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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단원 모집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 창단 단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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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개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5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괴산군청 교통팀, 아동친화드림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관계자 3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를 진행했다.이어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학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해 교통안전 수칙 주의를 환기했다.괴산군은 향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로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가는 환경을 만들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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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반찬봉사 사업 주거환경개선 사업 질병치료비 지원사업 등 기존 추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 노인 증명사진 촬영 및 신분증 교체 원스톱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로 했다.회의종료 후 우창희 사리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는 24년에 이어 3년 연속 기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상돈 민간위원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의지를 보여주는 사리면장님의 실천적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우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게 됐다”며 “행정이 솔선수범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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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따라 걷고 팝콘과 함께 즐기는 ‘2026청안벚꽃길 팝콘축제’ 개최
봄꽃 따라 걷고 팝콘과 함께 즐기는 ‘2026청안벚꽃길 팝콘축제’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청안다목적광장 일원에서 ‘2026 청안벚꽃길팝콘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청안다목적광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지역 고유의 문화와 매력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특히 행사장은 벚꽃 명소로 유명한 문방천 벚나무길과 맞닿아 있어 방문객에게 완연한 봄기운을 선사한다.축제는 4월 3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안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선비문화를 접목한 과거시험 재현 청안스탬프투어 벚꽃 시화전 지역 옛 풍경 사진전 ‘청안다움’ 이다.이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아동 친화적 체험 부스와 휴게 공간을 운영한다.청안면축제추진위원회는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편의시설 점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성규철 축제추진위원장은 “청안벚꽃길팝콘축제는 청안의 봄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며 즐기는 뜻깊은 행사”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장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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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독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령층의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자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26일 밝혔다.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수막염, 균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령자나 면역저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하는 질환 중 하나로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 및 중증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군은 올해부터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군에 주민등록을 둔 60~64세 군민이면 누구나 단백결합 백신 소진 시까지 지원받는다.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관내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기존 대상자인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보건소와 12개 보건지소, 관내 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진행 중이며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60~64세 시기에 단백결합 백신을 먼저 맞고 65세 이후 국가 예방접종인 다당 백신을 맞으면 단독 접종보다 항체 형성률이 월등히 높아진다.이에 군은 60대 초반 군민들의 선제적인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김미경 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대상 군민은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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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게 만드는 ‘500원의 마법’…괴산군 ‘걷기 재테크’ 가 바꾼 일상
걷게 만드는 ‘500원의 마법’…괴산군 ‘걷기 재테크’ 가 바꾼 일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을 가로지르는 동진천 산책로. 따스한 봄볕 아래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과거 평일 낮 시간대의 산책로가 한적했다면 최근 풍경은 사뭇 다르다.주민들의 시선은 자꾸만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향한다.“오늘 7000보 채우셨어? 난 벌써 500원 벌었네.” “아이고 조금만 더 걸으면 만원 채우겠구먼. 이게 재미가 쏠쏠해.”괴산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이 군민들의 일상을 바꿔놓고 있다.열풍의 진앙지는 산책로만이 아니다.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게이트볼장은 최근 ‘용돈 버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활기가 넘친다.게임에 집중해 코트를 이리저리 걷다 보면 어느새 목표치인 7000보를 훌쩍 넘긴다.운동의 즐거움에 더해진 ‘500원의 보상’은 어르신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성취감을 안겨준다.이희열 씨는 “시니어들이 건강을 위해서 늘 나와서 이렇게 운동을 한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또 걷다 보니 통장 부자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돈까지 주니까 동기부여가 더 되는 것 같아요”고 말했다.참여의 물결은 청년층으로도 번졌다.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연울림 뛰산’ 이라는 러닝 동아리를 결성했다.이들은 퇴근 후 함께 모여 달리거나 걸으며 ‘건강’과 ‘통장’을 동시에 챙긴다.동아리 회장인 정승환 씨는 “단순히 혼자 운동할 때는 금방 지치기도 했는데, 지역화폐 적립금도 있으니 꾸준히 실천하는 동기가 된다”며 “우리 동네를 함께 뛰며 애향심도 커지고 적립금으로 음료수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직장인과 공무원들도 예외는 아니다.