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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행안부 찾아 재원 확보 총력.."지역 특수성 반영해야
이재영 증평군수, 행안부 찾아 재원 확보 총력.."지역 특수성 반영해야"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 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을 갖고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보완과 제도 개선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그는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도시형 행정수요와 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산정 방식만으로는 이러한 지역의 실제 행정수요가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특히 보통교부세 산정 시 인구밀도와 아동 청년 비율의 가중치 등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현행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지역 현안 사업인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 8개 사업 79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이재영 군수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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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증평지회, 지역 아동 교육환경 개선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18일 충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증평지회가 저소득 아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46만원 상당의 무선청소기로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아동 자립지원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교육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세탁기와 청소기 사용법 등 생활 기술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이기승 회장은 “이번 지원 물품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생활하는 힘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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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협약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맞춰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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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증평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김도중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평화와 공존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단순한 갈등의 부재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의견 수렴에서는 최근 정책 환경 변화를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안정, 남북관계 전환 가능성,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특히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공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이재영 군수는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건강한 소통의 기반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올해‘통일안보 강연회’, ‘평화통일염원 걷기대회’, ‘청소년 안보 견학’등 자체사업을 추진해 국민 통일의견 수렴과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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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황남빵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과 지역특화작목 ‘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최진환 대표이사는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팥이 대한민국 대표 팥빵인 황남빵의 원재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전통 식품 산업과의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잡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약 20ha 규모에서 25톤의 팥을 생산해 올 가을부터 황남빵에 납품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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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행복버스’ 개편 운행 시작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행복버스’ 개편 운행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버스’를 오는 19일부터 개편 운행한다고 밝혔다.‘행복버스’는 관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총 3대의 버스로 운행되며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 장신리 교사리 삼산리 이평리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해 운행 데이터를 반영한 고정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해당 노선은 별도 신청 없이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3호차는 1 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매월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 각 돌봄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존 통합운행 과정에서 발생했던 동시간대 중복 신청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며 “구역별 분리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및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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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천
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백숙과 물김치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완성된 반찬은 지역 내 독거노인 3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홍실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반찬을 받으시며 환하게 웃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모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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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총력 대응’ 사전대비 기간 본격 돌입
보은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총력 대응’ 사전대비 기간 본격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정보 상시 모니터링과 초기 상황판단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먼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및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재해 취약 구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 저지대 등 각종 시설물의 배수 시설과 우수관로 정비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기습적인 폭우에도 배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직접 살피는 인명 보호 대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대피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한다.이와 함께 이장과 지역 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 지원단을 1대 1로 매칭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상자를 전담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밀착형 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재난 앞에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방재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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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봄철 농번기 앞두고 영농 현장 점검
최재형 보은군수, 봄철 농번기 앞두고 영농 현장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 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빗자루병은 가지가 빗자루처럼 무더기로 자라며 생육이 약해지고 결국 고사로 이어지는 대추나무 주요 병해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 총 6487주의 피해목이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 2200만원을 투입해 감염목 제거와 재식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00주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군은 2026년 총 58억원 규모의 대추 관련 보조사업을 추진하며 ‘태동대추’등 신품종 식재 지원을 비롯해 비가림시설 지원, 생산장비 지원 등을 통해 재배 기반을 확충하고 명품 보은대추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농민의 마음이 타들어 가면 군수의 마음은 더 크게 타는 법”이라며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작점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농민들의 고충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병해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우리 농민들이 오직 농사에만 전념하고 대추 등 지역 특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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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9개 산업단지 지정 준비 완료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202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수립이 지난 12일 산업입지정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의결 됐다.산업단지 지정권자는 산업단지를 지정하고자 하는 경우 지역내 입지수요, 주변 산단 분양현황 등을 검토 후 시 도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장관과 협의해야 한다.충북도는 이번 지정계획에 괴산 청안 신규 산업단지 1개소를 반영해 총 19개소, 1만4967천 규모의 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를 계획했다.괴산 청안 일반산업단지: 괴산군 청안면 청용일 일원, 976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1차 금속 제조업 등 지역별로는 청주시 1개소 충주시 4개소 제천시 2개소 보은군 1개소 증평군 1개소 진천군 2개소 괴산군 1개소 음성군 6개소 단양군 1개소가 포함됐다.특히 신규 반영된 괴산 청안 일반산업단지는 976천 규모로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 지역 내 기업 확장 수요에 대응하고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의 기업 투자유치 여건이 대폭 개선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관련 규정에 따라 202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오는 3월 20일자로 고시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산업단지는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단순한 제조공간을 넘어 충북의 투자유치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인 시설이다.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산업단지 적기 조성은 투자유치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산업입지 구축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