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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공동캠퍼스 발전방안 포럼서 5대 역할 제시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24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세종공동캠퍼스 도약의 날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세종RISE센터, 세종시의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성균관대,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충남대 의과대학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동캠퍼스를 국가 고등교육 혁신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이날 주제발표에서 공동캠퍼스를 단순한 대학 집합 공간이 아닌 세종시 미래 설계와 지역 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하며, 세종시가 수행해야 할 5대 역할로 △운영·재정 안정성 확보 △정책 연속성 확보 △지역 인재 정주 구조 설계 △규제혁신 플랫폼 조성 △지산학 협력 재정 기반 마련을 제시했다.또한 공동캠퍼스를 고등교육 혁신 특화지역으로 지정하고 규제 샌드 박스를 적용하면 대학 간 공동학위 운영, 기업 참여형 교육 확대, 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해외 석학 초빙 등 실질적 교육 혁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유 의원은 “공동캠퍼스의 성패는 대학 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인재가 지역에 머무르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인재 정주 선순환 구조 설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 공동캠퍼스를 세종시 지역을 넘어 충청권 전체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충청광역연합과 연계한 초광역 교육협력 체계를 활용하면 공동캠퍼스가 충청권 교육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지난해「세종특별자치시 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앞장서 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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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가성비 가장 좋은 한우로 알려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를 앞두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색다른 홍보전략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그러면서 세종한우대왕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공무원이 선택한 한우라는 것도 좋은 홍보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세종한우대왕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세종 한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한 홍보전략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세종한우대왕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이상인 78.6%인 고품질 세종 한우를 기반으로 엄격한 유통 과정을 거쳐 내달 1일부터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판매된다.최민호 시장은 깨끗한 농장에서 생산된 1등급 한우라는 점과 행정수도, 공무원의 도시 세종이라는 지역 특성을 결합해 ‘공무원이 선택한 가성비 좋은 한우’를 홍보 포인트로 내세울 것을 제안했다.그는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맛있고 고급스러운 한우를 잘 아는 공무원들이 세종한우를 찾는다”며 “이건 어느 지역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세종만의 홍보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최근 진행된 중앙지방정책협의회 내용을 공유하면서, 오는 27일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대비해 충실한 제도 설계를 당부했다.통합돌봄 사업은 의료·요양이 필요한 노인이나 장애인에게 통합 돌봄 지원을 연계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김하균 부시장은 “기존 돌봄 사례를 적극 반영해서 통합돌봄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우리시가 추진하는 의료·요양 정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나 돌봄 업무를 면밀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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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가족 정서 회복 지원 돌봄 역량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연간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 부담과 사회적 고립, 정서적 소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마음쉼표’, ‘마음힐링’, ‘마음소통’, ‘마음이해’4가지의 단계별 사업으로 운영된다.‘마음쉼표’는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가족의 심리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가족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음악요법 힐링요가 원예활동 등이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마음힐링’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가족야유회로 가족 구성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가족 자조모임인 ‘마음소통’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공감을 통한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하반기에는 가족 욕구조사를 반영한 ‘마음이해’ 가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상황별 대처 방법, 가족 간 관계 개선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를 돌보는 가족 역시 지속적인 지원과 회복이 필요한 대상”이라며 “이번 가족지원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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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드는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이 24일 행복누림터에서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자원봉사대는 지난달부터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희망한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련 교육을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다음달부터 매주 2회 4시간씩 관내 주요 도로변이나 상가 등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 활동을 펼친다.김지원 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은 깨끗한 새롬동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살기좋은 새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동은 매년 자원봉사대를 조직,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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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새마을회, 제철 농산물로 따뜻한 반찬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 새마을회가 24일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주민 40여명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75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날 전달된 반찬은 세종시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전동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강선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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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일상과 밀접한 정책 추진으로 권리보장 강화
아동 일상과 밀접한 정책 추진으로 권리보장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 의결을 진행했다.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 전략, 기본계획 수립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기구로 세종시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유관기관, 전문가, 학부모, 아동참여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올해 시행계획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권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권을 기반으로 6대 정책영역, 13개 정책과제,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권역별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운영 아동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놀이터 운영 아동 참여기구 활동 활성화 아동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 아동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총 사업비는 157억 1000만원 규모로 국비 36%, 시비 64%가 투입된다.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아동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아동의 의견이 존중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추진위원회의 자문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상위단계 인증,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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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봄철 대형 공사장 집중 안전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가 24일 봄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관내 대형 공사 현장을 찾아 집중 점검과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대형 공사 현장의 화재 예방 실태를 직접 살피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관계자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용접 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임시 소방시설 설치와 관리 상태 임시 위험물 저장 취급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과거 대형 물류센터 화제 사례를 토대로 정확한 현장 투입 인력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공사 현장은 작업자 출입이 잦고 수시로 인원이 변경되어 실제 인원 파악이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는 화재 발생 시 내부 인원 확인을 지연시키고 대응에 혼선을 빚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이에 따라 북부소방서는 출입자 명부 실시간 관리 작업자 위치 확인 비상시 인원 확인 체계 구축 등을 당부했다.김전수 서장은 “공사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화재 위험이 상존하므로 관계자의 지속적인 점검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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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노유자시설 화재안전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24일 연서면 소재 노유자시설 세종우리요양원에서 현장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김용수 본부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요양원 내 취약 요인을 살피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특히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와상환자 등 거동 불가 입소자 피난 동선 구조대 등 피난기구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자체 대응 체계 구축과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용수 본부장은 “노유자시설은 이용자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워 관계인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대피 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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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무료 안전교육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27일부터 만 15세 이상 세종시민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및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문화 확산를 위한 무료 안전교육 신청을 받는다.올해 안전교육은 상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상반기 교육은 기수별 25명씩 총 100명을 모집해 초급과정 3기, 중급 과정 1기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관련 교통법규 등을 익힐 수 있는 이론교육부터 자전거 타는 방법, 도로 주행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반을 올해에도 편성해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기수별로 총 10회에 걸쳐 회당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공영자전거 어울링 7일 무료 이용권과 안전모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교육 신청은 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대중교통과 자전거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무료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전한 자전거 개인형이동장치 사용문화를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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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약제 방제, 과수화상병 예방의 첫걸음
개화기 약제 방제, 과수화상병 예방의 첫걸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 배 과원 경작 농가에 공급한 약제의 집중 방제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이 전염병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어 감염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또는 폐원해야 한다.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의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 배 과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농가 351곳에 3회분의 공동방제 약제를 공급했다.1차 방제는 개화 전인 꽃눈 트기 직전, 2차는 10 20% 수준의 개화 초기 단계, 3차는 만개기에 방제해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1차 방제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석회보르도액으로 다른 약제와 혼용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아울러 방제 작업자는 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와 입 주변을 완전히 밀착시키는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보안경,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고속분무기나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야 한다.피옥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산업 보호와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개화기 약제 방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