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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올해 사업 방향 확정 및 '건전생활 캠페인'전개. 도덕적 가치 확산 앞장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올해 사업 방향 확정 및 '건전생활 캠페인'전개. 도덕적 가치 확산 앞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정신운동 청양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남의 전통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협의회는 지난 2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총회는 충남의 정신적 뿌리인 충효·절의·선비·예의·개척 등 ‘충남 5대 정신’을 일상 속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세부 사업의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사회 실천 운동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총회를 마친 회원들은 곧바로 거리에 나서 ‘건전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도수 회장은 “충남의 5대 정신을 토대로 도덕적 가치관을 바로 세우고 이 정신이 청양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며 “무엇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끈끈한 연대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2026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협의회는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이들을 기리는 효자·효부 시상식 △숨은 덕망가를 발굴하는 인덕장 표창 △충남의 역사와 정신을 체험하는 충남정신 순례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정과 마을에서부터 실천 가능한 ‘충남정신’을 전파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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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마을의 미래 '마을계획수립'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인 ‘마을계획수립’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마을 리더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2일 정산면 행복마을터에서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정책의 핵심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중·장기 비전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닦는 역량 단계별 사업의 1단계에 해당한다.이날 교육에는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 16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은 △청양군 ‘면면이음’정책과 마을공동체의 이해 △갈등 관리 및 원활한 소통 기법 △청양군 마을만들기 우수 사례 공유 등 마을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2026년 마을계획수립에 선정된 마을은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 총 2개 마을이다.이들 마을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마을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윤민수 이장은 “마을계획수립이 단순한 계획 작성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방향을 정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모아 우리 마을에 맞는 계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농한기인 연초에 교육과 계획 수립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이를 실제 소액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계획을 직접 실행해 보는 단계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교육 후에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함께 진행해 마을의 변화를 이끌 주역으로서의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북돋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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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농촌 마을 LPG 배관망 보급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 지역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 2026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남면 중산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미공급된 농어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하고 보일러나 노후 가스 배관을 교체해 LP가스 사용의 편의성 확보와 연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마을 중심부에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까지 가스 배관을 연결해, 기존의 개별 용기 배달 방식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으로 사용하는 소형 저장 탱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올해 중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한다.오는 12월까지 시설물 설치와 배관망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설명회 현장에서는 한국LPG사업관리원과 군 관계자가 직접 주요 시설 설치 방안과 기대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청양군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4개 마을에 LPG 배관망 보급을 마쳤다.군은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청양군청 사회적경제과 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스 사용에 있어 안정성 및 편리성이 향상되고 연료비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양군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배관망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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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 시작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 시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설정한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가격 변동성이 큰 농업 환경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군은 매년 지역 농업 여건, 생산비, 유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026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 품목 55개와 기준가격을 최종 확정했다.기준가격 보장제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푸드플랜 관계시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업인이다.신청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신청 농가는 재배 현황과 출하 실적 등을 기준으로 검토 후 기준가격 보장제 대상자로 선정된다.이후, 대상 품목 55개에 대해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연속 하락할 경우, 보상금이 지급된다.일반 농산물은 차액의 80%, 친환경 및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은 차액의 100%가 지원된다.보상금은 도매시장 가격과 푸드플랜 관계시장의 농산물 판매 현황을 매월 조사해 산정하며 3·6·9·12월 말 분기별로 지급된다.군은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푸드플랜 관계시장에 출하하는 중소농가의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이 가격 변동에 대한 부담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농가의 소득을 지키는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며 "대상 농업인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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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지원 혜택 받으세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지원 혜택 받으세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가구당 1대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감량기기 구입 및 설치 비용의 50%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대상 기기는 건조, 발효, 소멸 등의 방식을 통해 감량률이 높은 것으로 입증된 품질인증 제품이어야 한다.다만, 음식물 찌꺼기를 하수도로 직접 배출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을 희망하는 가구는 우선 자부담으로 인증 제품을 설치한 후, 설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총 19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65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설치를 고민 중인 가구라면 서둘러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오수환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이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어 마감되었던 만큼, 올해도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음식물쓰레기 걱정 없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누리고 싶은 군민들께서는 조속히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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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부담 낮춘다
