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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회 필락 청소년 축제 개최
홍성군, 제7회 필락 청소년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광천읍은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제7회 필락 청소년 축제’ 가 다가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풋살 체전과 도미노 경진대회, 드론 농구대회가 각 장소에서 펼쳐지며 주무대인 광천읍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는 k-pop 공연과 모범청소년 표창 및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및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볼거리로 드론 농구대회 신설이 있으며 k-pop 공연은 1인 무대를 지양하고 2인 이상의 팀별 공연으로 진행해 혼자가 아닌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축제 추진 위원들의 뜻이 반영됐다.
또한 광천 지역의 한국 k-pop고등학교와 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의 재학생들이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위원들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계획했던 점이 특색으로 꼽힌다.
필락 청소년 축제 추진위원장 차대식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겨주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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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벼 직파재배 시연회 개최
홍성군, 벼 직파재배 시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5일 홍북읍 중계리 일원에서 벼 직파재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는 조광희 홍성부군수,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이정윤 홍성군의회 의원, 장순찬 홍북농협 조합장, 직파재배 작목반, 관내 농업인 50여명 등이 참석했으며 GPS 균평기, 무논직파, 반건답직파 등 다양한 직파재배 기술이 실제 논에서 시연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GPS 균평기는 논의 평탄도를 향상시켜 파종 후 입모율 향상과 관리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무논직파와 반건답직파 기술은 못자리 설치 없이 직파를 가능하게 해 노동력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기술이다.
올해는 못자리 실패 농가 증가 및 모판 수급 불안정 등의 문제로 직파재배에 대한 농가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시연회는 실질적인 대안으로서 직파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되는 이상기후와 농촌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때 직파재배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확보에 중요한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연과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파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충청남도 직파재배 확대 정책에 따라 도 전체 논 면적의 10% 이상을 직파재배 방식으로 전환하는 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장비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은 2022년 4ha를 시작으로 2023년 24ha, 2024년 60ha, 2025년에는 100ha 이상으로 직파재배 면적을 확대해 오고 있으며 농협 연계 작목반 구성 및 직파재배협의체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기술 보급과 재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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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LA 수출상담회에서 360만달러 MOU체결
홍성군, LA 수출상담회에서 360만달러 MOU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미국 LA 쉐라톤셰리토스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LA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과 충청남도 미국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홍성군 해외시장개척단에는 8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66건의 상담과 1,10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360만 달러 규모의 MOU 체결 성과를 거둬 현지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지인 광천 조미김 3개 기업과 냉동김밥 1개 기업, 그리고 금속제 창호, 지붕재 등 건축자재 3개사, 자동차브레이크 1개사 총 8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우수한 제품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미국 바이어는 “홍성의 조미김, 냉동김밥과 산업자재는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가격경쟁력도 있어 북미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며 향후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이번 상담회에서는 홍성군과 LA세계한인무역협회 간 업무협약이 체결되어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상담 주선, 바이어 연계, MOU 이행 지원 등 사후 관리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우수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더욱더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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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 칫솔줄게 헌 칫솔 다오
홍성군, 새 칫솔줄게 헌 칫솔 다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 교체 시기를 알리고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해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칫솔교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져오면 새 칫솔 1인당 1개에 한해 소진 시까지 무료로 교환해 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공중보건치과의사 치아건강 상담 부스 운영 외 금연, 절주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통합건강체험관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구강 건강이 전신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구강 위생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구강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자가 구강건강 관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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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홍열 예방위한 개인위생 철저 당부
홍성군, 성홍열 예방위한 개인위생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보건소는 올해 들어 소아를 중심으로 성홍열이 유행하고 있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성홍열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손이나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된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성홍열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아이가 성홍열로 진단될 경우에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의 집단시설에 등원시키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는 더욱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성홍열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자주 만지는 장난감이나 교구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성홍열은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으로 자녀에게 고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으로 시작되어 발병 후 12~48시간 이내에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전신 발진과 목젖 위에 출혈 반점, 혀가 딸기처럼 붉고 울퉁불퉁해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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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골드베리딸기 잼과 청으로 블루오션 창출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골드베리 잼, 딸기청, 스무디를 가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갈산면 소재 헤테로 딸기 농장에서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 회원 30여명은 고품질 신품종 딸기 ‘골드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딸기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끝물 시기의 딸기를 활용해 골드베리 잼, 딸기청, 스무디로 가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만들어진 가공품을 활용해 지역축제 시 방문객에게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골드베리’는 일반 딸기와 달리 황금빛이 도는 독특한 색감과 풍부한 과즙, 뛰어난 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품종으로 최근 농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어 상품성이 뛰어나 인기몰이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딸기 수확 현장을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는 “신품종 딸기와 6차 산업 연계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며 “이른 아침부터 딸기 수확을 하느라고 고생하신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우리 홍성군생활개선회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항상 기억하겠다”며 이날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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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반다비수영장, ‘안전요원 자격반’ 운영 ‘눈길’
홍성반다비수영장, ‘안전요원 자격반’ 운영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는 홍성반다비수영장에서 지난달 총 5일에 걸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요원 자격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총 4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수상 안전요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홍성반다비수영장 인력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총 11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3주간 집중 훈련과 강습을 거쳐 교육 마지막 날 시험을 치렀으며 11명 중 8명의 안전요원을 배출했다.
홍성반다비수영장 박종도 센터장은 “이번 자격반 운영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수상 안전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홍성반다비수영장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홍성반다비수영장 담당자는 “참여자 모두가 열정적으로 교육과 훈련에 임해 줬으며 이번 교육이 지역의 안전한 수상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장애인체육회와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는 이번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에 ‘안전요원 자격반’ 2차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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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홍성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지역 주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 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여름철에는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과 코로나19의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침을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해달라”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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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호국보훈의 달에 93세 노병에게 드리는 감사
홍성군, 호국보훈의 달에 93세 노병에게 드리는 감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6월 직원모임에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20대에 6·25 한국전쟁에 참전하셨고 아직도 청년의 힘찬 모습으로 살고 계시는 젊은 노병‘이병옥’님에게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표창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생신 월에 홍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6·25 참전유공자에게 표창될 예정이다.
표창을 받으신 이병옥 님은 한참 6·25 전쟁 중인 1952년 12월 19일에 입대해 백마고지전투에 참전했다.
또한 수색대로 활약하며 수많은 고비를 넘겼으나 전쟁 중에 귀를 다쳐 청력이 손상되어 청각 장애를 가지게 됐다.
1955년 3월 13일 제대할 때까지 빛나는 청춘을 조국수호에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는데 기여했다.
군수 표창을 받은 이병옥 님은 “젊은 날 조국을 위해 희생했던 노력을 알아준 홍성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조국 수호와 자유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께 항상 감사를 드리며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보훈을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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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나눔’ 헌혈장려 협력 강화
홍성군, ‘생명나눔’ 헌혈장려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 장려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난 2일 이용록 홍성군수가 성낙준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을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성낙준 혈액원장은 이용록 군수에게 홍성군의 헌혈 장려사업에 대한 꾸준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적십자 기념패를 전달했다.
홍성군은 매년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특히 헌혈 참여자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해 헌혈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왔다.
홍성군은 이번 만남을 통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헌혈 장려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헌혈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이는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은 물론 지역상품권 지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준 혈액원장은 이 자리에서 "홍성군의 지속적인 헌혈 장려사업과 군수님의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홍성사랑상품권 지원은 헌혈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됐고 이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도 홍성군과 함께 더욱 효과적인 헌혈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생명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록 홍성군수는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며 "홍성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홍성사랑상품권 지원 헌혈 장려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