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성’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신청 4월 30일까지 연장
‘홍성’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신청 4월 30일까지 연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기간이 기존 4월 18일 마감에서 4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홍성군 소재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방문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홍성군 경제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구비서류는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지참 후 △2025년 2월 28일 이후 발급된 사업자등록증명 △개인·간이 법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면세사업자는 2024년 부가가치세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신청자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마이데이터 제공을 동의하면 별도 구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제외 대상으로는 사행성·유흥업·전문업 등 제외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및 전기판매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가 해당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홍성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계획 연장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아직 신청을 못한 소상공인은 남은 기한이 촉박하니 조속하게 신청하시어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미 지원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주변 분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1
-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출산 산모 부담덜어
홍성 공공산후조리원, ‘둘째’ 자녀 출산 산모 부담덜어
[충청중심뉴스]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최근 모든 자치단체들이 인구증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셋째 이상 자녀부터 이용료 감면정책을 추진하던 홍성군이 군은 물론 충남도내 둘째 자녀를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이용료 40%를 감면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료 감면대상자 확대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충남에 주소를 둔 둘째 자녀를 출산한 산모는 이용료의 4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충남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홍성의료원 내에 위치해있으며 △산모실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갖추어 운영중이다.
충남도민이라면 누구나 2주간 18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둘째 자녀 이상은 72만원을 감면 받게 된다.
충남도내 산모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자 하면 분만 예정일 2개월 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매월 첫 번째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자는 총 170명으로 그중 78.8%가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그 감면 비율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족의 산모, 셋째 자녀 이상 등은 50%, 홍성군에 주소를 둔 산모는 30%, 홍성의료원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산모 10%순으로 나타났다.
2025-04-11
-
홍성군, 행안부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선정
홍성군, 행안부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홍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과 접점이 되는 읍면동이 중심이 되어 재난안전 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에서 66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남 도내에서는 보령시, 아산시, 논산시, 홍성군이 선정되어 홍성군은 도내 군지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홍성군 광천읍은 주거 취약계층에 스마트 플러그를 보급하고 사용방법을 안내해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해 주민안전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광천읍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용소방대 등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예측하지 못하는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0
-
홍성군, 중국 북방 김수출 로드 개척 속도
홍성군, 중국 북방 김수출 로드 개척 속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기획감사담당관을 비롯해 3명으로 구성된 방문 대표단이 중국 북방부 대표 도시인 중국 헤이허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방중 목적이 광복 80주년 및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한중 독립 역사 관광 루트 및 김 판매처 개척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은 6월경으로 예정된 우호협력 체결 일정을 협의하고 홍성 바비큐 축제 초청 의사도 함께 전달했으며 헤이허시 요리 축제 개최 시 김 판촉 전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참고로 군은 중국 북남부권 교류 거점도시로 전장시와 헤이허시로 설정하고 대중과의 협력 무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장시와는 이미 우호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자매협정도시로의 관계 격상을 추진중이다.
아울러 군 실무진은 방문 시 중국북부 무역 거점지인 헤이허 자유무역지대와 문화 교류 상징으로 칭해지는 대흑도, 지역 농산물 판매 플랫폼 기업인 지징 한양을 돌아보며 기업과 관광분야간 협력과 농산물 판매 방향을 모색했다.
이용록 군수는 "대중국 외교에 속도를 내 관광, 문화, 경제 도약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5년 국제교류 역량강화 원년의 해를 맞아 역사적 동질성이 있는 목단강시, 한단시 등 중국 내 다양한 신규 교류도시 개척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허시는 헤이룽장성 북부에 위치한 동북 3성의 대표 도시로 1구 3현급시 2현을 관할하며 인구는 128만명, 면적은 54,390㎢에 이른다.
축산업, 광업, 관광업 등이 특히 발달했으며 요리 축제 등 각종 축제행사가 연중 성황을 이루고 독립 투쟁이라는 공통된 아픈 역사가 있다.
2025-04-10
-
홍성군, 민간드론방제단 드론정비사 교육 실시
홍성군, 민간드론방제단 드론정비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정비사 교육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드론을 이용한 정밀 방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드론 정비 기술을 보급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군 병해충 민간방제단 드론연합회 소속 농업인 12명이 참가했으며 드론의 구조 및 작동 원리는 물론, 실제 농작물 방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사례 분석, 정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드론 정비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 강사의 시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드론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드론정비 인력은 향후 홍성군 관내 방제 활동의 기술지원은 물론 드론 관련 안전사고 예방 및 유지관리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드론 기술 활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민간방제단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월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단 연합조직인 홍성군 병해충 민간방제단 연합회를 출범시켜, 농촌 고령화로 인한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
2025-04-10
-
홍성군, 과수농가 저온피해 ‘비상’ 개화기 냉해주의보
홍성군, 과수농가 저온피해 ‘비상’ 개화기 냉해주의보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과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며 저온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예방대응을 알리고 나섰다.
이 시기는 과수의 결실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저온 피해는 과수의 수정 불량, 낙과, 기형과 발생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곧 농가의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제시했다.
