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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 운영
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후영마을에서 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1천3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귀농 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는 청천면 후영1리 마을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내면의 공간 그리기, 박하 화분 심기 허브차 나눔,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미영 강사는 지난해 후영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조 강사는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결을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융화교육은 청천면 후영마을을 시작으로 연풍면 입석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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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해 괴산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보건소장과 김종성 괴산성모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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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성황리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주민들의 지방세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설명회는 이장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군은 관내 11개 읍 면 사무소를 순회하며 총 22차례에 걸쳐 지방세 정보를 전달했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지원 일상생활에 유익한 지방세 상식 주요 민원 및 상담 사례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다뤘다.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방세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박송희 재무과장은“이장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설명회를 통해 올바른 지방세 정보를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방세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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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봄은 계절 변화와 생활환경 변동 등 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겪기 쉬운 시기다.특히 대인관계 단절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경우 정서적 지지와 전문적인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을 자살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사업을 운영한다.주요 추진 내용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이다.또한, 관내 곳곳에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은태경 센터장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센터나 상담 전화로 연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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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감물면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랑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감물면 적십자봉사회는 11일 봄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은 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오복희 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회원들과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감물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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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한끼" 반찬나눔 실시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한끼" 반찬나눔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청안면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따뜻한 한 끼'는 협의체가 매달 1회 추진하며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는 활동이다.협의체는 적십자봉사회와 면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돼지간장불고기 등 반찬 5종, 과일 1종의 영양 반찬을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반찬 조리 비용은 생활개선회가 지원하고 조리와 배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았다.면은 지난 1월 기관단체협의회, 2월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이어 3월 생활개선회가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손기철 공동위원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가 끊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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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4월 30일까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 종사자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임산물 생산업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연간 판매 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이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년도와 경영체 등록 정보 변동이 없고 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해 실적이 유효한 임가 및 농업법인은 3월 31일까지 모바일간편 신청을 이용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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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재방문율 72%…‘숙련·안전성’ 모두 잡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도입하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숙련된 인력이 다시 돌아오면서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생산성 향상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순차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도내 최대인 총 1001명이다.국적별로는 캄보디아 561명, 라오스 418명,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 초청 22명 등이다.캄보디아 근로자의 72%인 402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차적으로 재입국한다.2022년부터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이 최대 40%대를 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방문율은 2022년 43.8%, 2023년 32%, 2024년 21%, 2025년 29% 등이다.재방문 근로자들은 이미 한국 농업 환경과 작업 방식에 익숙해 현장 적응 기간이 짧고 작업 효율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농가들도 재입국 근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먼저 이달 19일 라오스 121명과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개 농가에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농가에 배치된 이들은 약 8개월간 지역 내 영농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계절근로자 도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뚜렷하다.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20억원의 인건비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올해는 약 99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숙련 근로자의 재입국률이 높아질수록 생산성과 작업 안정성이 함께 개선되는 구조다.군은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근로자 보호를 위한 주거환경 점검, 현장 상담, 인권 보호 활동 등을 다층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지난해는 이러한 공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유공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송인헌 군수는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인력인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민에게 드리는 가장 확실한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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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집수리드림’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드림’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활동은 지난 설 명절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때 해당 가구에 방문했던 한 위원이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제안해 추진됐다.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장실 수리, 노후 전등 교체 등 시설을 정비하고 집안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류제원 위원장은 “어르신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솔선수범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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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사회복지(여성)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공모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지원은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 및 권익 증진 사업 일 가정 양립지원 및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실현 및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어야 한다.단,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