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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영동군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 6월 30일까지 연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기존 4월 30일 종료 예정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의 추가 보호를 강화하고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한다.특히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다만, 5월 1일 이후에는 코로나19 접종 가능 의료기관이 일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보건소나 해당 의료기관에 반드시 확인한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감염병”이라며 “대상자들은 접종 연장 기간을 적극 활용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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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에서는 29일 이수초등학교 정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또래 관계 형성과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진행된 1차 캠페인 활동에 이어 이어진 2차 캠페인으로 더 지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교육의 하나로 진행이 됐다.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오창명 지청장, 구승완 검사, 장재호 사무과장이 함께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위원 15명, 이수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김기태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추방 밝은 사회의 첫걸음’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 그리고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학생들에게 작은 홍보물을 건네며 격려했다.김기태 위원장은 “1차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이번 2차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식이 한층 더 깊어졌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아동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과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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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대비 24시간 대응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과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해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했다.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해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이 동시 발생할 때 조사 후 집계되며 대규모 집단발생의 경우 지역사회에 확산되면 많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이에 충북도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로 원인을 규명한다.또한, 의료기관을 포함한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집단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즉각 대응해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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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률 제고·사용기관 확대 도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사업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 상반기 모니터링을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모니터링은 충청북도 및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도내 11개 시군 및 이용권 사용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19세 이상 도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충청북도, 11개 시군이 협력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올해는 도민 3276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12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고 현재 도내에는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학원 등 총 114개소의 사용기관이 등록되어 있다.아울러 평생교육법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평생교육기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수시로 사용기관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등록현황 확인 및 등록신청 h 충북도는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프라인 중심 홍보에 따른 신청 저조와 이용권 사용률 저조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올해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시군별 모집 현황 △홍보 추진 상황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을 집중 모니터링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의 평생교육 역량 제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상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교육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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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차전지 협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충북 배터리 미래기술 혁신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혁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2026년 충북 배터리 미래기술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산 학 연 관의 실질적인 협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선도기업을 비롯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 핵심 세션에서는 다가올 미래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한국화학연구원의 ‘미래산업의 심장,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전략’을 시작으로 △한국기계연구원의 ‘AI 디지털트윈 기반 이차전지 자율제조 기술’△충북연구원의 ‘최근 중동사태가 충북 이차전지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이 다뤄져 참석 기업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현재 충북은 LG 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기업을 필두로 140여 개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이 포진하며 견고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라는 독보적 위상을 갖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다.도는 이러한 확고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민간 R D 역량 강화, 전주기 기업지원 원스톱 인프라 구축,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단순 제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고부가가치 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해 서는 차세대 초격차 기술 확보와 산 학 연 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연구기관, 학계가 힘을 모은다면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도는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고 산 학 연 관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세계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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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붉은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다음달 22일 개막
천만송이 붉은 꽃의 향연 ‘괴산빨간맛페스티벌’, 다음달 22일 개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왕복 3.3킬로미터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축제장 곳곳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콘텐츠로 채운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와 빨간맛치어리더대회,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 등 역동적인 이벤트와 KBS 전국노래자랑과 11개 읍면 주민들이 화합하는 ‘빨간맛 운동회’ 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빨간꽃 나비 터널과 반딧불이 체험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코끼리 열차와 미니 바이킹 등 놀이시설과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또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지참 시 경품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관광객들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도 풍성하다.축제 기간 중 빨간색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푸드트럭 이용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아울러 축제 리플릿 지참 시 중원대학교 박물관과 괴산한지박물관 입장료 50% 할인, 산막이옛길 유람선 승선료 할인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송인헌 군수는 “올해 빨간맛 페스티벌은 젊은 감각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며 “괴산의 참신한 매력과 넉넉한 인심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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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조례안 의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획정하기 위해 충청북도지사의 소집 요구로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다.이날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조례 시행 시 충청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증원되고 청주·제천·옥천의 일부 선거구도 조정된다.도의회 제434회 임시회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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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비용 절감 위해 ‘맞손’
협약식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충청북도 내 시·군 최초로 금융기관과 직접 협력해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금융지원 모델을 도입한다.군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옥천군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에 기업은행의 자체 재원을 추가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자체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금리 감면 폭을 확대한 충북 도내 첫 사례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규로 이용하는 기업은 군이 지원하는 3.0%의 이차보전 금리에 더해 기업은행으로부터 최대 1.0%p의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최대 4.0%p의 금리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며 군은 5월 중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본격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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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옥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구성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발굴한 458건, 2,703억원 규모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민선9기에 출범에 대비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생활밀착형 SOC 확충,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안정 사업, △정부 시책과 연계한 전략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 확산을 뒷받침하고 인구 유입과 지역활력 제고를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도 집중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청산 교평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교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옥천 서정 및 안남 종미 마을하수도 설치사업과 정부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및 AI 중점 시책과 연계한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사업 △친환경 전기도선 연계 스마트쉘터 구축사업, △민원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사업 등이다.군에서는 이번에 발굴된 사업들을 4월 30일까지 충북도를 거쳐 각 중앙부처로 신청하며 중앙부처에서는 5월 31일까지 기획예산처로 제출할 예정이다.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2027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과를 확산시키고 지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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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숲길 일원에서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맨발걷기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맨발걷기의 원리와 효과, 국내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접지 이론과 올바른 걷기 자세, 맨발걷기 실습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쉽도록 주말 일정으로 편성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맨발걷기는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 개선과 심신 안정,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등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양에서도 지역 주민 중심의 자발적 모임인 ‘맨발 길동무’ 밴드가 활발히 운영되는 등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군은 단양읍 대성산 일원에 맨발숲길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8개 읍·면 지역에도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올바른 걷기 자세와 맨발걷기 시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이번 과정에서 양성된 전문지도자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 대상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맨발걷기를 단순한 개인 건강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