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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일 형석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지킴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웃리치 활동으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위로 메시지를 담은 생명나무 꾸미기’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을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윤은미 센터장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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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인성실버센터에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개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17일 인성실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개관식과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책 문화 나눔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작은도서관 현판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작은도서관은 인성실버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강미영 회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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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상반기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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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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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만 5200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상황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아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김인식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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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질환경개선을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24년 ‘수질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현재까지 도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하천수질을 저해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지목되는 생활계 오염원인 개인하수처리시설도 엄격한 방류수 수질기준을 적용해 관리하고 있으나, 도내 11만 개소 이상의 시설을 관리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충북도에서는 시 군과 함께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시설의 작동운영 실태, 청소관리 실태 및 방류수질 준수 여부 등을 일제 점검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도내 11개 시 군50일 이상 806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개인하수처리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시설로서 항시 작동해야 하고 연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해야 하며 특히 개인주택에 많이 설치되어 있는 정화조도 매년 1회 이상 청소를 해야 한다.박성호 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방법을 도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방류수 수질을 보다 철저히 관리해 도내 하천수질 1등급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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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험업권 ‘상생보험’ 공모 최종 선정
충북도, 보험업권 ‘상생보험’ 공모 최종 선정 "소상공인 금융, 범죄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이로써,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두터운 보험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11월 공모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확정하는 자리로 금융위원회 위원장, 생, 손보험협회장, 소상공인협회장, 선정된 6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충북도에 총 18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소상공인을 질병이나 범죄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일부 보장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소상공인 신용생명보험'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사업주와 충북희망자금 대출받은 도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주가 사망하거나 3대 중증질환으로 예기치 못한 질병이 발생해 대출 상환이 어려워질 경우, 보험사가 채무 잔액 중 보장된 금액을 변제함으로써 경영 위기가 가족과 지역사회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한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보험 가입 규모, 세부 보장 내역 등을 검토하고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범죄 안전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기를 돕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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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채우고..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이번 모집은 전국 권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충북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이며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특히 주행거리를 4000km 이상 감축하거나 감축률이 높은 경우 최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자동차 운행을 조금만 줄여도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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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환연, "작은 불씨도 놓치지 않는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유림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집중 순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논 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도내 9개 시 군 도유림 일원에서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산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집중 계도 단속하며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후 불응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연구소는 산불감시원 10명, 산림재난대응단 2개조 8명을 도유림에 배치해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인근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조심 현수막 설치, 캠페인 방송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단속,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수로 낸 산불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관리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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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창단 첫 골 기록하며 1대1 무승부
제천시민축구단, 창단 첫 골 기록하며 1대 무승부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두 번째 홈 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와 1대1로 비겼다.이날 전반 33분, 11번 김건남 선수가 구단 창단 이후 첫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첫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약 1100명의 관중이 세명대학교 치어리더팀 '비상'과 함께 함성을 보냈고 선수들과 함께 '12번째 선수'로서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제천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점유율, 더 많은 유효 슈팅으로 경기 대부분을 주도하며 향후 경기력을 기대하게 했다.경기 후 주장 노윤상 선수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무승부에 그쳐 죄송하다"라며 "다가오는 기장 원정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구단 첫 골의 주인공 김건남 선수는 "창단 첫 득점을 기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장 원정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후 4월 18일까지 원정 일정을 소화한 뒤, 4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평창유나이티드전으로 홈 팬들 앞에 다시 선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