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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 군민 시선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괴산군,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 군민 시선으로 지역 매력 알린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제1기 괴산군민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촉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촉식에는 이수현 부군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관계 직원 등 12명이 참석했다.제1기 크리에이터는 군민의 시각에서 괴산의 축제, 관광, 군정 소식 등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군은 앞서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크리에이터 8명을 선발했다.크리에이터들의 운영 채널은 △괴산절은농부 △오가농원TV △가을농원사과TV △괴산울엄마 △순디네집짓기 △풀뿌리농장농사TV△자연팜앤쿡 △꿀항아리농장TV이다.구독자 1만명 이상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영상 기획 및 편집이 가능한 군민으로 지원 자격을 두어 콘텐츠의 전문성을 확보했다.크리에이터들은 평소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군을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지역 홍보의 든든한 주역들이다.오는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군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석성수 크리에이터는 “오랜 시간 괴산에 살며 느낀 구석구석의 숨은 매력을 렌즈에 담아내겠다”며 “지역 주민만이 알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엮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수현 부군수는 “지역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크리에이터 분들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군민 시각에서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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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
괴산문화원,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은 지난 22일 오후 6시에 괴산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괴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춘수 문화원장, 오케스트라 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에 이어 지도 강사들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괴산문화원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했다.괴산오케스트라는 이원희 지휘자와 전문 강사 7명의 지도 아래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다루는 군민 57명으로 구성됐다.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본격적인 악기 및 합주 지도에 들어가 오는 12월에는 성과를 담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20대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단원으로 참여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선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춘수 원장은 “괴산오케스트라는 인구 소멸 지역이자 문화 취약 지역인 괴산의 주민들이 클래식으로 하나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청년부터 노인 세대까지 음악으로 소통하며 화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자연울림 오케스트라의 힘찬 첫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며 괴산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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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봄나물로 물드는 봄날…제2회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소수 봄나물로 물드는 봄날…제2회 소수봄나물축제 24일 개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수면 하모니광장 일원에서 ‘제2회 소수봄나물축제’를 연다.‘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 준비한 화합 축제다.축제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농악과 난타 공연이 개막을 알린다.이어 생활개선회가 주관하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에게 비빔밥 300인분을 무료로 나눈다.오후에는 봄나물 퀴즈대회, 소수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엮어낸 클래식 음악회가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둘째 날인 25일에는 산울림 드럼 연주, 소수 주민 공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봄나물 퀴즈대회, 봄맞이 합창대회, 괴산느티울합창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됐다.체험농장에서는 달래·쑥·시금치·산잎국화·부추를 직접 캘 수 있으며 고추장 만들기·나물 수제 피자 만들기·곤충 체험·보물찾기 체험도 진행한다.행사장 한편에는 야생화·토종 씨앗 전시와 유채밭 포토존도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계획이다.김영황 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관광객이 다 함께 즐기는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신선한 봄나물의 맛과 소수면의 정취를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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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괴산군운영위원회, 괴산읍에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은 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괴산군운영위원회가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 전용계좌에 적립돼 내년 괴산읍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종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상생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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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괴산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업은 전국의 유능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관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괴산군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현재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나 2021년 6월 1일 이후 사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지원대상자들에게는 교육 결과에 따른 창업 지원금과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5월 21일까지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사업은 전문 창업 컨설팅 업체와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AI 활용 시장 분석, 로컬 브랜딩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참여팀은 재무, 세무, 법무, 마케팅, 공간 기획 등 9대 분야 전문가와 매칭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시설 리모델링과 재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비를 교육 평가 결과에 따라 2년간 최대 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소상공인 지원사업’등과 같은 외부 자원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컨설팅까지 사업의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컨설팅 전후의 성장률과 정착 지표를 측정해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관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확대 시행을 통해 괴산 청년창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인 로컬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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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5월 23일 녹화.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 5월 23일 녹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녹화를 오는 5월 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기간 중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본선 녹화에 앞서 5월 2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이날 본선 진출 합격자도 발표한다.예심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월요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군민, 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읍·면 사무소에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본선 녹화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무대와 함께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가수 김성환, 박서진, 린, 윤수현,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공연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전국노래자랑 괴산군편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많은 주민들이 예심에 도전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행사 당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해 괴산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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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등산객과 방문객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업소 직원 13명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등산로 입구에 직접 나서 등산객과 방문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업소는 “함께 머무는 숲을 지키기 위한 약속 그 약속의 시작은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입산 시 라이터·성냥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를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홍보했다.최순남 소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져 소중한 산림 자원이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순찰 강화를 통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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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주요 시설물 27개소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반은 이수현 부군수와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14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전 위험요소 제거 여부 △현장 통제체계 및 주민 대피계획 △괴산댐 운영 현황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점검 등이다.점검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이수현 부군수와 점검반이 칠성면 외사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곳과 괴산수력발전소를 찾았다.점검반은 괴산댐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체계 및 주민대피계획 점검했다.군은 댐 운영기관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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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서 ‘맹활약‘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 증평인삼배 전국대회서 ‘맹활약‘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여자 씨름단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선수단은 전체 4개 부문 중 개인전 2개 체급과 단체전을 합쳐 총 3개 부문 결승에 진출해 여자 씨름 강호의 면모를 증명했다.개인전 매화급 결승에 나선 최다혜 선수는 안산시청 김단비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해 매화장사 자리에 올랐다.같은 체급에 출전한 오채원 선수도 3위를 기록해 매화급 최강팀의 실력을 보여줬다.무궁화급 경기에서는 임정수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해 값진 2위를 챙겼다.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 이어졌다.팀 간 5전 3승제와 개인 간 3판 2승제로 치른 단체전에서 괴산군청은 결승에 진출해 안산시청과 맞붙었다.첫 경기에서 매화급 최다혜 선수가 연속 밀어치기로 상대를 누르고 먼저 한 판을 가져와 기선을 제압했다.이어진 국화급과 무궁화급, 매화급 경기에서 노현지, 임정수, 오채원이 차례로 나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1대 3으로 패배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김무열 감독은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며 괴산 여자씨름의 힘을 보여줬다”고 “다음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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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배부… 39개 농가 초기 진압 총력
괴산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 배부… 39개 농가 초기 진압 총력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용품 배부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배부 대상은 관내 토마토 재배 39개 농가다.군은 재배 방식에 맞춰 맞춤형 물품을 나눠 배부했다.일반 농가에는 화학 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더불어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지원했다.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피해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알에서 깬 유충이 잎과 열매에 구멍을 뚫고 넓은 굴을 만들어 작물을 망치기 전 시기에 맞춰 확실한 방제를 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군은 물품 배부와 세부 방제 요령도 현장에 알렸다.예찰 트랩은 1980㎡ 온실을 기준으로 입구나 가장자리 1~1.5m 높이에 1개를 달아야 한다.농가는 끈끈이판에 나방이 잡히는지 수시로 살피고 성충을 발견하면 즉각 약을 쳐야 한다.교미교란제는 해충을 처음 발견했을 때 온실 전체에 고르게 매달아야 한다.이전 재배 시기나 주변 농가에서 해충이 나왔다면 모종을 심을 때 미리 설치해야 한다.약제는 발생 포장 전체에 뿌리는 것을 원칙으로 방제 수준에 따라 경계 단계는 최소 1회, 심각 단계는 2회 이상 살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지원된 약제를 적기에 사용하고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