농가에서는 기상청 예보 및 농촌진흥청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수시로 확인해 저온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야하며 방상팬, 미세살수 장치, 연소법 등 저온 피해 예방 시설을 갖춘 농가는 사전에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과수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방풍망을 개방해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도해야 하며 저온 발생 예상 하루 전 토양에 충분히 물을 공급하고 개화기 요소와 붕산 엽면 시비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저온 피해 발생 시 피해 정도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고 인공수분 추가 실시, 영양제 엽면 살포, 적과 시기 조절 등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농가에서는 저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특화작목개발팀에서 현장 기술 지도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5-04-10
-
이용록 홍성군수, 홍성군 수산자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로 해양관광 개발과 청정어장 보전 두 마리 토끼 잡아
이용록 홍성군수, 홍성군 수산자원보호구역 일부 해제로 해양관광 개발과 청정어장 보전 두 마리 토끼 잡아
[충청중심뉴스] 47년간 홍성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천수만 수산자원 보호구역이 해제되며 지난해 스카이타워 개장으로 관광객 몰이를 하고있는 홍성군이 해양관광산업 육성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의 그린벨트’로 불리는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홍성군의 노력으로 군관리계획 행정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해안권 개발계획 수립 지역을 포함한 약 94만㎡가 해제됐다.
이용록 홍성군수의 안되면 될 때까지라는 뚝심 행정이 빛을 발하며 해안권 개발계획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매립 목적 이외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가 된 기초 지자체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그동안 홍성군은 바다 전체가 1978년도 11월 천수만 수산자원 보호구역이 지정된 이래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해안권 주민생활 불편과 함께 해양관광 개발행위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도선 운항으로 연간 4만명 이상이 찾는 죽도의 경우 시설물 설치와 숙소를 운영하는 데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며 남당항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 조성과 함께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서부 해안지역에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확장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용록 군수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했으며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시설이 필요한 지역으로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10일자로 약 94만㎡의 면적을 해제하게 됐다.
군은 이번 수산자원 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해안권 관광개발의 기간 단축과 예산 절감 효과로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다가올 해안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홍성군에서는 서부해안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150만 시대를 힘차게 열었으며 해양권 홍성군 대표 축제인 새조개, 대하, 바다송어 축제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이며 앞으로 수백만명이 홍성 바다를 찾아올 것이라며 해양관광 산업육성에 자신감을 비췄다.
또한 앞으로 서부 해안 무지개빛 관광 도로 남당항에서 어사항으로의 야간경관 명소화, 속동해안을 활용한 바다전망쉼터 조성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국민이 홍성군 해안권을 방문토록 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2019년 홍성군 부군수 근무 시절부터 천수만권역 4개 시·군 협의체를 구성해, 해양수산부와 충남도에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수많은 노력의 결과로서 오늘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가 가능했고 앞으로 필요한 경우 홍성호를 비롯한 천수만의 지속적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군정 방향을 밝혔다.
아울러 홍성군은 2025년은 천수만 해양 환경의 보전과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로 해안권 개발과 함께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사업 최종 선정으로 2년간 20억의 사업비를 활용해 깨끗하고 맑은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 침적 폐기물 수거·처리 및 해안권 주민들의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사업 등으로 바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로 거듭 발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에서 유일한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은 정부의 1970년대 경제개발에 따른 도시화와 산업화의 영향으로부터 수산자원의 보호 육성을 위해 천수만을 포함한 연안과 내륙 일부를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지정한지 수십 년이 경과해 어업환경과 지역여건, 국민적 바다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환경이 크게 변했으나, 지금까지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되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잇따랐으며 이는 홍성군 지역 경제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2025-04-10
-
홍성군, 구항봄꽃한우축제·은하면딸기축제 취소
홍성군, 구항봄꽃한우축제·은하면딸기축제 취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되어있던 ‘2025년 구항봄꽃한우축제’ 와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공직선거법 위반을 우려해 취소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112조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사업계획과 예산으로 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 및 제86조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자치단체가 법으로 정한 행사 외에는 각종 축제 개최나 후원이 제한된다.
최해영 구항면장은 “구항봄꽃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싶었으나,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동안 축제를 준비해 오신 구항봄꽃한우축제 추진위원회 유재호, 이완순 공동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향후 더 나은 모습으로 구항봄꽃한우축제가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병옥 은하면장은“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딸기축제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었으나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너무 아쉽고 딸기축제 개최를 위해 그동안 고생하신 조성철 딸기축제 추진위원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 딸기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해 은하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
이용록 홍성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용록 홍성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인구문제 인식개선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기 위해‘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시작됐으며 지목받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의 장이 캠페인에 참여한 후 캠페인을 이어갈 2개의 단체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김돈곤 청양군수의 지목으로 지난 7일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당진시장, 계룡시장을 지목했다.
홍성군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현행 인구정책을 발굴·개편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자 지난 1월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인구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길 바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의 인구는 2017년 10만명을 돌파했다가 감소세를 보여 2020년 10만 인구가 붕괴되었으나, 내포신도시 정주환경 조성 및 인구문제 적극 대응에 힘입어 2025년 3월 말 인구 99,878명으로 24년 말일 대비 680명이 증가하며 인구 10만 회복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5-04-09
-
홍성군,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 구축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 구축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8일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학대피해아동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청소년이 발생함에 있어서 상호 협력·지원할 수 있도록 △즉각분리 및 보호를 위해 임시 거소 제공 △상담 및 심리치료 등 사례관리 연계 및 제공 △교육지원, 사회적응지원 등 적절한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를 근절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분리가 필요한 아동학대 피해 아동이 발생했을 때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각각 정원이 10명으로 9세~24세의 위기청소년이라면 365일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다.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