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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의 날’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동은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보건 복지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중앙동은 이날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중앙19통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정보를 비롯해 건강상담, 치매인지선별검사 등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중앙동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의 날 운영을 통해 노인 일자리, 주거복지, 치매 조기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찾아가는 보건 복지 원스톱 상담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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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해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 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 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방치된 용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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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유수희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 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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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복아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등을 명문화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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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량제봉투 수급 긴급 점검 "공급 대란 없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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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부새마을금고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25일 천안서부새마을금고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지난 2018년부터 1억 73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4회에 걸쳐 복지기관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후원금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와 협약을 맺고 있는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신아원, 위례성단기보호시설 등 복지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조한영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진 나눔은 그 자체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실천이 더 많은 나눔으로 확산되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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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2026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2026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을 제외하고 3~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1회차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전 후에 생길 수 있는 우울감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 색채 선호도를 통해 나의 마음을 파악하는 방법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통합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신청은 매월 1일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임산부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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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선행 로타리클럽, 천안시 청룡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24일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선행 로타리클럽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천안선행 로타리클럽은 이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조영종 천안선행 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봉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섭 청룡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재능과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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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건강지원 보건사업 대폭 확대 신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시민 건강을 위한 보건사업을 대폭 확대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공공심야 약국 확대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예방접종 대상 확대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천안형 가임력 보존 지원사업 신설 등이다.먼저 공공심야 약국을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한다.공공심야 약국은 참조은약국 창가약국 조은약국 천안제일약국 밝은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은 기존 저소득층 65세 이상에서 18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한다.65세 이상의 경우 완전의치, 부분의치, 지대치 지원에서 임플란트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아동의 경우 충치 치료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을 신설했다.감염병 예방을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서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출산가정조부모까지 확대했다.이와 함께 대상포진과 파상풍 무료접종 대상은 다음달부터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서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까지 확대한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오는 하반기부터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2026~ 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오는 10월부터 어린이 연령을 13세에서 14세로 확대한다.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금액은 기존 1500만원에서 최대 2700만원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치료와 양육 환경을 지원한다.또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소득기준은 오는 7월부터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시를 조성하기 위해 천안형 가임력 보존 지원사업을 신설한다.난소 기능저하 등 생식 건강 문제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난자 동결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외에도 충남도와 아산시의 재정지원 협력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단국대학교 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안정적으로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증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를 위해서는 두정이진병원과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천안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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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파트 건설현장 15곳 감리업무 집중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주택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동주택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공동주택 하자 및 시공 미흡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관내 주택건설현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시공관리 현황 기술검토 및 자재 품질관리 현장관리 실태 감리자의 실제 근무기록 등 감리업무 전반이다.특히 시민들의 입주 후 만족도와 직결되는 품질 관리 분야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천안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과실이나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감리업무는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며 “감리자들이 경각심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