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50m 권총·공기권총 단체전 우승… 개인전도 강세

정상섭 기자

2026-05-18 16:01:25




흥덕고 사격부, 전국대회 금빛 명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흥덕고등학교 사격부가 지난 14일부터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 기업은 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50m 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1학년 오서진 학생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흥덕고는 50m 권총 부문에서 김의선, 우민권, 오서진, 윤서준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596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개인전에서도 오서진 학생이 1위, 김의선 학생이 2위, 변상우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공기권총 종목에서는 김의선, 우민권, 변상우, 오서진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708점의 대회 신기록으로 단체전 1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김의선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노재민 흥덕고등학교장은 “대회 신기록과 3관왕이라는 뛰어난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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