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충주점, ‘희망 바자회’ 성황리 마쳐

수익금 전액 지역 소외계층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

정상섭 기자

2026-05-18 07:16:19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마트 충주점, ‘희망 바자회’ 성황리 마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관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e리오너라 희망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이마트 충주점의 후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류, 유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3일간의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을 곳곳에 배치해 안내 및 운영을 지원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윤 지점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후원 물품들이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광훈 관장은 “행사를 위해 후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이마트 충주점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연수동 주공2단지아파트 및 문화동 건강복지타운 내 복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로식당 무료급식, 재가결식 어르신 도시락 지원, 사례관리,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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