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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험업권 ‘상생보험’ 공모 최종 선정
충북도, 보험업권 ‘상생보험’ 공모 최종 선정 "소상공인 금융, 범죄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이 공동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상생보험 상품 지원을 확약받았다.이로써,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두터운 보험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11월 공모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확정하는 자리로 금융위원회 위원장, 생, 손보험협회장, 소상공인협회장, 선정된 6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보험업계의 상생기금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해 금융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험협회는 향후 3년간 충북도에 총 18억원의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소상공인을 질병이나 범죄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두 가지 보험상품을 제출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소상공인 사이버범죄 케어보험'은 충북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인터넷 거래 사기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일부 보장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소상공인 신용생명보험'은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사업주와 충북희망자금 대출받은 도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주가 사망하거나 3대 중증질환으로 예기치 못한 질병이 발생해 대출 상환이 어려워질 경우, 보험사가 채무 잔액 중 보장된 금액을 변제함으로써 경영 위기가 가족과 지역사회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한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보험 가입 규모, 세부 보장 내역 등을 검토하고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범죄 안전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기를 돕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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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채우고..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이번 모집은 전국 권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충북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이며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특히 주행거리를 4000km 이상 감축하거나 감축률이 높은 경우 최대 인센티브가 지급되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자동차 운행을 조금만 줄여도 온실가스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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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환연, "작은 불씨도 놓치지 않는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유림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집중 순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논 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도내 9개 시 군 도유림 일원에서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산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을 집중 계도 단속하며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위반행위자에 대해서는 우선 계도 후 불응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또한 연구소는 산불감시원 10명, 산림재난대응단 2개조 8명을 도유림에 배치해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인근과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조심 현수막 설치, 캠페인 방송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단속, 예방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수로 낸 산불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관리와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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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창단 첫 골 기록하며 1대1 무승부
제천시민축구단, 창단 첫 골 기록하며 1대 무승부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5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두 번째 홈 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와 1대1로 비겼다.이날 전반 33분, 11번 김건남 선수가 구단 창단 이후 첫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첫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약 1100명의 관중이 세명대학교 치어리더팀 '비상'과 함께 함성을 보냈고 선수들과 함께 '12번째 선수'로서 뜨거운 응원을 펼쳤다.제천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점유율, 더 많은 유효 슈팅으로 경기 대부분을 주도하며 향후 경기력을 기대하게 했다.경기 후 주장 노윤상 선수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무승부에 그쳐 죄송하다"라며 "다가오는 기장 원정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구단 첫 골의 주인공 김건남 선수는 "창단 첫 득점을 기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장 원정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후 4월 18일까지 원정 일정을 소화한 뒤, 4월 26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평창유나이티드전으로 홈 팬들 앞에 다시 선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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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시민 모니터링단은 2026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및 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인원은 공연분야 4명, 시각분야 4명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고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활동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 충주문화예술지원사업 종료시 까지 활동하게 된다.시민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 및 전시 현장 관람 후 모니티링 일지 및 평가지표 작성을 하며 모니터링 회당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받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2026년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객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 및 개선사항을 확인해 더 나은 충주문화예술을 발전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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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윤건영 교육감,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 정책 추진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 청렴 교육 확대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반부패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한다.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청렴 교육을 강화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부서 간 협업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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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교육청 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운영
보은군, 충북교육청 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운영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 시설 장비 지원 등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준공 이후 보은군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희망 학생을 모집해 학습 목표 설정과 학습관리, 과목별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보은군은 센터 시설 조성과 리모델링, 개소 이후 운영 및 시설 관리를 맡고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체계 지원 및 학생 모집을 담당하며 EBS는 온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 시스템 제공, 운영 인력 채용 및 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교육청과 EBS가 상호 협력해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모범 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9월 충북에서 유일하게 보은군이 선정됐으며 개관 후 3년간 교육부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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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괴산군협의회,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13일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성숙한 시민 의식을 알리기 위한 '기초질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은 우리 일상생활 주변의 기초질서 지키기를 실천해 바른생활 문화를 확립하고 건전한 선진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 30여명은 괴산읍 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군민들에게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전병철 회장은 "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기초질서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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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안전 쾌적한 봄맞이 최선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안전 쾌적한 봄맞이 최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 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위험이 가시지 않고 있다"라며 "신속 대처로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각행위 금지 등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봄이 오면 대청소로 집안을 두루 살피며 새출발을 준비하듯 공직자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잡아야 한다"며 "선거법 위반, 음주운전, 사회 문란 등 공직자 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이 없도록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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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회 인의 한방 의료봉사단, 괴산군 칠성면 송동마을에서 봉사활동 실시
함께하는 나눔회 인의 한방 의료봉사단, 괴산군 칠성면 송동마을에서 봉사활동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함께하는 나눔회'주관으로 송동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대상 의료 봉사와 점심 식사 제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했다.어르신들은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고 식사까지 함께하며 공동체 정을 나눴다.14일에는 인의 한방 의료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송동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진료와 상담을 했다.봉사단은 15일에도 진료를 이어갔고 '함께하는 나눔회'는 짜장면 70인분을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정우 회장은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찾아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진수 면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준 봉사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면민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