점심시간을 활용해 괴산종합운동장 트랙을 돌거나 동진천을 걷는 모습이 일상이 됐다.짬짬이 걷는 습관이 ‘돈이 되는 재테크’로 인식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건강 관리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 것이다.괴산군의 이 사업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다.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 한 달 최대 1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생활 밀착형 인센티브'정책이다.도입 첫 달인 지난 2월 기준 괴산군 인구의 약 9%에 달하는 3423명이 참여할 정도로 반응은 뜨겁다.이 중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해 약 17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아 갔다.3월 현재 참여자는 4000명에 육박하며 인구 대비 참여율 10%를 돌파했다.군 관계자는 “애초 매달 1일부터 20일까지만 운영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성원이 너무 뜨거워 다음 달부터는 한 달 내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자동 참여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괴산군이 이토록 '걷기'에 진심인 이유는 절박한 현실 때문이다.괴산은 전체 인구 중 고령층 비중이 매우 높은 초고령 사회다.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증가는 지자체의 큰 숙제였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 지점에서 '예방 중심 행정'을 떠올렸다.송인헌 군수는 “무작정 보조금을 주는 것보다 스스로 건강을 챙길 동기를 부여하다 보니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미래를 위한 사회비용도 절감시킬 수 있다”며 “적은 금액 같아도 수천 명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니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군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건강 개선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꾸준히 걷는다는 임옥출 씨는 "돈도 벌고 건강도 챙기자는 마음으로 걷다 보니 통장을 보니까 만원이 들어왔더라고요. 몸도 한결 가볍고 마음도 건강해졌는데 용돈까지 생겼다"라고 흐뭇해했다.이 사업의 또 다른 묘미는 '경제 선순환'에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지역상품권 Chak'앱과 연계된 괴산사랑카드로 지급된다.걷기로 번 돈이 고스란히 지역 내 마트, 식당, 전통시장에서 소비되는 구조다.군은 군민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맞춰 애초 매달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하던 사업을 4월부터는 1일부터 말일까지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기존 참여자는 다음 달 챌린지 자동 참여 및 참여자 정보 자동 연계 시스템 도입으로 더 쉽고 지속적으로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개선했다.상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괴산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어르신들이 '걷기로 번 돈'이라며 자랑하며 물건을 사 가신다”며 “적은 금액 같아도 수천 명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니 상권 활성화에 든든한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이처럼 괴산군의 '걷다보니 통장부자'는 지방 소멸과 고령화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지자체가 어떤 창의적인 해법을 내놓을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단순히 돈을 주는 일회성 복지를 넘어, 개인의 건강-지역 경제-공공 재정 건전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괴산군의 실험은 산책로에서 만난 주민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해답을 주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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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번, 금요일 5 0번이다.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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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새마을회, ‘청춘 되찾아드리기’염색 봉사 펼쳐
괴산군 불정면 새마을회, ‘청춘 되찾아드리기’염색 봉사 펼쳐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가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은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염색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염색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윤정옥 회장은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으시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이웃을 보살피고 정을 나누는 새마을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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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복지 지원 대상자 기준 완화 위기가구 발굴 협조 등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출생아 백일 축하금 지원'을 면내 모든 출생 가구로 대상을 확대하고 '어르신 이 미용봉사 지원'도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결식 우려 가정을 돕기 위한 '우리동네 돌봄보따리'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매월 1회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한다.음식이 상하기 쉬운 한여름에는 반찬 대신 정서 지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오는 5월부터는 면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을 지원하는 '우리가족 인생네컷'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가정의 유대감을 강화한다.김홍순 민간위원장은 "복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군배 공공위원장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라며 "역량 있는 지역 인사들이 차기 협의체에 참여해 복지 공동체의 동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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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산림조합 오형욱 조합장, 괴산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증평산림조합과 서귀포시산림조합이 상호 기부로 제주와 괴산군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교차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기탁은 상호 협력의 기틀을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형욱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괴산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이 괴산군의 산림 자원 보호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먼 곳에서 괴산군을 잊지 않고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림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의 행복과 괴산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