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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관 손잡고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도심 곳곳 보랏빛으로 채워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4일 관내 사회단체와 공직자 등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권 테마화단 식재에 나섰다.
이번 식재는 도심 내 유휴지와 주요 도로변을 꽃길로 가꿔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 자유총연맹보은군지회, 보은부녀적십자봉사회, 한국임업후계자보은군협의회 등 5개 사회단체 180여명과 군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도심 곳곳에 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도시 미관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권 녹지 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테마화단 식재는 지역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졌다.
테마화단은 △신한헤센~후평사거리 △이평교소공원 △이평교사거리~보은교 △군청사거리 일원 등 도심 주요 지점 4곳에 조성됐으며 버들마편초 4만 4,800주가 식재됐다.
특히 버들마편초는 개화기간이 길고 생육이 강해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도심 곳곳에 지속적인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름다운 보은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군민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시경관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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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동시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추진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생안정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30만원씩 지급해 군민 1인당 총 60만원이 지원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50만원, 소득하위 70% 군민은 2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민생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커지는 소비 수요와 맞물려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두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군의 방침이다.
군은 두 사업의 동시 추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에도 나선다.
지급 초기 집중 대응 기간 군청 직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접수 보조와 안내 업무를 지원하고 창구를 구분 설치해 군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신속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 2차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신청·접수할 예정이며 군은 군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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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2일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과 연계한 홍보·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기업 소득 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보은군 특산물이 결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벚꽃길 축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육성 동참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윤진희 담당자 김현식 충북 보은군은 23일 ‘카페, 새록’ 최미정 대표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2026 보은군 벚꽃길 축제 기간 중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조성됐다.삼승면 소재 카페를 운영 중인 최미정 대표는 전 학부모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에는 겨울철 눈썰매장 매점 운영 수익금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최미정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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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으로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27일 28일 29일 30일 5월 1일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대상자 확인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군은 신청이 어려운 군민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과 협조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읍·면별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마을방송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해 신청 기간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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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 내북면 분회, 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지난 22일 지역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원 상궁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정비했다.봄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를 앞두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는 저수지와 하천 등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내북면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최정식 한국자유총연맹 내북면 분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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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리 아이 꿈이 쑥쑥 5월은 ‘어린이 세상’
보은군, 우리 아이 꿈이 쑥쑥 5월은 ‘어린이 세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린이주간 기념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은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관람은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 가 열린다.기념식과 마술공연, 체험부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보은군 이음센터’1층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8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보호자는 무료이며 취약계층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장난감도서관도 같은 기간 운영되며 회원 등록 후 장난감과 영유아 용품을 1인 3점 이내,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어린이주간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두 시설 모두 휴관일 없이 특별 운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이용 관련 사항은 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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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수급 불안 속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비료 수급 불안 속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 가격 오름세와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현재 비료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중동지역 긴장 고조는 주요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을 상시 운영하며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업인이 직접 토양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무료로 분석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받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축산팀으로 하면 된다.토양 시료 채취는 한 지점당 표토의 이물질이 있는 겉흙을 약 1cm 정도 제거한 뒤 첫 삽을 덜어내고 옆면의 흙을 표층부터 작토층 깊이까지 채취하면 된다.작토층 기준은 벼 18cm, 밭작물 15cm, 과수 20~30cm 정도이며 한 필지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5~10개 지점 이상 채취한 토양을 골고루 혼합해 시료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는 것이 곧 농가 소득을 지키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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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
보은군, 농번기 일손 걱정 덜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안착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해 오는 8월 11일까지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2주차에만 114농가에서 연인원 251명이 이용하는 등 영농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현장 활용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고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군은 이를 통해 적기 영농과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마치고 과수·대추 가지치기, 마늘 수확, 퇴비 살포, 영농 부산물 제거 등 다양한 농작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1일 8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인력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남보은농협 또는 보은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숙소 점검과 생활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근로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고충 상담 창구 운영, 통역 지원,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3월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농번기 인력 수요 대응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존 라오스 계절근로자 운영에 더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등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할 계획이며 베트남 436명, 캄보디아 7명, 필리핀 24명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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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1일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은읍·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행동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보은읍과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캠페인을 펼쳤으며 한양병원 사거리 일원에서는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같은 날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도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자연스럽게 생활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이 자연스럽게 정착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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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기본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가축전염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는 전염병 확산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