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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노인회분회, 엘리베이터 준공… "어르신 발걸음 가벼워졌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노인회분회 광장에서 엘리베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엘리베이터 시승,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엘리베이터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청천면 노인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마련됐다.거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도 회의나 행사에 한결 수월하고 편안하게 참석할 수 있게 됐다.준공식 후에는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 윷놀이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다.대회는 노인회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청천면 전통 행사 중 하나다.행사는 청천 농악대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푸르내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윷놀이,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진행됐다.송인헌 군수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분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화합의 장이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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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력난 해소 ‘반가운 손님’ 라오스 계절근로자 89명 첫 입국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이 올해 처음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고용주와 함께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이어 군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교육과 근로자 맞춤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라오스 근로자 89명은 관내 31개 농가로 이동해 농작업을 돕는다.20일에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53명이 입국해 54개 농가에 배치되며 농번기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괴산군은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10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가동한다.전년도 684명보다 317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약 99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근로자들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 이달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최근 3년간 총 17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약 120억원의 인건비 보전 효과를 거뒀다.군은 ‘첫 입국’의 설렘이 현장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캄보디아와 라오스 송출 기관으로부터 각각 매니저 2명이 파견되어 근로자의 생활 노무 문제를 전담한다.또한, 통역 요원 2명을 고용해 농민과 근로자 간 갈등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건비 절감을 도모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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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점검의 날 민 관 합동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괴산읍 괴산전통시장 일대에서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민 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수현 괴산 부군수, 안전보안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산불 시기를 앞두고 화재안전수칙 및 각종 재난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 등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군은 매월 운영하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으로 계절별 시기별 재난 위험 요소를 군민에게 선제적으로 알리며 민 관 협력으로 지역 사회 내 안전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재난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안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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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 ’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8일“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 시내버스 터미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집중 홍보했다.김미경 보건소장은“결핵은 조기진단 조기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증상이 감기와 유사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지체없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결핵은 기침, 재채기,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병으로 과거에 비해 결핵환자 수가 많이 감소했으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차지하고 있어 결핵에 대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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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화합과 포용의 장 열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9일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날 송인헌 군수, 김낙영 의장, 이태훈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식전 행사인 ‘산울림 밴드’의 드럼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괴산군장애인연합회 이은혜 실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으며 괴산군장애인체육회 지부근 부장 등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괴산군장애인연합회에서 마련한 50만원의 희망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장애 학생에게 전달되어 행사에 훈훈함을 더했다.이결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애가 더 이상 일상의 제약이 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괴산’으로 나아가는 약속의 장”이라며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장애가 더 이상 차별의 근거가 되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가치”며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장애인연합회는 교통약자이동지원 콜센터 위탁사업을 비롯한 활동지원센터 운영, 복지일자리 위탁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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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발전위원회, 출산가정 두 곳에 출산장려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지난 18일 면 내 출산 가정 두 곳에 각각 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장려금을 받은 대상은 지난 3일 태어난 아성2리 임창빈 씨 가정과 몽촌리 유영화 씨 가정이다.소수면 발전위원회에서 귀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장려금을 준비했다.올해 첫 번째와 두 번째 수혜 가정이다.위원회는 각 가정을 방문해 출산장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송재철 위원장은 “면 발전위원회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행복한 소수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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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군의회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평가된다.이번 임시회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됐다.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등이 포함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 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내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군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5600억 8808만원에서 1463억 5372만원이 증액된 7064억 4180만원으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125억 3911만원에서 1323억 418만원이 늘어난 6448억 4329만원이며 특별회계는 475억 4897만원에서 140억 4954만원이 증가한 615억 9851만원이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따져 군민과 지역경제가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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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107년 전 그날의 함성.. 괴산 소수면서 다시 울린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일어났던 소수지역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107년 전 소수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 재현했다.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흰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거리를 행진했다.이기원 분회장은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107년 전 이곳에서 울려 퍼졌던 뜨거운 만세 소리는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가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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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빈혈예방 교육 실시
괴산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빈혈예방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인해 영양문제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자별 맞춤형 식단을 위해 우유, 감자, 달걀 등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참여자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 중 가장 빈도가 높은 빈혈을 예방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빈혈의 주요 원인 및 증상 빈혈예방 영양소 알아보기 올바른 철 보충제 복용법 등으로 구성됐다.김미경 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기의 영양상태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식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오는 4월에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유식 요리 실습이 진행 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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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18일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산막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0가지 등을 홍보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김미경 소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암검진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