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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비수기 지역경제'에 온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방문 수요도 확인됐다.지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월 동계훈련에 참가했던 팀들이 시설과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월 27일부터 12개 팀이 다시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군은 민선8기 들어 체육 인프라를 군민 복지 차원을 넘어 ‘굴뚝 없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스포츠타운을 포함 17개소 960억원을 투입해 체육 시설을 지속 확충해 왔다.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전지훈련지 선택에 경쟁력이 됐으며 선수단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올해 전지훈련 유치 3년 차를 맞아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씨름, 야구, 축구, 탁구, 테니스, 육상 등 야외 종목과 다양한 실내 종목까지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 의료 지원, 관광 연계, 시설 사용료 감면 등 기존 지원책을 강화하고 운영비·임차비·홍보비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민선8기 동안 확충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체육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괴산형 스포츠산업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유관부서 합동으로 훈련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올해 씨름전용훈련장 및 읍·면별 다목적체육관 조성에 이어 2027년 시니어체육관 착공 등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확충해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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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 괴산군 고향사랑기부제 82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8일 증평농협이 괴산군을 방문해 8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증평농협 직원 82명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상생과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증평농협 관계자는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증평농협 직원 여러분계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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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목변경 후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서비스 시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군은 토지이동 정리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토지소유자에게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고 가산세가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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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약 9억원을 투입해 총 248동을 정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주석 환경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비용에 부담을 느꼈던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석면 노출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46억원을 들여 총 1300여 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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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보건소는 이런 필요성을 바탕으로 면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소규모 실습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내용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읽기 실습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어르신 구강관리 능력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경 소장은 “씹는 기능은 곧 영양섭취와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영양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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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 성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대상은 괴산읍⸱소수면 거주자 환경지키미, 청소년 선도봉사 2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다.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괴산군에 더욱 필요한 사업"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9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총 127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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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년째 이어진 어르신 미용봉사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5년째 이어진 어르신 미용봉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지난 27일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덕 3리 경로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커트, 파마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활동은 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하나로 협의체 위원인 조혜숙 씨가 재능기부로 봉사를 맡았다.조 위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읍내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머리 손질을 돕는 방식으로 5년째 봉사를 이어왔다.작년부터는 기존 미용 서비스에 더해 네일아트와 핸드마사지를 추가로 제공해 외모 단장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과 휴식을 함께 도왔다.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머리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도 함께했다.자원봉사센터가 붕어빵 기계를 준비해 즉석에서 붕어빵을 구워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경로당은 간식과 웃음이 어우러진 정겨운 분위기로 채워졌다.김홍순 위원장은 "수년간 이어진 미용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재능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군배 면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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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괴산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당초 계획했던 1300명보다 700여명이 더 많은 20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기록했다.교육 과정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부터 최신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괴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고추 △대학찰옥수수 △배추 △감자 △콩 △사과 등의 핵심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 및 토양관리 △GAP 등 특화 강의가 포함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교육 시작 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농업인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정보도 제공했다.농작업 안전교육, 미세먼지 저감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내용은 물론 쌀 적정생산과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 농가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군 관계자는 "계획 인원을 훨씬 초과한 참여는 괴산 농업 발전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의가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방증"이며 "이번 교육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괴산의 농업 발전과 영농소득 창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산물 안정 생산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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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세제 지원 '대폭 확대'…기업·주거·빈집까지 전방위 감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군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된다.여기에‘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25%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100%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다만, 감면세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소납부제가 적용돼 실제 감면율은 85%가 된다.군내 창업 및 사업장 시설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 업종도 확대된다.기존 제조업·건설업 등 창업중소기업감면 업종에 더해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을 포함해 관광·복지 기반 산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감면 추징 기준도 완화된다.취득 후 1년 이내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추징하던 기존 규정은 유지하되, 건물 신축 시 해당 토지의 직접 사용 기한을 2년까지 유예해 사업 준비 기간의 부담을 줄인다.주거 분야 세제지원도 강화한다.세컨드홈 개념의 주택 취득은 기존 유상거래 취득만 적용하던 것을 앞으로는 신축 주택 취득까지 확대 적용한다.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높여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세제 혜택도 마련했다.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거주하거나 신축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취득세 100% 감면이 적용된다.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제공해 빈집 정비와 토지 활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지방세제 개편은 인구감소지역에 기업과 사람이 다시 모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조치”며 “투자 활성화와 주거 안정,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개최 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기반 재원이 되는 지방세 납부에도 군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인구감소지역법 개정으로 신설된 특례에는 △노후주택 철거비 지원 △작은 도서관 설치 기준 완화 △농어촌 유학지원 제도 마련 △휴양 콘도미니엄 최소 객실 기준 완화 △산업단지 임대료 감면 대상 확대 △의료·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건립 때 용적·건폐율 완화 등도 포함돼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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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11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보건교육'실시
괴산군보건소, 11개 읍·면 순회 '찾아가는 보건교육'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수 읍·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리더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구강보건 교육 △국가암검진 이해 및 수검 독려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이다.특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억안심리더’역할 안내와 임명도 함께 진행한다.김미경 소장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주민 건강증진에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