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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3만 7,692필지로 전년 대비 1.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주택가격은 총 9,542호가 공시되며 전년 대비 1.19% 상승했다.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토지와 주택의 적정 가격을 공시하는 제도로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을 비롯해 각종 부담금 산정, 복지정책 등 다양한 행정 목적에 활용된다.결정·공시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민원과·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군청 민원과,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세금과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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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 확대…출하 앞당겨 농가소득 높인다
노지수박 부직포 터널재배 정식 중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일반 노지수박보다 이른 출하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수박의 생육을 앞당기고 출하시기를 조절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조기 정식을 통해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도하고 일반 노지수박보다 앞선 시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이 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이 본격 출하되기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할 수 있어 시장 선점 효과가 크다.참여 농가들은 장마기 이전 수확이 가능해 재배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일반 재배보다 유리한 출하 시기를 확보함으로써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지난해 8개소, 8.7ha 규모였던 사업은 올해 21개소, 24ha로 늘어나 참여 농가 수와 재배 면적이 모두 대폭 증가했다.총사업비 역시 지난해 4,350만원에서 올해 9,352만원으로 확대돼 농가 지원이 한층 강화됐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기준 수박 0.1ha 이상 재배 농가이며 군은 조기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활대를 지원한다.군은 최근 봄철 이상저온과 서리, 큰 일교차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직포 터널재배가 초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가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이라는 설명이다.박종윤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노지수박 조기재배 지원사업은 하우스 수박 출하 이후 일반 노지수박 출하 전까지의 시장 공백기를 공략해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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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본격 모집
상반기 음성군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본격 모집 2 안내문 음성 흥미진진 팩토리 투어 일정 등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음성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작년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1분 안에 매진, 동시 접속자가 400명을 넘어서며 일시적으로 예약 페이지가 마비되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이다.올해는 운영 회차를 총 22회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상반기 참여 기업은 △㈜세모 △에쓰푸드㈜ △인터바스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 △㈜풀무원 △㈜한독 △CJ푸드빌 등 총 7곳이다.기업 체험뿐 아니라,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한독의약박물관, 팩토리투어센터 등 음성군 주요 관광지 또한 방문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원이다.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비, 숙박비용 등이 포함된다.팩토리투어 예약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음성군 SNS와 음성군청 문화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연초부터 팩토리투어 일정 관련 문의가 계속 들어온다”며 “많은 분이 기다려주신 만큼 팩토리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음성군만의 산업관광 프로그램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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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불법 농지 투기 근절 위한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해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1996년 1월 1일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포함해 관내 총 7만 1833필지 규모다.주요 점검 내용은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비롯해 무단 휴경, 불법 전용, 농지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등 농지법 위반 행위 전반이다.특히 농지대장 정보와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대조해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불법 농지를 정상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대규모 조사 요원 채용도 병행한다. 선발된 인력은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현장 조사와 사진 촬영, 농지정보시스템 DB 입력 보조 등의 실무를 약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 본인 차량 운전 가능자로 디지털 기기 활용 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접수 기간을 비롯해 면접과 합격자 발표 등 모든 선발 일정은 각 읍·면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상세 문의 및 접수는 근무 희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이후 조사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명령,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가 본연의 기능인 농업생산에 활용되도록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조사원 채용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투명한 농지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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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편의 강화 집중
안전 편의 강화 집중 음성군 체육 인프라 대대적 정비 박차 2 감곡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한 달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도민체전 대비는 물론, 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인프라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된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공사는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5㎡ 규모의 관람석 2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도민체전의 주요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은 10억원 규모의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5월 중 착공해 대회 개최 여건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또 감곡생활체육공원은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6552㎡ 규모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야외운동기구 정비의 경우 대소면 태생리 비가림시설의 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으며 소석리 일원에서는 야외운동기구 도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음성·금왕·맹동·생극 등 관내 4개소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잔디 보호매트 설치, 펜스 재배치, 배수관 청소 등 시설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이 밖에도 감곡면 월정리 게이트볼장 경계석 공사와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음성생활체육공원 풋살장 출입문 추가 설치 공사 등도 추진 중이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신규 조성과 단계적 확충 사업도 함께 검토해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시설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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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 첫날 ‘북적’…지급률 17.9% 기록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시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을 완료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16억 46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지급에 이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시간부터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급이 이뤄졌다.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고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현장 접수 시간이 단축되면서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앞으로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신청 기간 동안 군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신청 기간 동안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은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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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행복마을 사업 추진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행복마을 사업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는 지난 27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화리 농어촌도로 리도 207호선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했다.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꽃정원 조성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추진된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주민들은 약 2개월간 경로당에 모여 마을 지도를 구상하고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이날 조성 작업에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패랭이와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을 식재했으며 공동 작업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정근 도화리 이장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참여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생기를 띠게 됐다”며 “도화리를 찾는 이들이 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마을 사업은 현장평가와 경연대회를 거쳐 우수 마을에 대해 단계별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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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관리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마늘·양파 생육관리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표 노지작물인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 이후 적정 수분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올해 4월까지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호해 전반적인 생육은 순조로운 편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가뭄과 고온에 대비한 생육 후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적절한 관수와 사전 방제를 병행하는 현장 관리가 요구된다.마늘은 추대 전까지 잎줄기 생육을 충분히 확보한 뒤 구 비대기에 접어드는 작물로 이 시기에 토양 수분이 부족하면 잎줄기 생육이 저하되고 구 비대가 원활하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토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적정 수분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양파 역시 중만생종 재배지의 경우 4~5월 사이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면 비늘줄기 무게와 수확량이 각각 10% 내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수분관리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마늘의 생육 속도가 빨라 잎마름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 4월 말부터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다.병 발생 시에는 살균제를 교호 살포해 확산을 억제하고 난지형 마늘은 한지형보다 생육이 빠른 점을 고려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약제 방제 시에는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발생 초기에는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2~3종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양파의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를 위해 서는 생육 단계에 맞는 수분관리와 병해충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적기에 필요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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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점검에는 변인수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됐다.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수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의 영향이 커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조치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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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임산부 가정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발달 및 양육 상담, 정서적 지지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방문형 건강관리 서비스다.상당구에 주소지를 둔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기준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는 사업 등록 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등 위험요인을 확인한 뒤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제공된다.일반군 산모는 출산 후 1회 기본방문을 통해 △신생아 신체 계측 및 맞춤형 육아교육 △임산부 산후 건강관리 △산후 우울 평가 및 정서적 지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위험요인 3점 이상인 고위험군 산모는 출산 전부터 출산 후 24개월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주요 내용은 △영아 발달평가 및 부모교육 △필요 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복지 지원 △사례관리 서비스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상당구 거주 산모는 상당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한편 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7명의 산모에게 1227건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유·무선 육아상담 1027건, 지역복지자원 연계 의뢰 73건을 추진해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힘썼다.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며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고위험 가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