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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기량 펼쳐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씨름, 육상,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 13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씨름에서는 박민지 선수가 무궁화급 결승전에서 부산시청 이다현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에서는 이현서 선수가 800m에서 1분 51.64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수빈 선수는 10종경기에서 개인신기록을 달성하며 장대높이뛰기와 10종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전경기로 치러진 배드민턴에서는 박민지 선수가 충주시청 고성현 선수와 합을 맞춰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경북선발 김민지, 김영혁 조에 접전 끝에 1대2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대 대회인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거둔 값진 성과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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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산아동꿈센터 준공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
영동군, 용산아동꿈센터 준공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2일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용산아동꿈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용산아동꿈센터는 연면적 135.83㎡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구성됐다.
건립은 총 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024년 10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됐다.
1층 시설은 아이들을 위한 집단지도실, 급식실, 사무실 등을 설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등 1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행사를 진행하고 이후 용산아동꿈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준공식 기념사에서 “지역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시작이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아동복지를 위한 기반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2억원을 투입해 △용산아동꿈센터 신축 △체육 거점 조성 △지역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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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2차 ‘농촌 왕진버스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3일 영동농협을 지원해 영동군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운영한 2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고령자·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 지역에 임시 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에도 황간농협을 지원해 농촌 왕진버스를 한차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아이오바이오, 홍제그랑프리안경원, 충북농협상호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해 300여명의 주민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지역 주민들이 예방과 치료, 생활 건강관리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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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로 농업인과 소통의 장 열어
영동군,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로 농업인과 소통의 장 열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2일 농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 군수실’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5년 군정의 방향과 농업 비전을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군수실’ 이라는 이름처럼,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소통에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대의원 등 7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정 운영 방향 설명, 부서별 주요 농정 시책 소개, 현장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소개하며 스마트농업 확대, 과수·축산 분야 지원 강화, 농촌 여성과 청년농 육성 등 실질적 농업지원방안들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딱딱하고 형식적인 간담회의 틀을 깨고 편안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농업인의 자유의견을 마음껏 낼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개개인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위해 이 방법을 채택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농촌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더 현장 중심의 농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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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주역 자원봉사단 해단식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공동주관으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단 해단식이 지난 21일 영동와인터널에서 열렸다.
이번 해단식은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람객 100만명 목표를 달성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숨은 주역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엑스포 기간 자원봉사단은 현장 안내, 환경 정화, 질서 유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엑스포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부 공식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감사 인사,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창호 센터장은 “한 달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 정신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영동을 더욱 빛나게 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원봉사는 834명의 자원봉사단과 더불어 30일간 누적 인원 3,929명의 활동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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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군수,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서 “국악의 산업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조
정영철 군수,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지역상생 직판행사서 “국악의 산업화로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사무총장으로 재임 중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농협중앙회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하는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에 참석해, 영동군의 지역소멸 해법을 제시했다.
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은 국악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로 꽃피우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악의 본향인 영동군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유치해 국악의 미래를 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는 단순한 문화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으로 ‘난계국악축제’ 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등을 통해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져왔다.
군은 이러한 문화 인프라를 토대로 국악 관련 교육·연구·공연이 어우러지는 국악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인구감소 문제를 문화산업 중심의 지역 활성화로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2025 지역상생 직판행사’에는 전국 37개 회원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직접 선보이며 도농 간 교류와 상생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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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 ‘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과정, 2년 연속 우수과정 선정!
