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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자전거도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자전거도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는 지난 9일 마로면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정상태 새마을회장과 박기남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전거도로와 인근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과 산책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마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정상태·박기남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전거도로 일대가 한층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로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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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버이날 맞아 구순·상수 어르신 생신잔치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구순·상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기 위한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대한노인회보은 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가족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주인공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예를 갖춰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과 효 문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206명으로 이 가운데 90세 어르신은 190명, 100세 이상 어르신은 16명이다.최고령 어르신은 103세이며 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계기로 구순·상수 생신잔치를 열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이범로 지회장은 “이번 생신잔치가 지역사회에 효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이 자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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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가람에프앤비 김봉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한가람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주) 김봉찬 각자대표가 8일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봉찬 각자대표를 대신해 장미란 한가람에프앤비 각자대표가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가람에프앤비는 내북면에 본사를 두고 식당 ‘온제향가’를 비롯해 보은대추 발효주 ‘온조’, 연잎밥, 대추곰 제품 등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상생에 힘쓰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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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 개최
보은군,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록빛 5월, 해설이 있는 행복한 클래식-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화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션 △아마데우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 속 명곡들을 챔버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해설이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음악감독이자 지휘자인 구동숙을 중심으로 팝페라 가수 하은, 클라리넷 연주자 이충헌, 오보에 연주자 김윤섭, 해설자 김병재 등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의 올해 첫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영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친숙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봄날의 감동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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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옥수수·고구마 심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보은군 산외면, 옥수수·고구마 심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7일 산외면 탁주리 일원에서 옥수수·고구마 심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스마트농업과와 지역개발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여성 홀로 영농을 이어가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00여 평 규모 농지에서 옥수수와 고구마 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참여 직원들은 오전부터 밭 정비와 모종 식재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적기 영농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농번기 인력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뤄지면서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영농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농장주는 “혼자 농사를 짓다 보니 작업 시기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함께해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찾아와 정성껏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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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는 5개 군을 추가로 선정해 2026년 7월부터 2027년까지 1년 6개월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이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군은 지난 4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용역을 착수한 데 이어 공모 신청을 위한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별 업무회의를 수시로 개회해 예비계획서와 지방비 확보 확약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을 마무리하는 등 짧은 기간 공모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재원도 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해 확보한 상태로 공모사업 선정 시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는 방침이다.또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화폐 시스템과 주민 참여 기반, 공동체 중심 소비 구조 등을 연계한 보은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최근에는 지역사회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어지며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 밖에도 군은 올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선불카드 방식과 지역 내 사용처 운영 등을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 중심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정책”이라며 “보은군이 추진해 온 민생안정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효과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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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는 5개 군을 추가로 선정해 2026년 7월부터 2027년까지 1년 6개월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이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군은 지난 4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용역을 착수한 데 이어 공모 신청을 위한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별 업무회의를 수시로 개회해 예비계획서와 지방비 확보 확약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을 마무리하는 등 짧은 기간 공모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재원도 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해 확보한 상태로 공모사업 선정 시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는 방침이다.또한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화폐 시스템과 주민 참여 기반, 공동체 중심 소비 구조 등을 연계한 보은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최근에는 지역사회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이어지며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 밖에도 군은 올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60만원을 지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선불카드 방식과 지역 내 사용처 운영 등을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상권 중심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정책”이라며 “보은군이 추진해 온 민생안정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시범사업의 효과를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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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준결승전을 앞둔 수원 FC 위민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원 FC 위민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AWCL 4강전을 치를 예정으로 선수단 40명이 스포츠파크 축구장과 공설운동장, 구병산잔디구장, 웨이트장 등을 활용해 실전 중심 훈련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이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북한 여자축구팀의 국내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으로 남북 여자 클럽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수원 FC 위민은 지난해 4차례에 이어 올해도 이번까지 2차례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2024년 여자축구리그 우승도 차지했다.군은 우수한 천연잔디 구장과 집약된 체육시설, 편리한 이동 동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길영 감독은 “보은은 경기장 상태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수원 FC 위민이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담금질에 나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 조성과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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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보은군, 대추와 사과의 맛있는 변신…‘보은한상’ 요리교육 수강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2026년 보은한상 레시피북 활용 요리교육’ 교육생을 7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은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와 사과 등을 활용해 제작한 ‘보은한상 레시피북’을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대적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관내 외식업 영업주 및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고 이후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식가공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대추양념불고기·산나물김밥·사과김치 △2회차 대추마늘뚝딱고추장·기름떡볶이·고추장더덕구이 △3회차 취나물찜·취나물수제비·대추찜닭 등으로 구성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교육 신청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희경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보은만의 먹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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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직전 1년 이상 계속해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다.2026년 기준으로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도내 전입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하며 신청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1명만 가능하다.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와 신청 전 3년 이내 보조금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자, 신청 전 1년 이내 가축전염병 예방법이나 농지·산지 관련 법령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익수당은 농가당 연 1회 60만원씩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초보은 상품권 또는 지역화폐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된다.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6229농가에 농가당 60만원씩 총 37억여 원의 공익수당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 바 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