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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동, 위기가구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동은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중앙동은 최근 원성천 인근 산책로 정비 중 텐트에서 거주하던 50대 A씨를 발견했다.그는 당뇨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생활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다.이에 중앙동은 대상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시거처를 지원하고 건강회복과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중앙동은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발굴된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한분 한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돌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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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오는 3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서북구 거주자 또는 서북구 소재 직장인이다.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중 1개를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다만 관련 질환을 이미 진단받았거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참여자로 선발되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와 함께 6개월간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이 기간 동안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고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활동량계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기기를 증정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전화, 방문,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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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월부터 아동수당 만 9세 미만 확대… 월 10만 5천원 지급
천안시, 4월부터 아동수당 만 9세 미만 확대… 월 10만 5천원 지급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월 10만 5000원으로 증액해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은 매년 1세씩 상향해 오는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25일에 지급된다.특히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해 적용한다.지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정보 변경이 없는 가정이라도 원활한 입금을 위해 주소지 안내에 따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급 대상 확대와 증액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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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거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상생 발전 협력
천안시-거제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상생 발전 협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24일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37명을 대상으로 우수 주민자치 정책과 선진 시설을 알리는 벤치마킹 견학 일정을 진행했다.천안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영식 및 교류 간담회를 열고 거제시 방문단을 맞이했다.간담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정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여철근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천안시는 간담회에서 그간 쌓아온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특색 있는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방문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명소인 '유관순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어 '독립기념관'을 관람하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방문단은 1박 2일 동안 천안의 주요 명소를 추가로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천안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의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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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합동 단속
천안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합동 단속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천안시는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 원성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평상 그늘막 설치 등 고질적인 불법 점용과 무허가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했다.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적발된 사항은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신속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쾌적한 하천 환경에 대한 시민 요구가 높은 만큼 철저한 단속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을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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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재 물류센터 7월 철거 돌입…"시민 불안 해소 안전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의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를 비롯한 시 관계 부서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와 철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하고 다음 달부터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철거업체가 해체계획서를 제출하면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구조물 해체 작업에 돌입한다.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기업과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시는 공사 현장에 저소음 장비와 살수기를 도입하고 비산먼지 및 소음 진동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전 사전 안내와 교통 통제를 실시해 주변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앞서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화재 발생 직후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해 현장 통제와 피해 복구를 지원해 왔다.시는 구조물 철거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감독을 지속할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붕괴 위험이 있는 건축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조치와 철거 공사가 계획대로 안전하게 이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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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비상체계 가동…TF 구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고유가 고물가 고금리의 ‘신 3고’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48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조기 집행하고 중동 수출 기업에는 긴급 물류 바우처와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해 물류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농 축산 분야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영농기 농가를 위해 t당 8만원의 비료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유가 상승 장기화 시 농업용 면세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유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연료비 등 긴급복지 지원을 신속히 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행정의 속도가 곧 시민의 복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정부의 추경 혜택을 민생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노력해야 한다”며 “지방재정 신속집행도 이달 말까지 700억원 추가 집행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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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나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새 학기를 맞아 천안불무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불당2동 통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모니터,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출근길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시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스쿨존 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한층 성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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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 ‘외부 슈퍼비전’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향 설정을 위해 ‘2026년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천안시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정진 명예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아동의 분리불안 해소 방안과 부모의 적극적인 양육 상담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 및 우선순위 설정 등을 논의했다.또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시는 이번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시행해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빌려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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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밤, 버스로 즐긴다"…천안시, 야간 관광 순환버스 4월 운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야간 관광 순환버스인 ‘별빛 한 바퀴’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주요 야간 명소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별빛 한 바퀴’는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운행 코스는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를 경유한다.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군인 3000원, 어린이 경로 2000원이다.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카드나 현금 등으로 결제한 뒤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다.각 관광지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과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색다른 야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호서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 학 민 협력 체계를 통해 ‘탄소중립 관광’ 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순환버스 운영은 개별 차량 이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이동 방식을 지향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시민들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