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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1회 고향마실축제’ 성료… 도내 최다 마을 참여 ‘눈길’
청양군, ‘제11회 고향마실축제’ 성료… 도내 최다 마을 참여 ‘눈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축제’에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거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사)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정취를 전하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축제에 충남 시·군 중 가장 많은 10개 마을이 참여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농촌 체험의 메카임을 입증했다.행사 기간 청양군 부스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맷돌 커피 체험 △토마토 주스 및 화전 만들기 △달고나 체험 △압화 공예 및 우드버닝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볼거리 또한 풍성했다.지난 17일 마을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극단 공연, 풍선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양 농촌 체험의 매력을 도시민들에게 깊이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였다”며 “축제 현장에서 보여준 높은 관심을 실제 농촌 방문과 관광객 유치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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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귀농 성공 정착 ‘디딤돌’… 기초영농기술교육 본격 시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에 새로 둥지를 튼 귀농인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20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오는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14회차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군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배 증액 편성했으며 교육 시간 또한 기존 40시간에서 최대 63시간까지 대폭 확대해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청양군의 대표 작물인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의 기초 재배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구기자연구소와 우수 선도 농가, 푸드플랜 시설 등 주요 농업 거점을 직접 견학하며 현장감을 익히는 과정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울러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법률 교육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홍보·마케팅, 귀농인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공감 소통 프로그램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 단계에서 가장 막막함을 느끼는 영농 기술과 현지 정보의 부재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대폭 보강했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귀농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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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조직문화 개선 ‘뚜렷’ 불합리한 관행 크게 줄어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직사회 내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간부 모시는 날’을 사실상 타파하며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비공식적 관행으로 그간 공직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보여주는 불합리한 문화로 지적돼 왔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청양군 공직자들의 관행 경험 응답률이 1.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당시 55.5%에 달했던 경험률이 약 1년 4개월 만에 54.2%p나 감소한 수치다.특히 이번 수치는 정부기관 평균인 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균인 3.4%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청양군이 전국적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이 같은 변화는 제도 정비와 현장 실천이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해 ‘청양군 공직자 조직문화 혁신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조직문화 개선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3월 직원 만남의 날에는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과 ‘간부 모시는 날’관행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지난 3월 주간업무보고회 후 진행된 간부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및 간부 모시는 날 개선 실천 서약’은 윗물부터 변화하겠다는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주며 조직 내 변화의 바람을 가속화했다.조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군은 세대, 직급, 직렬의 장벽을 허문 조직문화 혁신 모임 ‘PRO혁신추진단’을 운영해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는 등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는 방식을 효율화하기 위한 자율적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군은 이 같은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간부 모시는 날 경험률이 1%대로 낮아진 것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스스로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며 “이러한 조직 내부의 긍정적인 변화가 업무 효율성 제고와 군민에 대한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PRO 운동’과 ‘청렴 Hi-5 운동’을 연계해 존중·소통·책임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줄여 효율적이고 청렴한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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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TF 구성해 ‘신속 집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일반 군민은 25만원이다.
특히 청양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 특례를 적용받아 일반 군민 지원금이 비수도권 타 지역보다 10만원 더 높게 책정됐다.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전체 군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청양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은행 영업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사용처는 청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체다.
전통시장, 식당, 카페, 병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 공공요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담 TF를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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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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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강화’
청양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지역 안보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민방위 대원 929명을 대상으로 각 대원 연차에 따른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인다.우선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지정된 교육장에서 진행됐다.교육은 민방위 기본 소양을 비롯해 재난 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훈련 위주로 구성돼 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교육은 지난 16일 시작돼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대원들은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의 연차에 따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모든 민방위 교육이 일시 중단된다.군은 교육 대상자들이 일정에 혼선을 빚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민방위 대원들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지역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교육 일정에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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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 안전 운전 문화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안전 항목의 지역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등이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안전 항목인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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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지난해 5개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선수 8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전국 최고의 탁구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탁식에서 김돈곤 군수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지정기부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훈련비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기부금이 단순한 훈련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스포츠 강군’ 청양의 위상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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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범위는 암 치료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의 본인부담금이며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연속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18세 미만 소아 암 환자의 경우에는 지원 폭이 더욱 넓다.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물론,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까지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000만원이며 백혈병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지난해 발생한 암 환자 의료비라 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을 충족한다면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상세한 지원 기준이나 구비 서류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의료비로 인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큰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의료비 지원 체계를 꼼꼼히 운영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게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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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MAGIC MOON’ 개최
청양군, 가정의 달 맞아 최형배 매직쇼 ‘MAGIC MOON’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최형배 마술사의 일루션 매직쇼 ‘매직 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무대에 오르는 최형배 마술사는 이은결, 최현우와 함께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인물로 그동안 방송과 대형 무대에서 웅장하고 창의적인 마술을 선보이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아왔다.메인 테마인 ‘매직 문’은 달을 주제로 과학적 요소를 인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낸 독특한 연출이 특징이다.스스로 빛을 낼 수 없지만 밤하늘을 밝히는 달의 모습을 인간의 존재에 비유하며 관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후에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먼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문예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가 시작되며 23일부터는 문예회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 이번 공연이 가족과 이웃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