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 느티울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2025-06-13 10:19:28
-
TOP STORIES
-
괴산군,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6,826건 7억 5,400만원 부과
-
괴산군, 대통령 공약 반영 건의사업 대응 총력
-
괴산군, 24일 문광면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 ‘청정괴산’ 또다시 입증
-
괴산군, 주택 화재 피해 주민에 1,000만원 지원
-
괴산군의회 제34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괴산군, 새 정부 대응전략 및 예산확보 총력…공약 반영 위한 적극 대응 나서
-
괴산군,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대비 고위험군 예방접종 당부
-
괴산군, 장마철 전 하천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박차
MORE NEWS
-
괴산군 안전정책과, 농번기 맞아 일손돕기 나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안전정책과 직원들은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나섰다.
안전정책과 직원 9명은 청천면 덕평리의 한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지주목 나르기 등 농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연미영 안전정책과장은 “농촌은 인건비 상승, 고령화, 기후변화 등 여러 요인으로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청정농업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5-14
-
괴산군, 자연재해 대비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독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고 강력해지는 가운데 군민들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군민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의 최대 87%까지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자부담금은 1년에 4,400원 수준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 공장 등이며 보험 가입만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예측이 어려운 기상이변으로 인해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SNS, 읍·면사무소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군민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7개 민간 보험사를 통해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대비는 가능하다”며 “풍수해보험은 재산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가입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4
-
송인헌 괴산군수, 자치분권 대선공약 반영 촉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자치분권 대선공약 반영 촉구 기자회견’에서 자치분권 공약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군수 대표로 참석했다.
기자회견에는 조재구 대구남구청장, 최진봉 부산중구청장, 김성 장흥군수, 임택 광주동구청장, 최승준 정선군수 등 협의회 공동회장단 6명이 함께했으며 국회에서는 이인선, 황명선 국회의원이 동석했다.
송 군수는 모두발언에서 “지방소멸 위기는 단순한 인구 숫자의 문제가 아닌, 국민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절박한 현실”이라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절박한 인식 아래, 지방의 목소리가 반드시 대선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이 주도하는 자치분권이야말로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 안정의 필수 조건”이라며 “지방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차기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 로드맵에 지방소멸 대응과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법·제도 개선, 재정 분권 강화 등 대책을 담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도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으로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방의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
괴산군,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에 다국어 안내문 발송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지방세 체납자에게 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발송하며 체납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세금 체납 방지를 위해 5월부터 6월 말까지를 ‘지방세 체납자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외국인 체납자에 대한 납부 안내에 집중하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현재 체납 외국인 수는 총 559명이며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약 1,900만원에 달한다.
군은 외국인 체납의 원인으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괴산군은 체납자에게 자진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액 납부를 돕기 위한 첫 걸음으로 외국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외국어 체납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의무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에 걸맞은 납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읍·면 지방세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13
-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하다하다 ITQ’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하다하다 ITQ’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꿔락’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다하다 ITQ’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다하다 ITQ’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생활과 진로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주요 사무용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정보기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A 양은 “사무용 컴퓨터 프로그램은 처음 배워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한글과 PPT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현 센터장은 “디지털 역량이 중요한 시대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무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교육지원 및 멘토링, 취업 및 자립지원, 특성화 및 문화체험지원, 건강검진 등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3
-
괴산군, 장연배후거점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장연배후거점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장연배후거점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연배후거점센터는 주민들의 문화·복지서비스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SOC 기반 확충 사업이다.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905㎡, 연면적 1,428㎡ 규모로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주민공동이용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해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앞서 지난 12일 사업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박용철 추진위원장,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배후거점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장연면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
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 앞두고 현안 업무 추진 철저 당부
괴산군, 빨간맛 페스티벌 앞두고 현안 업무 추진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5 빨간맛 페스티벌’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선거 대비 행정체계 구축을 전 부서에 당부했다.
송 군수는 “지난해 약 18만명이 다녀간 빨간맛 페스티벌이 올해는 2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젊은 세대에게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괴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청정괴산’ 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반기 예산의 신속한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각종 공사 시 관내 인력과 장비를 적극 활용해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유도해 달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행정업무의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특히 최근 괴산군 일원에서 발생한 우박 피해와 관련해서는 정확한 피해 현황을 조속히 파악해 대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괴산군 선수단에 대해 송 군수는 “땀 흘려 열정적으로 임한 선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빨간맛 페스티벌’은 18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35억 6,500만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괴산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올해 페스티벌을 통해 전국 관광객을 맞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2025-05-12
-
괴산군의회, 제34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제34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일간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에는, 2025년도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 조사 활동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환경보전특별위원회는 관내 환경오염 우려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폐수 및 대기배출 사업장 △가축분뇨 배출시설 농가 △오수·폐기물 처리 사업장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 △민원 다발 지역 △기타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곳 등을 대상으로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 의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행정위원회는 괴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의안을 심사하고이어 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고령·영세농업인 영농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을 심사한다.
환경보전특별위원회 최경섭 위원장은 “환경문제는 보고서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파악한 실질적인 문제점과 조치 의견을 종합해 집행기관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단기적인 문제 해결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정책을 주도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괴산군의회는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입법·감시·정책 제안 등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5-05-12
-
괴산군,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괴산군보건소와 괴산성모병원이 협력해 환자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건강피해를 감시하고 발생 특성을 분석하는 대응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급성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 예다.
방치 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연평균 2,16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연간 약 20명이 사망했다.
특히 2024년의 경우 전체 환자 중 31.7%가 실외 작업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차단 △밝은 색 옷 착용 △수시로 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외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의 폭염 대응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윤태곤 괴산군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으로 군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에서 건강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추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 인식 제고와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12
-
괴산군, 충북 최초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 구축 완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충북 최초로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억 1,104만원을 투입해 관내 11개 읍·면, 288개 행정리, 888개 행정반의 경계와 위치 정보를 디지털화했으며 기초자료 수집, 현장조사, 이장회의 등을 거쳐 186건의 행정리 경계를 조정하고 4개의 행정반을 추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불분명했던 행정구역 경계가 명확히 디지털화되면서 각종 행정업무는 물론 통계 분석, 정책 수립 등의 분야에서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다.
군은 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스템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구역 경계의 객관성과 정확성이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정교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2
-
괴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하다하다 ITQ’ 프로그램 운영
2025-05-13 07:55:48
-
괴산군, 괴강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2024-06-27 07:46:26
-
HOT KEYWORD
-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우수 농...
-
송인헌 괴산군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송인헌 괴산군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충청중심뉴스] 충북 송인헌 괴산군수...
-
괴산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괴산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
-
괴산군,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괴산군,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
-
괴산군,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괴산군,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