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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청양군, 대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청양군, 대학생 대상 예방 캠페인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 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남도립대학교의 마음건강 검진 행사인 ‘심리검사데이’ 와 연계해 진행됐다.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 청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학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급증하는 젠더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상담센터는 대학생들이 폭력 예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가정폭력 및 교제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룰렛 O,X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폭력적 요소를 점검했으며 QR 코드를 활용한 젠더 폭력 실태조사와 교제 폭력·스토킹 체크리스트 설문을 실시해 대학생들의 생생한 인식과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상담·의료·법률 등 통합 지원체계를 집중 홍보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알렸다.퀴즈와 설문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호신용 경보기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증정해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이 젠더 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폭력 없는 청양군을 만들기 위한 예방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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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면 이은국 농가, KBS ‘6시 내고향’ 촬영 완료… 15일 방영
장평면 이은국 농가, KBS ‘6시 내고향’ 촬영 완료… 15일 방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고추의 심장부 청양군이 전국 식탁을 겨냥해 준비한 ‘비밀병기’ 가 드디어 공개된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장평면 이은국 농가가 정성으로 길러낸 ‘아삭이 청양’ 이 지난 8일 KBS 1TV ‘6시 내고향’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5일 전국 안방극장 상륙을 앞두고 있다.지난봄 청양의 산채 향기를 전했던 삼잎국화가 부드러운 정서를 선사했다면, 이번 아삭이 청양고추는 그야말로 ‘오감 만족의 결정판’ 이다.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이은국 농가의 고추는 성인 손바닥만 한 크기에 초록빛 보석 같은 윤기를 자랑하며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특히 일반 고추와 차별화된 두툼한 과육은 씹는 순간 ‘아삭’하고 터지는 청량한 수분감이 압권이다.현장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는 “아삭아삭한 소리와 신선한 향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은국 농가의 이번 성공 뒤에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의 치밀한 기술 지도가 있었다.센터는 출하 전 최종 당도 체크와 과피 두께의 균일화 작업을 위해 농가와 긴밀히 소통하며 밀착 지도를 이어왔다.‘고추 종가’ 청양의 자부심을 지키고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이다.현재 이은국 농가는 방송 직후 쏟아질 주문에 대비해 본격적인 출하 채비를 마친 상태다.15일 저녁 6시, 청양의 푸른 들판과 농부의 땀방울이 전국으로 송출되는 순간, 청양 아삭이 고추는 전국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국민 건강 채소’ 가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이미 유통업계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는 15일은 청양 고추가 매운맛을 넘어 ‘전 국민의 건강 채소’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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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흥미 코드’로 미래의 꿈을 코딩하다
청양군 청소년, ‘흥미 코드’로 미래의 꿈을 코딩하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2026년 청양군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청양교육지원청과 청양군청이 주최하고 청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LOG-ON, Strong 흥미 코드로 꿈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중학교 4개교 46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올해 박람회는 일회성 체험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했다.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홀랜드 유형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학생들은 자신의 흥미 유형에 맞춰 배치된 △유형별 진로멘토링부스 △진로체험존 △학과체험존 등 총 35개의 부스에서 본인의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교육 인프라와의 강력한 연계가 돋보였다.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신설된 ‘학과체험존’은 대학의 전문 자원을 중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지역 교육 공동체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줬다.또한 청양고와 정산고 등 관내 고등학교가 직접 참여해 학교 정보와 진학 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중학생들의 진학 고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해소해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박람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재할 수 있도록 사후활동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영미 청양군청소년재단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 코드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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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맞춤형 보건정책 기틀 마련
청양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맞춤형 보건정책 기틀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주민의 정확한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매년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통계적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9세 이상 성인 880명이다.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을 통해 조사를 수행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삶의 질 등이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조사는 우리 군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꼭 필요한 보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가구로 선정된 군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한 답변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도 청양군 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과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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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 체결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난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양군수 후보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인구 소멸과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읍·면 자치권을 보장하고 마을만들기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주민이 스스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후보자들과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농촌 공동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중립적인 정책 제안의 장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농촌 마을의 공익적 가치를 존중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리-읍면-군’ 3단계 연계형 자치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며 11개 주요 정책 과제를 협약 내용에 담았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행정리 단위 공약은 △마을만들기사업 예산 복구와 역량단계별 추진전략 안정화 △행정리 단위 마을공동체 활성화 수당 전면시행 △행정리 단위 마을 공동자산의 공동체 자산화 제도 도입 △행정리 단위 마을수익 공동기금 조성 지원 △행정리 단위 자치시스템 구축과 읍·면-군 간 협력 체계구축이다.읍·면 단위 공약은 △읍·면 행정 담당자 지정과 주민 생활 밀접 사무의 읍면 재배정 △읍·면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주민자치회 실행법인 설립 및 운영 지원 △읍·면 단위 청년 유입 및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 지원 △읍·면장 주민추전제 및 직위공모제 전면 도입이 소개됐다.또한 군 단위 정책 기반 구축으로 △농촌정책의 융복합과 중간지원조직의 통합이 제시됐다.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이번 정책협약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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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상황에서의 행동 원칙을 몸소 익혔다.지하 대피소에 집결한 직원은 단순히 대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전시 상황에서의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국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공직자 대상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민관 합동 대피 훈련으로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습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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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매일유업, ‘마음에도 따뜻한 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
청양군-매일유업, ‘마음에도 따뜻한 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매일유업을 ‘우수 마음봄 사업장’ 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바란다”는 의미와 “근로자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업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사업장 내에서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발굴,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일터를 뜻한다.군은 올해부터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대폭 완화해 관내 5개 사업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정신건강 검진 및 고위험군 치료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및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 지원 등이 있다.특히 이번에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매일유업에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힐링 커피차’ 가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식히고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우수 마음봄 사업장 선정과 기념패 전달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고 근로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생명사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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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와 군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일차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 청양군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통증 완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정기 방문 진료를 병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농촌 왕진버스는 목면 안심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팀은 마을회관에 임시 진료소를 꾸리고 주민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상담 △침·약침 치료 △전문 물리치료 △처방 및 투약까지 병원 방문과 동일한 수준의 세심한 ‘원스톱’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아픈 곳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은 원격협진, 방문보건, 통합돌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필요시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 지역에 최적화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문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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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2026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성료… 어르신 리더십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해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노인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경로당 회장 3명에게 충남연합회장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교육은 노인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실무 지식과 소양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됐다.1부에서는 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 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과 대응 요령을 실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조한구 강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주제로 지도자의 의식 변화와 자질 향상, 노인 복지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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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영농비 부담 싹 뺀다’
청양군,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영농비 부담 싹 뺀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농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한다.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농가 난방용 연료를 대상으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한다.경유는 3월~9월 구입분, 시설난방유는 3, 4, 9월 구입분이 지원 대상이다.또한 군은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원 폭을 넓히기 위해 충남도와 함께 ‘유류대 차액지원사업’을 병행한다.오는 6월 30일까지 구입한 면세 경유와 휘발유가 대상이며 리터당 경유는 55원, 휘발유는 34원을 지원한다.개인 농가는 최대 50만원, 농업법인은 최대 1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4월 구입분 역시 소급 적용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다.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소 면세유를 관리하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면세유 보조금 지원이 영농비 상승으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