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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 중심기관으로서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이해 지역 내 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황간병설유치원, 영동고등학교, 장애인자립생활지원단, 심천병설유치원 4회에 걸쳐 총 4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해 보니 장애를 가진 분들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는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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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 노인자원봉사단 “자원안보위기 경보 에너지절약 캠페인” 활동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4월 한 달간 노인자원봉사단 9개가 참여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차량 5부제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거리 전단지 배부와 현수막 제작 게시 등을 통해 주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양무웅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9개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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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6월 1일까지
영동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6월 1일까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원활한 신고를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고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도 6월 1일까지다.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기간 내 신고와 납부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신고는 전자신고 방문 신고 및 서면 신고로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전자신고의 경우 PC 에서는 홈택스를 통해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손택스를 활용해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하면 된다.방문 신고는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영동군청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면 신고는 과표, 세액 등 필수사항을 기재해 우편 발송을 통해 제출하며 종전 서식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도 신고로 인정된다.군 관계자는 “신고 기간 말에는 접속 지연과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미리 신고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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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부부 소통 프로그램 ‘사랑의 스위치 ON’ 참여자 모집
영동군, 부부 소통 프로그램 ‘사랑의 스위치 ON’ 참여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부부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사랑의 스위치 O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에 거주하는 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영동군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부부 맞춤형 의사소통 교육 △사랑의 향기 핸드크림 만들기 △부부 팔찌 만들기 △부부 팝아트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이 함께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5월 8일까지 영동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부부가 각각 신청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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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모학교, ‘2026학년도 성모한마음 행사’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성모학교는 30일 교내 보을관 및 강당에서 학생과 동문,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학년도 성모 한마음 행사를 개최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충주성모학교는 미니올림픽 및 동문과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1부 미니올림픽과 2부 동문 레크리에이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학생과 동문이 한 팀을 이루어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했다.각 종목은 참여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활동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수행 결과에 따라 간단한 보상을 제공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동문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동문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다.다양한 공동 활동과 게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선후배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 중에는 학교장과 동문 대표 간 간담회가 함께 진행돼 학교 발전 방향과 동문과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충주성모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한편 동문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장은주 충주성모학교장은 “이번 성모 한마음 행사는 경쟁이 아닌 함께 즐기는 활동을 통해 학생과 동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따뜻한 학교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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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마지막 초등학교 신설
충북교육청, 청주테크노폴리스에 마지막 초등학교 신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내곡4초등학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만9993.6㎡ 부지에 53학급, 총 1129명 규모로 설립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그간 내곡4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청주시 내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학부모와 동문, 지역 주민의 반대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후 석성초 동문회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전체 14세대 중 11세대가 이전에 찬성함에 따라 내곡4초등학교 신설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석성초등학교는 향후 신설대체이전 행정예고를 거쳐 이전이 최종 확정되면, 2026년 9월부터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 지원을 받아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2019년 청주내곡초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내곡3초등학교, 2028년 내곡유치원, 2029년 내곡중학교, 2030년 내곡4초등학교가 순차적으로 개교해 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전망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석성초 학부모 및 동문회,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신설대체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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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고용현황 점검. ‘26년 일자리정책 속도 낸다’
충북도, 지역 고용현황 점검. ‘26년 일자리정책 속도 낸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경제부지사실에서 일자리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고용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북의 고용동향과 지역 노동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충북형 일자리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창훈 충청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해 금년도 고용률 72.2% 달성과 69만 575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총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하는 ‘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인력 양성 및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산업구조 변화, 청년층·중장년층 고용 애로 기업의 인력난 등 지역 고용시장이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일자리정책 방향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일자리 고용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목표 관리와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 첨단산업 중심의 인력 양성과 충북형 일자리 모델 정착에 속도를 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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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9일 ‘그림책 정원 1937'에서 도내 시·군 및 콘텐츠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충북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와 시·군 콘텐츠 담당 공무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콘텐츠산업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시·군별 지역특화 브랜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1시군 1브랜드 특화콘텐츠‘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도는 올해 15억 2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창의적 이야기를 스토리 IP 기반 콘텐츠로 개발하고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테인먼트 IP 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IP 기반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이 추진된다.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충북 스토리테인먼트 산업 육성 전략 △AI 미디어 콘텐츠 산업 진흥지구 조성 △문화선도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장기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조미애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충북이 보유한 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이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며 “앞으로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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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 확대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저소득층은 물론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5월부터 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12월 도내 5개 시·군의 푸드마켓·뱅크에서 처음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은 ‘첫 방문 시 누구나 지원’ 이라는 취지 아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청주, 충주, 제천, 진천, 괴산이 사업은 기존 푸드마켓·뱅크 제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용자를 선별해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방식과 달리, 방문자에게 우선 물품을 제공한 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생활 실태를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그 결과, 4월말 현재까지 8231명이 먹거리를 지원받았으며 이 가운데 11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상담이 이뤄졌다.이를 통해 60명이 기초생활수급자 책정, 푸드뱅크 이용 대상 선정, 기초연금 책정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됐다.5월부터는 옥천, 증평, 음성, 단양 등 4개 시·군이 추가로 사업에 참여한다.개소 일정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는 보은과 영동이 추가 참여해 연내 전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그냥드림 사업장에서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즉석밥, 라면, 김치, 통조림, 휴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첫 방문시 신청서 작성만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거쳐 이용 가능하다.또한 상담 결과에 따라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적극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그냥드림 사업장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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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 발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대추 재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100가지 문답으로 읽는 대추 백과 를 발간했다.대추는 충북을 대표하는 지역특화작목이지만, 그동안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관련 정보가 분야별로 흩어져 있어 농가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대추연구소는 이론 중심 기술서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한 문답형으로 엮어냈다.책자는 △국내외 산업 현황과 시장 흐름 분석 △재배 기술 정밀 솔루션과 현장 코칭 △과학적 병해충 진단과 방제 △가공·이용 고부가가치화 등 네 개 분야로 나눠 대추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담았다.특히 연구소의 축적된 다양한 연구 성과와 현장 사례를 문답 속에 함께 녹여내어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채영 육종재배팀장은 “이번 책자는 대추연구소 개청 이후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로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 소비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기술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대추연구소는 발간된 책자를 도내 주요 대추 주산지 농업기술센터와 재배 농가에 배부하고 농업인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