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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사기 유통상황 점검 위한 현장 방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주사기 등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9일 도내의 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고시 시행에 따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시장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충북도 경제부지사,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주사기 판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주사기 입출고 물량 변화와 의료기관 공급 상황, 일부 품목의 유통 흐름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주사기 등 의료제품 유통 상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며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업계와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인 유통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시·군과 협력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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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70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오스코 전시홀 내 컨퍼런스장 1에서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며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역할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가상발전소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주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와 정책 방향 △미래 전력시스템 대응을 위한 융합형 VPP 플랫폼 및 검증시스템 개발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P2H 활용 전략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분산에너지 활용 전략 △재생에너지 정책의 주요 이슈와 계통 문제 해결 방안 등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정책·기술 분야의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분산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지역 기반 에너지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며 “정책, 산업,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에너지 산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 수소, 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산업전으로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행사 기간 동안 에너지산업 전시회와 함께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비롯해 태양광 디지털 O M 및 건물형 태양광 기술 세미나, 수소 신산업 육성 및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 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에너지 JOB 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에너지산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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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1만 4천 명 돌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북형 K-유학생 정책’ 이 유학생 1만 4천명 시대를 열며 충북을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 이끌고 있다.도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전년도 동기 대비 약 35% 증가 한 1만 4303명으로 집계됐다.2025년 4월 1일 기준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 : 1만537명 과정별로는 학위과정이 1만 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으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지난해 1만명을 돌파한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도내 전역의 대학들이 고르게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은 충북의 유학생 유치역량이 타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이러한 성과는 유학생을 단순히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충북형 K-유학생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도는 △현지 유학 박람회와 해외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통한 전략적 유치 △K-가디언 제도와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스터디 인 충북’을 통한 학업·생활 안착 지원 △채용 박람회와 채용장려금 지원을 활용한 지역 내 취업 및 정착 연계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충북도는 현재의 유치 성과를 동력 삼아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2만명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의 위기를 유학생 유치 정책으로 정면 돌파하고 있다”며 “충북을 글로벌 인재들이 공부하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대한민국 대표 유학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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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이날 기증식에는 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조병현 작가는 192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여러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미술의 전개 과정에 참여했고 특히 추상미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키며 예술적 입지를 다졌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조병현 작가의 소중한 작품을 충청북도에 기증해 주신 유가족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은한 점의 작품을 넘어 충북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도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뜻깊은 계기”고 말했다.이어 “충청북도는 기증해 주신 작품을 소중히 보존하고 그 예술적 가치가 도민과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자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더욱 넓히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 기증식 개요 기증작품 기증배경 충북문화관 충북갤러리 기획전 추상에서 풍경으로의 여정 전시에 대한 감사 의미로 유가족 기증의사 전달 충청북도 지정기탁’ 25년 12월 24일 ~’ 26년 01월 19일 작가소개 성 명 : 조병현 주요경력 - 충청북도 청주 출생 - 일본 태평양미술대 졸업 - 신조형파, 신상전 창립위원 -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 참고 조병현 작가소개 조병현은 1921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했고 한국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과 함께하며 여러 주요 단체 ‘신조형파, 신상전, 상형전, 현대사생회’에서 핵심적으로 활동 특히 그는 추사체에서 영향받은 앵포르멜 형식으로부터 논리적인 기하학적 추상과 절대주의적 회화 경향까지 자신만의 조형 실험을 탐구해 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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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36주년 세계노동절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음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전한 노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44명에게 영예로운 표창이 수여됐다.주요 포상자로는 △한기곤 씨가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고진태, △주인수 씨는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종태) 등 10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강재진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상분 등 19명이 음성군수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0개 기관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노동자의 권익이 충분히 보호받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향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동복지 증진과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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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어린이날 행사’ 탄금공원서 개최… 체험형 축제로 풍성
충주시, ‘2026 어린이날 행사’ 탄금공원서 개최… 체험형 축제로 풍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기획됐다.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코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늘려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도 한층 보강됐다.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추억 쌓기 프로그램과 함께 △심폐소생술 △재난·교통 안전 체험 △지문 사전등록 등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공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축제의 열기를 더할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밴드, 난타, 태권무, 발레, 국악극을 비롯해 마술 및 풍선아트 쇼가 진행되며 특히 트랜스포머 캐릭터의 댄스 퍼포먼스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방문객들의 먹거리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어린이 전용 식당, 전통시장 연계 장터 등을 운영하며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당일 우천 등 기상이변이 발생할 경우 행사는 오는 5월 9일로 연기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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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상록호텔, 폐비누 재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 수안보상록호텔, 폐비누 재활용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수안보상록호텔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 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수안보상록호텔은 호텔 대중탕에서 사용 후 남은 조각 비누를 수거해 세척·가열 과정을 거쳐 재가공한 5kg 상당의 대형 세숫비누를 지역 봉사 단체인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향기누리봉사회는 기탁받은 비누를 사용하기 편리한 크기로 절단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전인호 대표는 “호텔 발생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나영혜 회장은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으며 류주연 수안보면장은 “기업과 봉사 단체가 협력한 자원 재활용 나눔의 모범적 사례”고 평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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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관내 100여 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참여 자격은 모집 시작 일 현재만 18세 이상인 충주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근로 가능자다.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6월 30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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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관기관 합동 도로재난 대비 훈련 실시
충주시, 유관기관 합동 도로재난 대비 훈련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8일 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재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청 도로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터널이라는 밀폐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실전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터널 내 차량 이중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터널 진입 차단 및 2차 사고 예방 △부상자 긴급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립 상황 대응에 역량을 집중했다.이형우 도로과장은 “터널 내 사고는 밀폐 공간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에도 오차 없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최종 점검했으며 향후 비상 상황 대응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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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32만 4927필지로 시는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올해 충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최고지가는 충의동 302번지 상업용지로 ㎡당 463만 3000원, 최저지가는 산척면 명서리 산58번지 임야로 ㎡당 503원으로 결정됐다.시는 도로 개설과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주변 여건이 개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오른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결정된 지가는 충주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및 국·공유 재산 사용료 산정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