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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문화동, 여름맞이 정비 실시
‘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문화동, 여름맞이 정비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통장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선다.문화동 통장협의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골목길, 빈집 공터 등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급격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장들은 인력이 닿기 힘든 좁은 골목이나 방치된 공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승우 문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관리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통장들이 힘을 모아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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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제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7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요양비, 장애인 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연장승인제도와 선택의료급여기관제도 등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신고 의무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고 요령 등도 안내해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시는 제도를 처음 접하는 수급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특히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른바 ‘의료쇼핑’등 부적절한 의료 이용 시 본인부담금이 건강보험 수준으로 인상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적정한 제도 이용을 당부했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수급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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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
충주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28일 관내 홀몸노인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회 회원들은 겉절이, 꽈리고추 멸치볶음, 오이소박이, 김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동참한 최용원 신니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향기누리봉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신니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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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디지털 학습환경 지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채움 플랫폼 아이디 발급과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와 충전보관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공교육 수준의 디지털 학습 자원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북에는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6곳에 초 중 고 학생 300여명이 재학 중이다.등록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 청주링컨학교, 청주새날학교, 제천간디학교, 좋은열매기독학교, 마이폴학교 도교육청은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 89명과 교사 18명에게 다채움 아이디를 발급하고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 103대를 보급했으며 충전보관함도 기관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29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에서 초등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로미를 활용한 다채움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채움 플랫폼 접속 및 계정 활용 방법 △교육용 콘텐츠 활용 및 과제 수행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 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기를 활용해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교육 현장을 참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한 뒤, “모든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이 충북교육의 방향”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제 학습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기회를 균형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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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어린이날 프로그램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운영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어린이날 프로그램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태양열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햇님식당, 개구리 생태를 배우고 책갈피를 제작하는 공작놀이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놀이터 등 특별 프로그램과 △곤충 공방 △관찰박사 △에너지 놀이터 △초록 게임방 △양말목 공방 △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공방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환경 도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구를 읽는 시간, 초록샘 쉼터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도내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시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운영되며 야외 프로그램은 날씨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감수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경험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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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청 1호 특허 등록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 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충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이번 특허는 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등록된 것으로 충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정보를 결합 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 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특히 의심 단말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점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약 15만여 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MDM 을 통해 게임 및 유해 콘텐츠 차단과 심야 시간 사용 제한 등을 운영해 왔다.일부 학생의 관리시스템 무력화 시도가 현장의 어려움으로 제기됐으나,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특허는 단순한 기술적 차단을 넘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적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기능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교육청은 연내 다채움 플랫폼에 해당 기능을 추가 개발하는 등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안전한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다채움과 연계한 스마트기기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을 지원하겠다”며 “연내 시스템 개발까지 완료해 디지털 교육의 역기능을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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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국민권익위와 함께 청탁금지법 10년 청렴교육 강화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2시,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청렴 의식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경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운동부 운영과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메신저 문자 SNS 등을 통한 청탁 유형 등 최근 동향을 반영한 내용을 함께 다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설명회는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사랑관 세미나실에는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동시에 학교 교감과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청렴 교육이 이루어졌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기본 가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교육공동체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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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울대와 손잡고 고교별 진학상담 직접 지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5월 13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대입 설명회도 개최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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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본격 영농 시작
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실시됐다.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식인 쌀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출발을 의미한다.특히 조기 이앙을 통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명절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못자리 설치가 진행 중인 만큼, 파종 시 발아율이 약 80% 수준의 종자를 사용하는 등 안전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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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교실로 스며든 국악의 울림…난계국악단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영동군, 교실로 스며든 국악의 울림…난계국악단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군은 난계국악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첫 공연을 지난 28일 오후 이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함께’를 비롯한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국악기 시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군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구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상촌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국악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산인 국악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