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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최종보고회 개최
2025-12-05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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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5분발언 통해“천안시 물 재이용 체계 전면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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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발언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적극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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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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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 5분발언 통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천안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체계 근본적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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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적경제 5개년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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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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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천안청소년국악관현악단’1기 창단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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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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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설 피해 막는다’ 천안시, 농업피해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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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영우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1사 1행복키움지원단 결엽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전달 △우수사례 발표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올해는 ‘1사 1행복키움지원단’ 결연 기업을 공식 초청해 성금을 전달하고, 기업–행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기업 협력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이번 퍼포먼스는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폭을 확대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선언하는 의미를 담았다.사례발표에서는 성남면과 쌍용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실시한 위기가구 발굴 활동 및 정서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해 참석자로부터 공감을 얻었다.이어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은 ‘마음건강 힐링심리극’ 특강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되짚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지역 곳곳에서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이웃을 살피는 천안시 복지안전망의 최전선”이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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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청년버스운전자 12명 신규 배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2025년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버스 운전자 12명을 신규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운수업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8명, 하반기 7명 등 총 15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적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 지원, 실무 교육, 채용 연계를 지원한 결과 청년 12명이 지역 운수회사에 취업해 버스운전기사로 활약하고 있다.지난해 청년 버스 운전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 8명 중 6명이 현재도 근무 중으로 높은 고용 유지율과 함께 지역 정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시 관계자는 “버스 운전 분야에 청년 인력이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이 천안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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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낮에만 수거한다
청소행정과 주간수거 시행 안내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를 폐지하고 주간에만 수거한다고 5일 밝혔다.기존 자정부터 오전 8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내년부터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한다.야간 수거 폐지는 심야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성 낮추고 낮 시간대 시야 확보를 통한 수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또 안정적인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권역을 3권역에서 5권역으로 늘리고 이면도로, 골목 등 배출 취약지역 수거를 위한 소형 청소차도 운영할 계획이다.쓰레기 배출 시간은 종전과 같으므로 주민들은 종전처럼 ‘해가 진 후부터 자정까지’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세대 및 인구 증가로 생활폐기물 배출량과 배출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그에 맞는 수거체계를 도입하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간 수거로 전환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청소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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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연식·가격 검증 강화해야”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연식·가격 검증 강화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로당 물품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며, “연식과 가격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 절차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특히 일부 경로당에서 2025년 예산으로 ‘신규 구매’된 것으로 보고된 안마기기가 확인 결과 2018년 제조된 오래된 모델이었으며, 상태에서도 사용된 흔적이 발견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절차적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당시 동일 모델의 시중 가격대는 190만 원대부터 220만 원대까지 다양했음에도 해당 물품이 250만 원의 신제품 기준 가격으로 구입된 것으로 정산되었다”며 “내구연한이 약 8년인 품목을 연식·상태 확인 없이 신규 물품으로 처리한 것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구매 절차에는 견적 제출, 수요조사, 정산 등 여러 단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품의 제조연도나 상태, 단가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했다는 것은 행정 내 검증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연식·가격 등을 점검하는 전수조사와 함께 명확한 확인 절차를 포함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은 “안마기기의 내구연한을 약 8년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경로당 회장들의 판단과 정산 자료에 기반해 집행을 진행해왔다”고 답변하며, 향후 연식·가격·상태 등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예산인 만큼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를 통해 집행되는 체계를 반드시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감사를 계기로 복지문화위원회는 경로당 물품 지원의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며 관련 부서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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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월 3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지역생산품 구매 관련한 행정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지역생산품의 구매 촉진과 판로지원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만을 규정하고 있었으나, 실제 구매 실적과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하는 절차가 없어 정책의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사후 관리의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6조를 신설하여, 시장이 매 회계연도 시작 후 3개월 이내에 지역생산품 구매계획과 직전 연도 추진 실적을 천안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또한 필요 시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구매 실적과 계획을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고자료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노종관 의원은 “이번 개정은 지역생산품 구매정책의 집행 과정이 시민과 시의회에 보다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지역업체의 성장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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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선희 의원,“천안형 MICE 생태계는 일자리, 지역경제, 도시브랜드상승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천안시 정선희 의원,“천안형 MICE 생태계는 일자리, 지역경제, 도시브랜드상승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은 지난 3일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천안형 MICE 생태계를 향하여」 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며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3가지 전략을 제안했다.정선희 의원은 천안형 MICE 산업 육성 전략 제안 이유에 대하여 “천안은 교통, 산업, 인구 등 MICE 산업의 기반을 갖춘 도시임에도 여전히 종합 생태계는 미흡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공연 전용 아레나 등 대형 인프라와 전문 기획 인력, 산업·문화·관광이 연계된 콘텐츠가 부족하여 MICE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천안형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첫째, 「천안형 MICE 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기업·대학·문화기관이 참여하는 MICE 협의체, 중장기 계획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 △둘째, 산업 기반과 연계된 천안의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제조 박람회’, ‘K-ESG 포럼’, ‘국제안전산업 엑스포’와 같은 특화형 프로그램 운영 △셋째, 문화·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MICE 체계 구축, MICE 행사와 연계로 행사 기간 지역의 숙박·음식·교통·상권이 함께 활성화되는 지역 상생형 MICE 모델 마련 등으로 제시했다.또한 정 의원은 “천안에 ‘공연 전용 아레나’를 구축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K-컬처의 대형 공연, e스포츠, 국제 이벤트 등 MICE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전시–공연–관광–체류가 연결되는 천안만의 복합 문화·산업 플랫폼을 완성하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이어 정 의원은 “MICE 산업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고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상승 등을 이끄는 천안의 미래 성장 동력이고 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면 천안은 중부권 MICE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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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응급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실시간으로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 및 공유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체감온도 확인하기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하지 않기 등 일상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외출 시에는 장갑과 목도리 등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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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4일 충남도가 주최한 2025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질환자 재활사업 △생애주기별 및 특성별 맞춤형 사업 △재난심리 지원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 특성별로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마음이 건강한 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을 비롯해 유관기관 연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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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산단을 첨단스마트산단으로‘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성과’ 공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성과공유회는 노후 산업단지를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충남 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의 연계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안 산업단지가 안전, 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해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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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강설·결빙 대비 총력…비상 기동태세 가동
건설도로과 재설 모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겨울철 강설,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 및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기상상황별 단계별 비상 대응·협조체계 및 제설취약지역 관리계획, 폭설 시 출퇴근 교통소통대책 등을 포함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강설, 결빙 등에 대비해 천일염, 염화칼슘 등 제설제 1만t, 제설 장비 45대, 인력 104명, 마을제설반 1,035명을 투입한다.시는 기상예보, 적설량 등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상습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천안시는 강설 시 시군 연결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국토유지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겨울철 도로관리 공조체제를 구축해 실시간 대응한다.고지대 급커브 및 경사도로 등 중점 제설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고가도로, 교차로 등 제설 취약구간을 조사해 인력·장비를 사전 지정했다.기상특보, 예보, 강설 예상시 취약지점에 장비·인원을 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 조치하고 교통소통 취약구간, 교통통제 예상구간 등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해 신속히 대응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제설 대책 이행 및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