청양군,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부담 낮춘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꾸준히 치료를 받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시행하며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총 300명의 재가정신질환자에게 약 5064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성과는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표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다.군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은 매월 3만원 이내에서 제공한다.특히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도 군비를 활용해 영양제를 별도로 지원하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치료비 지원 외에도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 재활 프로그램 ‘사랑의 집’,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사랑 행복 마을’, 정신건강 심리 상담 바우처 등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상경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이 치료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번 사업이 마음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에 대한 상담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정신보건팀 또는 청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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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힐링하세요"
청양군, "황톳길 걷고 꽃길 거닐며 힐링하세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지천생태공원의 ‘맨발 황톳길’과 백세건강공원의 ‘생활환경 숲’조성을 마무리해 군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먼저 지천생태공원에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 황톳길이 조성된다.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이 길은 신체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라는 군민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해 기획됐다.단순한 보행로 조성을 넘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세족장, 안내표지판, 휴게 의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갖출 예정이다.특히 우천 시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수 기능과 미끄럼 방지 설계를 강화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이와 함께 청양의 대표 명소인 백세건강공원 사면에는 4억 2500만원 규모의 생활환경 숲이 들어선다.지난해 추진된 1차 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이번 2차 사업은 약 2만7917㎡ 부지에 계절별 초화류와 관상수를 짜임새 있게 식재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맥문동 구간 등 청양의 특색을 살린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관목류를 활용해 한층 더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두 사업 모두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군은 사업 추진 기간 중 공원 이용에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완공 후에는 황톳길 내 자전거 출입 제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황톳길과 생활환경 숲은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문화·건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삶의 질이 높은 청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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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밖 위기가구까지 품는다. 청양군, '복지 안전망'촘촘 가동
제도 밖 위기가구까지 품는다. 청양군, '복지 안전망'촘촘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제도권 복지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 사업은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독보적인 복지 시책이다.현재 군은 약 15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이며 질병, 실직, 사고 재해, 돌봄 공백 등으로 일시적인 생계 유지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다 유연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사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기존 복지제도의 기준을 넘어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군은 의료와 생계, 주거 등 삶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우선 각종 검사비와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의료비를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00만원의 간병비도 함께 제공한다.또한 생계비의 경우 1인 가구 기준 월 78만 3000원부터 4인 가구 약 199만원 수준까지 긴급복지지원법 기준에 맞춰 지급하며 연료비와 해산비, 장제비 등을 지원해 대상자의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주거 환경 개선과 재난 구호에도 힘을 쏟는다.긴급한 주거 수리가 필요한 경우 100만원 이내에서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고 화재나 재해로 주택 피해를 본 가구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주택 복구비를 지급한다.불의의 사고나 화재로 사망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내의 특별구호비를 지원하는 등 예기치 못한 불행에 처한 군민의 아픔을 보듬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은 청양군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운영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제도권 복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꼭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 신청이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제보는 청양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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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변함없는 이웃 사랑'닭고기 기탁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변함없는 이웃 사랑'닭고기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새에덴감리교회가 새해에도 변치 않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50만원 상당의 닭고기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이웃을 향한 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새에덴감리교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2024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닭고기 600마리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을 든든하게 채워줬다.지난해 2월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윤재천 담임목사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교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과 함께 호흡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김돈곤 군수는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가 수년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금 기탁은 물론 매월 정기적인 현물 지원까지 이어온 따뜻한 동행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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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지원·보호로 탄탄한 적극행정 활성화
청양군,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지원·보호로 탄탄한 적극행정 활성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공직자들이 복지부동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한다.군은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21일 밝혔다.군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 제도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제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법적·행정적 지원 체계를 탄탄히 다져 공직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우려 없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적극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낸 우수공무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 등급에 따른 우수 등급 부여와 근무평정 가점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평가 체계를 확립해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도록 할 방침이다.이러한 선제적인 노력 덕분에 청양군은 충청남도 적극행정 평가가 도입된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고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인 ‘함께 만든 청양의 오늘’을 제작해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 문화를 확산시킨 점은 홍보 노력도와 우수사례 부문에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돈곤 군수는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라며 “올해는 제도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