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자원봉사센터, 2025 괴산군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괴산군자원봉사센터, 2025 괴산군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2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25 괴산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성과를 돌아보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2025년 자원봉사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을 시작으로 100개 단체가 참여한 릴레이 봉사의 마지막 주자인 괴산군자율방범대가 상징 기를 반납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에는 △괴산군수 표창 11명 △군의장 표창 3명 △국회의원 표창 3명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 표창 3명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연간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불정면자치봉사회 김명옥 씨 등 3명에게는 금배지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안명자 씨 등 15명에게는 은배지가 수여돼 총 18명이 자원봉사 우수자로 선정됐다.행사장 외부에는 풍선 포토존, 핑거푸드존, 수채화 캘리그라피 체험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송인헌 군수는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나눔과 헌신이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실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2
-
연풍면 새마을회, 사랑의 꾸러미로 따뜻한 온정 나눔
연풍면 새마을회, 사랑의 꾸러미로 따뜻한 온정 나눔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면 남녀새마을회는 2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21가구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회원들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해 꾸러미를 구성하고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정성껏 전달했다.김상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마을회가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현용 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2
-
서울우유 괴산대리점, 저소득층 위해 두유 12박스 기탁
서울우유 괴산대리점, 저소득층 위해 두유 12박스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서울우유 괴산대리점은 2일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두유 12박스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두유는 괴산읍에서 운영 중인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울우유 괴산대리점은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양종근 대표는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장병란 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02
-
괴산군청 테니스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창단 첫 단체전 우승 쾌거
괴산군청 테니스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창단 첫 단체전 우승 쾌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이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양구대회’에서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렸다.괴산군청 테니스단은 준결승에서 성남시청을 3대1로 꺾었으며 결승에서도 양구군청을 3대1로 제압해 복식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단체전 우승을 확정지었다.강호성 감독은 “스포츠타운 준공 이후 선수들의 경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11월 스포츠타운을 준공하고 테니스장 9면, 축구장 2면, 180면 규모의 주차장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전문 선수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5-12-02
-
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 아성교통관광과 ‘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것이다.군은 고령화, 교통 접근성 저하, 대중교통 이용 감소 등 농촌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든 이용자에게 버스 요금을 전액 면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협약에는 지원 대상 및 범위, 무료화 시행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 안정적인 사업 운영, 향후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이 포함됐다.군은 협약을 통해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이 2026년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화는 단순한 교통복지 정책을 넘어 교통비 부담 완화, 고령층 이동권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군내 전 지역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의 무료화는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중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2025-12-01
-
송인헌 괴산군수, 직원 조회서 노고 격려
송인헌 괴산군수, 직원 조회서 노고 격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송인헌 군수가 1일 직원 조회에서 올 한 해 군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송 군수는 “올해 괴산군은 정부 공모사업 211건을 통해 총 88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생활인구 352만 명 달성으로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등 새로운 관광 명소 조성으로 지역 활력도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이어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빨간맛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다채로운 지역 축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그는 “도전과 변화에는 저항이 따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조직은 오케스트라와 같아 각 부서가 조화를 이뤄야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서로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더 큰 성과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이끌고 모든 직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12-01
-
괴산군, 괴산종합운동장 육상트랙 24시간 상시 개방
괴산군, 괴산종합운동장 육상트랙 24시간 상시 개방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일부터 괴산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연중 24시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기존에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됐으나 상시 개방으로 군민 누구나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오후 10시 이후 야간 시간대에는 육상트랙을 중심으로 한 부분 개방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때는 운동장 서치 조명을 최소화하고 정문 로비는 폐쇄되며 1번 게이트 쪽문을 통해 출입 동선을 단일화한다.궁도장과 그라운드골프장 인근 화장실을 개방해 야간 이용자의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군은 안전한 야간 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운영일지 작성과 민원·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순찰도 강화하며 2026년에는 산책로 조명시설 추가 설치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도 높일 계획이다.한편, 괴산종합운동장은 괴산읍 동진천길 197일원에 위치해 있다.부지면적 3만5709㎡, 연면적 2598㎡ 규모에 400m 8레인 트랙과 축구장 6128석 관람석을 갖춘 군 대표 종합체육시설이다.
