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지역사회의 안전한 여름맞이 주력

다이브 페스티벌 추진현황 점검, 폭염대응책 선제적 시행 등

정상섭 기자

2026-05-18 10:06:17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지역사회의 안전한 여름맞이 주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때 이른 여름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재미와 품격을 확장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를 얻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교통·인파관리·응급조치 등 분양별 안전관리 대책에 철저를 다해 즐거운 만큼 안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시민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분야별로 폭염대응책을 선제적으로 마련·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발생한 과수화상병과 관련해 “긴급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다해 추가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며 “긴밀한 현장 소통과 대응으로 농가들의 불안 해소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초대가수 공연, 드론라이트 쇼,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명 성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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