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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치과 치료 지원 ‘눈길’
홍성군, 민관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치과 치료 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다문화가정에 대해 통합사례관리와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부부 모두 치아 우식이 심해 음식 섭취 시 지속적인 통증을 겪는 등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치료비 부담으로 장기간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영양 불균형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홍성군은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종합적인 욕구를 파악하고 이랜드복지재단과 연계한 치과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홍성군 가족센터 지원, 지역 내 치과의 일부 비용 할인, 홍성군 의료취약계층 보철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대상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그 결과 부부 모두 필요한 치과 치료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음식 섭취가 원활해지고 통증이 해소되는 등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특히 식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영양 상태가 개선되고 일상생활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삶의 질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홍성군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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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 홍성군, 6월 1일까지 통합 신고창구 운영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 홍성군, 6월 1일까지 통합 신고창구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납부를 위한 신고창구를 6월 1일까지 홍성군청 및 홍성세무서에서 운영한다.홍성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하고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통합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방법은 홈택스-위택스, 손택스-위택스 연계 신고와 서면 신고 등이 있으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개인별 납부세액·계좌정보 등을 포함한 맞춤형 모바일 안내도 제공할 계획이다.서면 신고의 경우 전국 지자체에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모두채움 신고서’는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을 위해 사전 안내문에 따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미리 작성된 신고 내역을 납부서 형태로 발송하는 제도다.납세자가 해당 내용이 맞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가산세 적용 특례 기한이 종료 됨에 따라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그동안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가 면제됐으나, 올해부터는 국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한편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와 유가 민감 업종,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홍성군 신고창구는 군청 별관 1층 세무과 내에서 운영되며 제도 전반과 신고·납부 방법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또한 시스템 오류나 위택스 이용 방법 등은 정부민원안내 콜센터를 통해 실시 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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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주민자치회, 하반기 행사 구상… 공동 빨래방 6월 시범 운영
은하면 주민자치회, 하반기 행사 구상… 공동 빨래방 6월 시범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5월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주민 참여 행사 일정과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계획 등 지역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3건의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먼저, 한여름 밤 면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은 오는 8월 1일 개최하기로 했다.행사에는 동아리 공연과 초청공연, 주민 장기자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또한 지역 사회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주민총회 및 걷기대회’는 타 지역 행사 일정과 추석 명절을 고려해 9월 5일로 정했다.당일 오전에는 주민총회와 마을 순환코스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의 위생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을 마친 ‘은하면 공동 빨래방’의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오는 6월 시범 운영을 앞둔 빨래방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일반 주민에게는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한 최소 이용료가 부과된다.이 밖에도 위원회는 제초 작업 등 마을 환경 정비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설립 예정인 지역 사회적 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화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김지세 은하면 주민자치회 위원장은 “하반기에 집중된 굵직한 행사들의 일정을 선제적으로 조율하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빨래방 운영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 있는 회의였다”며 “결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살기 좋은 은하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결정한 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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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25 참전용사 예우사업 뜻깊게 마쳐
홍성군, 6·25 참전용사 예우사업 뜻깊게 마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직원모임에서 갈산면 김장환 참전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2025년 6월부터 추진 중인‘6·25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1년 동안 홍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매월 생신을 맞은 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참전용사의 사진을 담은 ‘이달의 홍성영웅’포스터를 관내 학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유공자가 직접 행사에 참석해 표창을 받으며 사업이 마무리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장환 참전유공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0세의 나이에 입대해 서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양도전투에 참전했다.이후 해병대원으로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적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격전지마다 뛰어난 용맹함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했다.전역 후에는 고향인 동곡마을로 돌아오기 전까지 청춘을 조국 수호에 바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했다.김장환 참전유공자는 “젊은 시절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준 홍성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고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유공자 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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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원와마을,어르신을 위한 ‘효잔치’ 개최
갈산면 원와마을,어르신을 위한 ‘효잔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 원와마을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출향인을 포함한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효잔치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칠순을 맞이한 정유생 일동의 건강한 노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마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선배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정유생 일동과 원와마을 부녀회는 정성 가득한 잔칫상을 차려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와 카네이션을 대접했다.이어 잔치에 참여한 주민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박병규 원와마을 이장은 “마을 전체의 잔치로 만들어준 정유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 덕분에 원와마을이 더욱 화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효 잔치를 계기로 따뜻한 웃음소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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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30세대 중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홍성역사인물축제, 3만 8,000명 몰리며 에듀테인먼트 축제 성왕리 마쳐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충절의 도시 홍성군에서 역사적·교육적 가치에 방점을 찍고 야심차게 준비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 ‘2026 홍성역사인물축제×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첫째 날 약 3만 명, 둘째 날은 우천 영향으로 첫날보다는 다소 아쉬웠지만 약 8천 명이 방문해 이틀간 3만 8,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무민공 최영’과 ‘매죽헌 성삼문’을 주제 인물로 구성됐으며, 체험·공연·전시·먹거리 등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약 90%가 어린이·청소년 등 잘파세대로 나타났으며, 가족 단위 방문이 주를 이루면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머무는 축제’로서 확실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날 개막식과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최영&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는 약 300명이 참여해 홍성읍 일원을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 성삼문 뮤지컬, 최영 장군 아동극, 마술쇼·버블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워터밤존과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영유아 놀이존 등 놀이체험 공간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제기됐던 방문객 휴식 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피크닉 테이블을 확대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도 약 5시간으로 나타나 ‘머무는 축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
