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자동차산업 신규 기반조성 공모사업’에서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구축 △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 등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되며 정부예산 1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시에서 추진되는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사업은 전기차 등 전장부품, 특히 전력변환시스템의 성능 안정성 및 전력손실을 분석 평가할 수 있는 시험·평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국내 전장부품 기업의 기술 신뢰도 향상과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사업기간: ‘26~'29 총사업비: 230억원 음성군에서 진행되는’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은 목적기반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모듈의 시험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및 생활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차 산업의 신규 시장 개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 26~'30 총사업비: 145억원 한편 충북도는 이번 기반구축 사업 외에도 자체 재원을 투입해 도내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R D,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해외시장 수출 판로 개척 등 친환경 및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다각적 맞춤 지원 정책을 통해 충북 자동차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산업통상부 공모사업 선정과 정부예산 확보는 충주시와 음성군을 중심으로 미래차 산업 혁신과 성장 동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충북도를 미래차 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미래차 산업 기반 확충과 지원정책 강화를 통해 도내 자동차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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