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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영화음악 연주회 성황리 개최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 단장 김태성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026년 상반기 연주회 ‘Movie OST Concert’를 지난 5월 9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의 연합 무대로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청년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시즌2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약 180명의 대규모 편성으로 꾸며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두 단체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OST 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록키, 시네마천국, 타이타닉, 나홀로 집에, 포레스트 검프, 007시리즈 테마곡, 미션 임파서블, 킹콩, 해리포터, 쥬라기 공원 등 친숙한 영화음악 12곡과 앵콜 2곡이 연주됐다.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영화음악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웅장하게 재해석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동안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적합한 공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연주회는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우수한 공간에서 열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웅장한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는 세종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세종시 교사와 교직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22년 결성 이후 같은 해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현재 8명의 전문 강사 지도를 바탕으로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한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세종교직원유스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른 오송챔버오케스트라는 오송 주민과 식약처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21년 결성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청소년 단체인 오송챔버유스오케스트라도 조직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교육과 지역사회, 그리고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무대로 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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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자연에서 만남 추구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망유치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숲 교실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수업 ‘자·만·추’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숲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가족별로 목걸이형 지도를 들고 숲 곳곳을 탐방하는 자율 체험형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장은 5개의 스탬프 체험과 3개의 행사, 자유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생태 놀이와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스탬프 프로그램 존에서는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리는 ‘효도 마사지숍’△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포장하는 ‘카네이션 플라워숍’△아카시 줄기로 파마를 해보는 ‘아카시 미용실’△메타세콰이아 열매를 활용한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숲속 잎사귀를 관찰하는 ‘잎사귀 도감 활동’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공간에서는 숲속에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아 사탕 반지로 교환하는 ‘보물찾기’, 가족 합산 걸음 수를 겨루는 ‘으랏차차 만보기 왕’, 어버이날을 주제로 한 ‘사랑 찰칵 포토존’등이 마련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또한 숲 놀이터에는 숲레스토랑과 썰매 타기, 그림책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북 피크닉 존’ 이 조성돼 부모와 아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특히 3개 이상의 스탬프를 완성한 가족에게는 유아들이 절기 활동 시간에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과 식빵 세트’ 가 선물로 제공돼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며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만든 딸기잼 선물까지 받아 더욱 행복한 어버이날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창순 올망유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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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세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5월 9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학교의 100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1926년 개교한 세종고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지역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백 년의 기억, 미래를 잇다’를 표어로 학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행사 오전에는 참석자 등록에 이어 학교 발전에 헌신한 고 김고성 동문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엄수됐다.김고성 동문은 생전 송원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문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본 기념식에서는 학교 100년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100년 비전’을 선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 기관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오후에는 동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기수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유용철 총동문회장은 “이번 100주년 행사는 동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고가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일 교장은 “세종고의 100년은 지역민의 성원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고등학교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 요원 배치와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서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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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유치원 교사의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유아교육부는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유아의 행복을 위한 교사의 선물’연수를 11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특성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 교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교사가 영유아에게 ‘안전기지’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세종시 관내 공립유치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의와 소그룹 조별 활동을 병행하는 혼합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도와 현장 적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애착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정서·심리 발달 이해 및 안전기지 구축 전략 △사례 중심의 교사 역할 훈련 △공감과 경청을 중심으로 한 정서 지원 전략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감정카드와 감정 표현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영유아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신뢰받는 안전기지가 되어 건강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영유아 중심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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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개원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8일 개원을 맞아 유아, 학생, 학부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5월 9일 오후에는 유아·초등 가족 대상으로 ‘책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북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클래식 5중주 연주를 중심으로 ‘힐링’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영화음악 등 친숙한 OST 약 12곡과 함께 독서 관련 해설을 곁들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개원 이후 새롭게 조성된 도서관 공간에서 열린 첫 문화행사로서 도서관이 책과 음악,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 13일에는 1200~1300개의 ‘LED 전기캔들’로 아름답게 연출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콘서트를 운영하며 5월 17일에는 청소년 인기작가 백은별 작가를 초청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삶’을 주제로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5월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작가와 함께 ‘책과 음악 사이, 나의 이야기’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문화원 도서관과 친숙해고 온 가족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진흥행사를 통해 시민과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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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산형성 돕는 ‘세종청년희망적금’ 모집
청년 자산형성 돕는 ‘세종청년희망적금’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고자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세종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매달 15만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아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개인 저축분에 대한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자 △세종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자 △관내 동일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4대보험에 가입해 주 30시간 이상 근무 중인 자 △2026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등이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신청자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세종 일자리 종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용준 시 기업지원과장은 “세종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설계하도록 돕는 마중물”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해 서는 지속적인 근로와 자산 형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세종청년희망적금이 지역 청년들에게 든든한 미래 준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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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물번호판, 내 손으로 더 예쁘게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주소판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우리 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의 특색을 살린 건물번호판을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해 보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개성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축주가 건물의 외관과 특성에 맞춰 자유로운 형태로 제작·설치하는 번호판이다.시는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학교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선정된 디자인은 시가 직접 내구성이 강한 소재의 번호판으로 제작해 해당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해당 번호판들은 학교 건물 외벽에 설치되어 새로운 상징물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의 주소를 디자인해보며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세종시의 거리 곳곳을 더욱 밝게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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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수 가는 길, 주민 손으로 단정하게 가꿔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면주민자치회가 11일 전의면 관정리 교통섬 일원에서 잔디 식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에서 선정한 마을계획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관정리 로터리 교통섬은 세종시 향토문화유산 제46호 전의초수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전의면의 관문이다.전의면주민자치회는 잔디 식재를 통해 방문객들이 전의면의 첫인상을 단정하고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들은 지난 4월 30일에도 전의초수 일원에 맥문동·벌개미취·목수국 등을 심으며 지역 명소를 가꾸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임재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주민자치의 진정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손으로 아름다운 전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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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요
보람동도서관과 함께 책 읽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도서관이 부강면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 학생 4 6학년을 대상으로 보람동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되며 소외계층시설과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다.보람동도서관은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5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해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사업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문해력 프로그램 △사서와 함께하는 책 읽기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보람동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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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 전국 대회서 두각
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 전국 대회서 두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이 ‘제13회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간 뒤 결승전에서 평창반다비스를 상대로 5대0 완승을 거뒀다.특히 결승전에서는 윤규빈 선수가 4이닝 무실점 호투와 함께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이번 대회에서 김윤학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강전협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선수반을 이끄는 김승권 감독은 지난달 한국컵 전국 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한 번 더 감독상을 수상했다.지난 2020년 10월 창단된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전문야구선수반은 중등부 선수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같은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우승은 세종시 유소년 체육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