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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총 308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에 달한다.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 활성화 사업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한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들은 괴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기간에도 각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향후 괴산군은 행정복지국, 농업건설국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공약 및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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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만 군의 '기적 같은 역설' 2025년 방문객 1162만명 돌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인구 4만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방문객 1162만명을 끌어모으며 중부권 관광의 ‘블랙홀’로 부상했다.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시키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괴산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구성’이다.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충북에 이어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31.4%에 달한다.방문 거리 역시 70~140km 권역이 39.35%로 가장 높았다.이는 괴산이 충북 내수용 관광지를 넘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다음으로 30~70km 약 387만명, 30km 미만 약 176만명 순이다.관광객들의 목적지는 명확했다.내비게이션 검색 유형 분석 결과, 전체 검색량 중 음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자연관광, 숙박 순이었다.특히 현지인보다 외지인 방문율이 높은 카테고리 1위가 ‘자연관광’이라는 점은 괴산의 청정한 환경이 방문객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실제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괴강관광지 등은 사계절 내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여기에 괴산의 빨간맛 축제,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시즌별 특화 축제가 ‘미식’과 결합하며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했다.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소비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관광 구조가 안착된 것이다.괴산군의 시선은 이제 ‘천만’이라는 숫자를 넘어 ‘머무는 시간’으로 향하고 있다.그동안 괴산 관광의 숙제였던 숙박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개장을 앞둔 박달산 자연휴양림과 감성 숙소로 기대를 모으는 산막이 트리하우스는 그 정점이다.군은 대규모 개발 방식 대신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자연 공존형’숙박 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숙박 검색량이 이미 전체 3위까지 올라온 만큼 인프라가 갖춰지면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배가될 전망이다.군의 관광 흥행은 역설적으로 ‘지키는 것’에서 시작됐다.화려한 인공 구조물 대신 숲과 계곡, 농촌의 원형을 보존하며 이를 힐링 콘텐츠로 승화시켰다.최근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수요를 정확히 꿰뚫은 결과다.송인헌 군수는 “2025년 방문객 1162만명 돌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지역 성장이 공존하는 관광 모델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 쉼표’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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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괴산군 울타리나눔회, 괴산읍에 선짓국오곡찰밥 50인분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20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준비한 선짓국과 오곡찰밥 각 5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음식은 읍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제공된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위해 조직된 단체로 읍·면을 순회하며 미용봉사와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작지만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하루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해주시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음식은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울타리나눔회는 지난 6일에도 호박죽 50인분을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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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추진
괴산군,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저수지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저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저수지 주요 시설물 상태 △저수지 출입 제한 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안전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군은 결빙기에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저수지 출입 금지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현장 점검을 통해 출입 제한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괴산군 관계자는 “겨울철 저수지는 얼음 두께를 예측하기 어려워 매우 위험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위해 저수지 출입을 삼가고 군에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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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원행정 달라졌다…처리는 빠르게, 응대는 친절하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며 신속한 민원 처리, 친절도 향상, 현장 중심 민원행정을 병행 추진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민원 처리 단축률은 2020~2011년 47% 에서 정체돼 있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56.8%로 크게 상승한 후 2023년 58.1%, 2024년에는 59.0%까지 높아지며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보였다.민선 8기 들어 민원 처리 속도와 행정 효율을 군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구조적인 개선을 추진해 온 결과라는 군의 설명이다.특히 2024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신속민원과’는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복합 인허가 민원을 한 부서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2024년 신속민원과 신설 후 처리된 복합민원의 평균 처리기간은 법정기한 대비 절반 이상 단축됐으며 일부 인허가 민원의 경우 평균 처리기간이 기존 9~13일에서 2~6일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오가며 상담, 접수를 반복해야 했던 불편도 크게 줄였다.군은 처리기간 단축과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구현을 위해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친절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소통 역량과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고령자·거동불편자·지역민의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행정 이용 불편을 줄이고 있다.2025년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전산시스템 장애 등 외부 요인이 반영돼 단축률이 56%로 전년 대비 소폭 낮아졌으며 군은 중장기적으로 민원 처리 구조 개선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군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 실태 정기 점검, 지연 민원 관리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고도화, 사전 상담 기능 확대 등 개선책을 지속 추진해 ‘빠르고 친절한 민원행정’을 군정의 기본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원 처리 속도는 행정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척도”며 “앞으로도 신속민원과를 중심으로 복합·법정민원 처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군민의 불편은 줄이고 신뢰는 높이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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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대응'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근무 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군은 예년보다 열흘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화목난로 재처리 부주의, 영농·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예방 대책도 강화한다.군은 산불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파쇄기를 활용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한다.소각 대체할 수단을 제공해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줄일 계획이다.단속과 처벌도 병행한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하거나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안에 따라 엄중한 사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논·밭두렁과 생활쓰레기 소각이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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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일인데, 우리가 일손 보태야죠"
"동네 일인데, 우리가 일손 보태야죠"불정면 사회단체들 민생지원금 신청 이웃에 도움 손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의 사회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에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주민 참여형 민생안정지원금 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우리가 돕겠다”며 나선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자치봉사회·적십자봉사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가능했다.이는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불편을 줄이고 신청 인파가 몰릴 경우 현장 대기와 안내에 일손이 부족한 것을 미리 대비한 것이다.이들 단체는 매일 교대로 접수 현장에서 신청 요일제 확인, 창구 질서 유지, 어르신 안내 등 봉사활동을 맡아 신청자의 동선을 정리하고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면은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괴산사랑카드 앱 발급·설치 지원 창구’를 별도로 운영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신청자도 현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행정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신청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정미훈 면장은 “이번 창구가 주민들이 서로 돕고 연대하는 민생 회복의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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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국토부 찾아 '오창~괴산 고속도로'국가계획 반영·조속 추진 건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2024년 상반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착수됐다에 이후 절차가 늦어지지 않도록 국토부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송 군수는 “오창~괴산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잇는 동서 보완축으로 중부내륙권의 교통·물류 흐름을 뒤바꿀 핵심 사업이다”며 “후속 절차가 조속히 실행되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송 군수는 이날 13개 시·군 협력체 일원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도 제출했다.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과제임을 근거로 서산~울진을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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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100가구에 '사랑의 솜바지'나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극복을 위한 ‘사랑의 솜바지’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이웃돕기 활동 중 하나다.솜바지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 됐다.물품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박경자 회장은“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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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괴산군 보건소, 2026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치매안심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위해 오는 3월까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아 치매검진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10개 읍·면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협력병원과 연계해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치매조기점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관리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치매조기검진 및 관련지원 사업은 연중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과거에 검사를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1년에 한번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걱정없는 건강한 괴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