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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연풍교회,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연풍교회는 지난 13일 연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된다.함철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현용 면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연풍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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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현장 안내 펼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군 감물면이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에 나선다.감물면은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감물면 23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면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앱 설치·회원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카드 발급을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지역상품권 ‘chak’앱 설치와 회원가입 절차를 돕고 이후 금융기관에서 카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최혜숙 감물면장은 “어르신들이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면민 모두가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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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안전행정 통했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13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충북에서 가장 안전한 군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산정하는 국가 공인 지표다.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를 갖는다.이번 평가에서 증평군은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 분야에서 2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안전수준을 기록했다.특히 화재 분야는 6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해, 현장 대응력과 예방 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성과로 증평군은 도내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종합 안전수준과 안정적인 안전 기반을 갖춘 지역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책의 지속적 발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선제적 대응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과 안전문화 확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정책 개선의 기준으로 삼아, 분야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도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충북을 대표하는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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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새마을금고, 어르신 나눔 실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새마을금고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와 도안면분회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량은 증평읍 187박스, 도안면 65박스로 총 252박스다.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겨울철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회를 통해 배부됐다.13일에는 증평읍 경로당 91개소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에 전달됐으며, 14일에는 도안면 지역 경로당 31개소와 대한노인회 도안면분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우종한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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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제5기 사진기자단'30명 공식 위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4일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제5기 사진기자단’30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주시 사진기자단’은 지난 1년 동안 약 6000여 장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온라인 시민사진관에 업로드돼 시정 홍보용 사진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과의 공감 소통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제5기 사진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했다.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5기 사진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폭넓은 연령층과 농부, 제빵사,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돼 ‘특색 있는 사진기자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들은 향후 1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관광 명소는 물론 충주의 생활사와 정서 등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 진정성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시는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매월 개별 실적 3건 이상을 완료한 기자에게는 활동비 5만 원이 지급되며, ‘이달의 사진’으로 선정된 작품에는 별도의 작품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꾸준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 중 3명을 선발해 활동 우수자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충주의 변화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제5기 사진기자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충주의 기록문화 저변이 확대되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충주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시민사진관은 2021년 첫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6만여 장의 사진이 축적된 충주의 대표적인 생활 기록 플랫폼으로, ‘충주시 사진과 기록’h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민사진관은 사진기자단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회원가입 후 누구나 사진을 업로드도 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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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노을과 숲이 만나는 힐링 공간 '건지 노을숲'조성 순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노을 산책로와 특색 있는 숙박시설을 마련해, 하루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노을과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쉼을 누릴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번 ‘건지 노을숲’조성을 통해 건지마을은 노을을 감상하는 명소를 넘어, 자연과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손명자 관광과장은“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가 가진 가장 큰 자연 자산중 하나”라며 “건지 노을숲이 노을과 숲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체험관광센터 3층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조성하고, 충주의 대표 캐릭터‘충주씨’를 활용한 테마파크 새 단장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충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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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기관단체협의회 "따뜻한 한끼"반찬나눔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안면 기관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 13일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돼지불고기 등 반찬 4종, 과일 1종의 균형 잡힌 영양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당부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번 봉사활동은 반찬 조리에 필요한 비용은 면 기관단체협의회가 지원하고 조리와 배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아 한파에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김의종 위원장은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작년에도 호응이 좋았던 사업으로 올해도 ‘따뜻한 한끼’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따뜻한 한끼’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부터 매달 1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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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기업들, 방학 돌봄 공백 채운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 집무실에서 아동돌봄기관 방학 급식비 후원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지역 기업 ㈜윤준에스티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총 70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후원금은 증평군기업인협회가 300만 원, ㈜윤준에스티가 4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6개소에 배분돼 방학 중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윤준에스티의 후원금은 증평군다함께돌봄센터 1, 2호점에 각 200만 원씩 지원되고, 증평군기업인협회의 후원금은 지역 내 행복돌봄나눔터 4개소에 전달된다.이날 기탁식에는 증평군기업인협회 임원진과 ㈜윤준에스티 김태수 대표, 아동돌봄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후원 취지를 공유하고, 아동돌봄기관에서는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선근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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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위기 넘어 도약을 위한 금융협의회 개최
충북경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이 참석했다.협의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북경제 또한 위기를 넘어 성장을 위한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한 때에 정책자금, 금융, 보증지원이 각각 운영되던 지원 방식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체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 앞서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은 2026년 충북경제 동향 및 전망과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충북도와 금융·보증기관은 각 기관별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자금·금융·보증 간 연계 구조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충북도에서는 2026년에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원과 소상공인육성자금 2000억원의 정책자금 지원을 발표하고 충북형 지역성장 모펀드 1000억원 조성을 위해 도내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출자를 요청하는 등 정책자금과 금융·보증을 연계한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금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 발표도 이어졌는데 국민은행은 우수기업 대상 금리우대 프로그램과 특별출연을 통한 금융지원 확대를, 신한은행은 정책자금과 보증기관 연계를 통해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제언했다.농협은행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맞춤형 대출 지원과 보증기관과의 협업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AI반도체, 자율주행, 로봇 등 AI산업 대상 금리우대를 밝혔다.또한, 한국은행은 지방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한국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신설에 따른 AI 등 첨단 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유망 기업 발굴 협조를, 중소기업은행은 도와 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한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지원 확대를 밝혔다.보증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은 위기대응 특례보증 확대,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 보증을 신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며 “도와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경제 건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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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으로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영동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15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과 시간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박혜경 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