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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넥스트로컬 8기’ 청년 창업가 유입…로컬 창업 거점 도약
홍성군, ‘넥스트로컬 8기’ 청년 창업가 유입…로컬 창업 거점 도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 청년 창업사업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들을 맞이하며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로컬 창업 거점으로 본격 도약에 나섰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다.이번 8기에는 충청남도에서 홍성군, 공주시, 서천군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은 ‘창업 성장 정착’ 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창업 생태계를 강점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특히 홍성군은 전국에서도 드물게 ‘스타트업빌리지’ 기반의 로컬 창업 성장 구조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홍성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 연계를 통한 판로 확장 △투자 및 브랜드화를 통한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는 단순 창업 체험을 넘어, 지역에서 사업을 실험하고 실제 매출과 성장을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또한 전통시장, 로컬 콘텐츠, 농·축산 자원 등 홍성만의 강점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현실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성은 아이디어만 가져오면 실험하고 팔아보고 키울 수 있는 도시”고 강조하며 “넥스트로컬 8기 청년들이 홍성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결국 이곳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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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X어린이날 큰잔치에 400명 자원봉사 참여…안전 관리 강화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와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400명이 넘는 대규모 자원봉사단이 행사장 전역에 배치돼 방문객 안전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자원봉사센터는 당초 1일 200명 규모의 배치를 계획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년 대비 200%가 넘는 4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가를 신청했다.이처럼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모여들면서 단순 행사지원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어린이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 투입되는 400여명의 봉사자들은 아이들의 안전과 웃음을 지키기 위해 4대 핵심 임무에 집중한다.프로그램별 혼잡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연령·신장 기준을 확인하는 입장 통제 △질서 유지를 위한 대기열 관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안전 보조 △미아 보호와 동선 안내를 맡는 종합 안내 등 전방위적인 안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축제장 구석구석에는 위험도에 따른 전략적 인력이 배치되어 더욱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홍화문 앞 놀이체험존에는 부스별 전담 봉사자를 밀착 배치해 아이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레이저 서바이벌이 진행되는 게이트볼장에는 전문요원과 봉사자가 합동으로 투입돼 충돌 사고를 원천 봉쇄한다.특히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하정 잔디마당의 워터밤과 에어바운스 구역에는 110명 이상의 안전 인력을 집중 배치해 미끄러짐이나 밀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영유아 전용 놀이터 역시 연령별 통제 인력을 배치해 작은 사고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계획이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전년보다 200% 이상 많은 400여명의 봉사자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이토록 든든한 군민 영웅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함께하는 만큼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웃으며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 지급, 자원봉사자 종합 보험 가입, 자원봉사 실적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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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 성금 기탁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 성금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지난 24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내포신도시 내 19개 교회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연합회장 한정란 목사는 “작은 선행이 커다란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내포신도시 기독교 연합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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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아동비만 예방 나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20%를 넘어서며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소아기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성인기 비만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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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해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 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각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의 한 외곽 마을에서 진행된 ‘걸어갈 지도’ 프로그램에 대해 마을 이장은 “이곳은 홍성에서도 다소 외진 지역이라 평소 방문객이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마을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거점캠프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성군 관계자는 “외곽 지역 마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닿고 온기가 전달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발굴된 위험요소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고 플로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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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민간보조사업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부정수급 방지 등 투명한 민간보조사업 집행·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향후 보조금 및 위탁사업 지도·감독을 강화해 부정수급 사전 방지 등 민간보조사업 집행 투명성 및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대 및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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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 아파트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량 줄이기를 실천했다.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넘어 이러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직자는 물론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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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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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90~00년생 저경력 공무원과 소통간담회 및 어울림 행사 개최
고위공무원과 90~00년생 저경력 공무원이 소통 간담회를 하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현)은 지난 24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간담회 및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광현 교육장을 비롯한 김영삼 행정과장 등 고위공무원과 90~00년생 저경력 공무원 간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 내 직원 1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일선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교육장은 경청과 격려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소통간담회는 어울림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체육활동을 통한 세대 간 화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장광현 교육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다름을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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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