2025-12-01
-
‘농업–축제–스포츠–레저’로 진화…민선 8기 3년, 괴산군이 확 달라졌다
‘농업–축제–스포츠–레저’로 진화…민선 8기 3년, 괴산군이 확 달라졌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민선 8기 3년 동안 지역경제의 체질을 선순환 구조로 바꿔 눈길을 끈다.전형적인 농업군이자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괴산군은 농업을 뿌리로 삼고, 축제·관광·스포츠·레저를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엮어냈다.단순한 행사 개최나 일시적 효과가 아니라 ‘사람이 오고,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를 실제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괴산의 변화는 군 단위 지역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괴산군에 따르면 그 출발점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였다.괴산군이 민선 8기 들어 확보한 정부예산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무려 211건, 8876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군민 삶을 바꾸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중앙부처·국회를 수십 차례 오가며 공모와 예산을 직접 챙겼다”라며 “이 예산은 농업 스마트화·정주 인프라 확충·체육시설 구축·관광개발까지 괴산 곳곳의 기반을 바꾸는 기초 동력이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가장 큰 변화는 농업에서 시작됐다.괴산은 청결고추·절임배추·찰옥수수·유기농 쌀 등 이미 전국적 브랜드를 가진 고품질 산지다.그러나 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K-스마트 유기농 혁신시범단지, 김치원료공급단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잇단 공모 선정으로 괴산 농업은 첨단·스마트 농업도시로 전환 중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3년간 농가 인건비 120억 원을 절감한 것은 ‘현장행정’의 대표적 사례다.그 결과 농업경영주 1인당 수혜 예산은 충북 최고인 1740만 원을 기록했다.이 농업 기반 위에 축제와 관광, 스포츠가 결합하며 괴산 경제의 선순환 고리가 본격화됐다.괴산고추축제와 김장축제는 그 자체가 ‘만드는-사 먹는-사는’경제축제로 진화했다.특히, 올해 김장축제는 12만 3000여 명 방문,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군 단위로선 이례적 성과를 냈다.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체험이 관광 콘텐츠로 승격되었고, 숙박·식당·전통시장의 소비는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스포츠는 말 그대로 ‘굴뚝 없는 산업’이 됐다.괴산군은 올해 전국대회 등 42건, 전지훈련 53개 팀을 유치하며 20억 원 안팎의 직접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유소년 축구·전국장사씨름대회·피클볼·가족 배드민턴 등 가족동반형 종목을 적극 유치한 전략이 적중했다.참가 선수·학부모·임원단은 지역 상권을 살아 움직이게 했다.스포츠타운,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은 ‘겨울 스토브리그–춘계 전훈–여름 피크’로 이어지는 연중 수요 창출의 핵심이 되고 있다.괴산은 여기에 청정 자연을 지키는 개발모델, 즉 ‘괴산형 레저전략’까지 더했다.장연면 장암리·오가리 일원에는 약 3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형 골프장·복합레저단지가 추진 중이다.골프장 18홀 한 곳에 연간 2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만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 효과는 분명하다.송 군수는 “개발보다 중요한 가치가 자연”이라며 “행정 절차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괴산의 지난 3년은 농업을 뿌리로 삼아, 축제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소비를 만들고, 소비가 다시 농업·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가능케 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현실이 된 시간이다.이 구조 위에 괴산형 복합레저단지와 미래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괴산은 지금, ‘머무는 도시이자, 살고 싶은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모든 변화는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이어진다.괴산은 머무는 도시,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로 바뀌고 있다.“농업이 살아야 괴산이 삽니다. 그러나 농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농업·축제·관광·스포츠·레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지난 3년은 단순한 예산·행사·투자의 나열이 아니라 괴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송 군수의 마지막 한마디에 진심이 느껴진다.
2025-12-01
-
괴산군,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농업인 편의성 강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 부흥리에서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개소식은 지역 주민 및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장학금 전달, 군수 격려사, 군 의장 축사, 기념촬영, 시설 및 장비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청안면 부흥리 114‑8번지 일원 3710㎡ 부지에 새롭게 조성됐다.연면적 707㎡ 건물과 함께 총 60여 대의 농기계를 비치했으며 사무실·부속실·콩 선별장뿐 아니라 농업기계 조작 실습을 위한 1700㎡ 규모의 실습장도 갖췄다.이번 사업소 개소로 괴산군은 총 10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고가의 장비 구입이 어려운 농가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기계를 손쉽게 임대할 수 있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인헌 군수는 “부흥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01
-
괴산군, 제4회 괴산아카데미 개최…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
괴산군, 제4회 괴산아카데미 개최…차인표 작가 초청 강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제4회 괴산아카데미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떠했나요’를 주제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차인표 작가는 저서 ‘그들의 하루’,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오늘 예보’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문학으로 풀어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아왔다.특히 일상 속 평범한 순간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글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괴산아카데미는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아카데미는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1-28
-
괴산군 임신부 숲 태교교실 참여자 모집
2024-09-24 08:28:41
-
괴산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배부 완료…적기 방제 당부
2025-03-18 07:44:25
-
HOT KEYWORD
-
괴산군, 2798억원 투입해 하수도 기반시설 대대적 정비 돌입
괴산군, 2798억원 투입해 하수도 기반시설 대대적 정비 돌입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
-
괴산군,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괴산군, 2024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
-
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
-
괴산군,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관리 철저 당부
괴산군, 고추 안정생산을 위한 육묘관리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
-
괴산군, 디딤씨앗통장 지원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
괴산군, 디딤씨앗통장 지원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