충청북도청전경 (충청북도제공)
[충청중심뉴스] 육군종합행정학교(충북 영동군)는 재정교육단이 운영중인 ’ 전산회계운용사‘ 과정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국가기술자격 인증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기반으로 설계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육군은 2016년부터 군내 전투력 발휘 보장과 직무전문성 향상을 위해 NCS 개념을 적극 도입해왔다.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재정교육단에서 전산회계운용사 2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병과원 육성 ▲현장 직무 중심의 교육훈련·자격증의 연계 강화를 위해 2018년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최초 도입했다.이후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긴밀한 협력 아래 2025년 8월까지 258명이 시험에 응시해 13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특히 야전에서 임무수행 중 외부평가를 준비해야 하는 교육생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평가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직무보수교육(전산회계운용반)과정 교육을 연계했고, 올해 2월 실시된 시험에서는 응시자 중 81%가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전산회계운용사 우수과정 선정은 2021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도를 도입한 이후 육군 및 충북지역 지사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된 우수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025년에는 전국 468개 기관(998개 과정) 중 36개 기관(44개 과정)만이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해당 교육에 참여한 이정원 중위(제22보병사단)는 “교관들이 주말까지 반납하며 열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준 덕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라고 교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육군종합행정학교장(준장 추병대)은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의 전문성과 교관의 헌신이 이뤄낸 결과” 며, 앞으로도 ”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체계와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통해 군 간부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군 교육기관의 사명 이라며 육군, 신뢰받는 육군을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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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세월을 품은 ‘영동 백년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황금빛 결실 맺다
백 년의 세월을 품은 ‘영동 백년배’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황금빛 결실 맺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수령 100년이 넘는 배나무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황금빛 열매를 맺었다.
‘백년배’ 나무들은 1910년대 초반에 식재된 것으로 한 세기를 견디며 영동 과수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곳의 백년배는 신고배 품종으로 현재 약 20그루가 남아 있으며 112살 정도로 추정된다.
오래된 수령과 각종 재해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정과 병해충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쏟아 평년과 비슷한 수확량을 보이고 있다.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백년배의 일부는 영동군 홍보를 위해 사용되고 나머지는 어린이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수확체험 프로그램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한 세기를 버틴 배나무의 생명력은 그 자체로 귀중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재배기술을 병행해 앞으로도 백년배가 세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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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물드는 가을, ‘제6회 영동생활연극축제’ 10월 25~26일 개최
연극으로 물드는 가을, ‘제6회 영동생활연극축제’ 10월 25~26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6회 영동생활연극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동군 심천면 구구농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이 생활 연극을 관람하며 예술가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화합의 장이다.
이번 축제는 한국생활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생활연극협회 충북지회 영동지부가 주관하며 영동군이 후원한다.
25일 낮 12시, 심천중학교 풍물반의 흥겨운 가락을 시작으로 △소리가 춤추는 트롯 장구단 △영동환경운동연합 음악동아리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운다.
이후 오후 1시 개막식을 거쳐, 오후 1시 30분부터 단막극 공연이 이어진다.
단막극은 ‘만남, 가족 그리고 역’을 주제로 △물꼬 △영동 베어 블루스 △영동 연가전 △꽃이 지는 자리 △김유정의 동백꽃 등 총 5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26일 오후 1시 30분, 로얄표준장구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 배우 최성웅의 품바 공연이 이어져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축제 기간 심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 사진 30여 점이 전시돼, 어린 시선에서 담은 따뜻한 일상의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김명옥 영동지부장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극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가을 정취와 함께 연극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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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영동군,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영농…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의 첫걸음
[충청중심뉴스] 사람도 건강검진을 받듯이 농경지도 매년 토양검정을 통해 영양 및 건강상태를 검사받아야 한다.
튼튼하고 건강한 토양을 유지해야 그 위에서 자라는 작물도 생산성이 증가하고 품질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4,000점 이상의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해주고 있다.
분석항목은 △pH △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이며 신청 후 비료 사용 처방서 발급까지 약 15일 정도 소요된다.
토양시료채취방법은 한 필지당 5~10개 지점의 토양에서 겉흙을 약 1㎝ 정도 걷어내고 15~20㎝ 깊이의 흙을 채취한다.
채취한 흙을 고루 섞어 깨끗한 봉투에 500g 정도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실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토양검정 후 비료사용처방서를 받아 작물을 재배하면 작물 생육에 좋을 뿐 아니라 기존 관행대비 비료량 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다.
송홍주 소장은 수확기가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토양검정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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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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