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는 4일 신기삼거리 로원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꽃길 가꾸기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지난달 식재한 꽃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화단과 도로변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청수, 정남수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꽃길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감물감자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을 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감물면의 정겨운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숙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감물감자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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