성삼문 체험존에서 붓글씨 체험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 (사진= 홍성군청 제공)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영 장군 체험존에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15종이 운영됐고, 성삼문 체험존에서는 선비 갓 만들기, 붓글씨 체험, 사육신 팔찌 만들기 등 15종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태극기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글로벌 전통놀이 등 문화체험과 AI 전시관, 역사인물 전시도 마련돼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축제장 내 간식존과 홍성사랑 희망장터도 활기를 띠었다. 관내 업체들이 공모를 통해 선정돼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부 품목이 조기 품절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먹거리 공간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등 탄소중립을 중요시한 친환경 축제 운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한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봉사자들은 입장 통제, 대기열 관리, 안전 보조, 미아 보호 등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히 워터밤존과 놀이체험 구역 등 밀집지역에 집중 배치돼 안전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에듀테인먼트 축제로서의 성공가도를 달려갈 수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네팔 출신 미란 기리 씨 가족은 “신나는 토요일에 어린이날을 맞아 홍성읍에 방문하게 됐는데 예상보다 훨씬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해 놀랐다”며 “아내와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성은 물론 타지역까지 아이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사랑을 받으며 내년을 기약하는 방문객의 반응도 이어졌다.
세종시에서 방문한 이윤재 군(8)은 “처음 어머니와 축제에 와봤는데 풍선놀이와 체험이 너무 재미있어서 세종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며 “계속 놀고 싶을 정도로 즐거웠다”고 말했다.
홍성읍에 거주하는 이선경 씨(40)는 “해마다 방문하고 있지만 올해도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너무 즐겁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자녀 이하은 양(12)도 “하고 싶은 체험이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모습 (사진= 홍성군청 제공)
내포신도시에 거주하는 박진아 씨(40)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이 많고 또래 친구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축제 분위기가 더욱 활기찼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구석구석에 쓰레기통 배치와 먹거리가 조금 더 확대되면 더욱 쾌적한 축제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충절의 도시 홍성의 역사인물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축제가 잘파세대의 높은 참여 속에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군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사인물 축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역사인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홍성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체험형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내년 축제를 보다 완성도 높은 체류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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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홍주문화관광재단, 가족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5월 2일부터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가가호호’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해 진행된다.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양육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양육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미술,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6월부터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도자기에 담는 우리 집 이야기 △나는 네가 되어 △홍성 잇는, 마음 빚는 △바느질로 잇는 가족의 마음 △마음을 두드리고 사랑을 새기다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신청 대상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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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취약시설 직접 챙긴다…민·관 합동 점검 실시
홍성군, 안전취약시설 직접 챙긴다…민·관 합동 점검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따라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요양병원, 청소년수련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했다.점검대상은 △느티나무어린이집 △홍주요양병원 △홍성군청소년수련관으로 어린이·어르신·청소년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중심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박성철 부군수는 점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현황을 보고받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요인은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점검과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민·관합동 점검에서는 균열폭측정기,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측정기, 방수압력계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육안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설물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상태를 보다 면밀히 살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권고 및 후속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점검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해 이력관리와 사후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노약자, 어린이, 청소년 등 안전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추진되며 홍성군은 노후 및 위험시설 1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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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돕기 ‘구슬땀’
장곡면,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 돕기 ‘구슬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 행정복지센터는 영농철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을 보태고자 지난 4월 30일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일손 돕기는 장곡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정책과, 건축허가과 3개 부서의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곡면 가송리에 위치한 하우스의 못자리 모판 깔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장곡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유대근 장곡면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영농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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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구항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묵동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주거환경개선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는 묵동마을의 한 가구를 대상으로 거실과 주방, 방 2곳의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싱크대를 교체·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했다.백미자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5월 공리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