, 재인증은 5월 2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결과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2026-04-22
-
옥천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옥천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육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옥천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19세 ~ 39세 청년으로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5년 이내 기창업자까지 포함되며 관외 청년은 사업 참여 시 옥천군 전입을 조건으로 한다.군은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개 팀을 선발하고 팀당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멘토링·교육·네트워킹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6천만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특화 관광 △디지털 문화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크리에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옥천형 창업 모델’발굴에 나선다.사업은 4월 22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까지 선발·워크숍, 사업화 프로젝트 수행, 성과공유회 등 단계별로 운영되며 청년 간 협업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및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의 아이디어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통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한 세부 공고 및 신청 방법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참조하면 된다.
2026-04-22
-
옥천군보건소, 2026년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 합동 홍보 및 지도·점검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보건소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금연 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관련 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특히 4월 30일에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30m 이내 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과 지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옥천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으로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도시공원, 학교,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등 총 2809개소다.군은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금연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관계자의 금연구역 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금연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과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
고려산업개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고려산업개발,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소재 기업 고려산업개발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려산업개발은 건설업 기반의 건설장비 운영업체로 2025년부터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3만원씩 정기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일시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려산업개발 고정일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