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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의용소방대,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갈산면 의용소방대, 봄맞이 환경정화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2일 갈산면 의용소방대는 대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일대에서 도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갈산면민 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수질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세밀한 정화 작업을 진행해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갈산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 있다.최인규 갈산면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완섭 갈산면장은 “항상 갈산면 의용소방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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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늘샘감리교회, 저소득층 위해 선풍기 50대 기탁
홍북읍 늘샘감리교회, 저소득층 위해 선풍기 50대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북읍에 위치한 늘샘감리교회가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늘샘감리교회는 지난 5일 부활절을 맞아 약 35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홍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선풍기를 보유하지 않거나, 노후해 교체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노광현 늘샘감리교회 목사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늘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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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무원,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공무원, 인공지능 활용 교육으로 역량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 첫날인 8일에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기초 교육’ 이 진행됐다.이날 직원들은 AI 혁명의 시대에 나타난 기술의 동향과 이론적인 이해, 그리고 스마트폰 실습을 통해 AI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실제 업무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 실습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9일 진행한 ‘심화 교육’에서는 구글의 AI 모델 ‘Gemini’ 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구축한 홍성AI를 활용해 중급 수준의 프롬프트 기법과 실무 문서 작성을 PC로 실습하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한글보고서 작성 교육’을 통해 AI를 접목한 효율적인 문서 처리 노하우를 습득했다.홍성군은 이번 3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최첨단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홍성군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업무 활용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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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더 많은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더 많은 가정에 아이돌봄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내용이 한층 강화됐다.먼저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확대됐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 한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추가 확대됐다.이와 함께 2018년부터 추진 중인 홍성군 특화사업을 통해 정부 지원 시간 이내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됐다.아이돌봄 이용요금은 전년 대비 5% 인상돼 시간당 1만2180원에서 1만2790원으로 상향됐으며 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됐다.또한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이 새롭게 도입됐다.아이돌봄서비스 신청은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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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홍성군보건소, 제54회 보건의 날 맞아 ‘건강도 조직도 함께 챙긴다’ 다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9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보건인 다짐 대회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에 따라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고 건강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홍성군보건소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홍성군’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 직원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의 시작은 보건인 다짐 대회로 행사에 참가한 보건소 직원 70여명은 솔선수범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보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이어서 부서장과 직원 대표가 함께 ‘조직문화개선 선언문’을 낭독하며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보건소 서용재 보건행정과장은 선언을 통해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시 퇴근 권장 △근무시간 외 업무 연락 자제 등의 내용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이어 직원 대표로 나선 8급 공무원 2명은 △당당한 휴가와 확실한 업무 수행 △비효율적 관행 개선 제안 △사생활 존중 및 피드백 지향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 등 젊은 공직자들의 포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해 동료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보건소 직원의 보건 의식과 군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 전 부서 직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 높은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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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잠자던 폐자원의 가치 재발견
서부면, 잠자던 폐자원의 가치 재발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군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내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파지, 고철, 폐비닐,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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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안전하게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모두 함께 안전하게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해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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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개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보고 ‘다르게’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같이, 다르게 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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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학기 수두 환자 증가 우려.예방접종 및 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새학기 수두 환자 증가 우려.예방접종 및 위생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학령기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개학 이후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발생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밀접 접촉이 잦은 교실 환경에서 특히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면역력이 낮은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학교와 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과 수포성 병변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초기에는 미열과 전신 권태감이 나타나고 이후 몸 전체에 붉은 발진과 수포가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증상이 가볍더라도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집단시설 내에서는 한 명의 감염자로 인해 다수의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적기 접종 및 접종력 확인 비누를 이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등원 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진료를 받아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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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생활지원사들,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봄 선물
결성면 생활지원사들,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봄 선물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결성면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들이 지난 7일 따뜻한 봄을 맞아 결성면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활동은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오랫동안 집 정리를 하지 못해 위생 상태가 취약해진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9명의 생활지원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 댁을 방문해 묵은 먼지 제거 유통기한 지난 음식물 정리 주방 및 화장실 방역소독 등을 실시했다.특히 단순한 청소를 넘어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정서적인 지지도 잊지 않았다.지원을 받은 최모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져서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자기 집처럼 정성껏 치워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숙 생활지원사 반장은 “깔끔하게 청소된 집안을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생활지원사들 덕분에 어르신들의 삶이 보다 건강해지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