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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SM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쌀 80포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SM새마을금고가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8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든든한 한 끼’가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SM새마을금고는 이번 기탁과 별도로 경로당 4곳에 쌀 19포, 경로당 운영 유류비 160만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공홍석 이사장은“쌀 한포대가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쉬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은 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과 경로당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충주 SM새마을금고는 평소에도 명절·연말연시 성금·성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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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16일 지현동 자유회관에서 자유총연맹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신년사에 이어 임명장 수여, 2026년 사업 목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난 9일 충청북도 자유총연맹 신년하례회에서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2025년 최우수 읍면동 위원장 협의회 △2025년 우수 여성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박근석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 활동에 힘쓰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태극기 나눔 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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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관광두레, 최우수 PD 4년 연속·으뜸두레 2년 연속 배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관광두레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마을 여행, 체험,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주민사업체의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자작자작’은 예비 으뜸두레를 거쳐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으며 또 다른 주민사업체 ‘마치공작소’역시 예비 으뜸두레 선정 이후 으뜸 두레에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으뜸두레는 성장 단계 주민사업체 가운데 전국 약 8개 내외만 선발되는 최고 단계로 2025년에는 전국 8개 선정 팀 중 충주에서 1개 팀 ‘자작자작협동조합’이 충주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정됐다.으뜸두레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1천만원 규모의 성장 지원을 받아 컨설팅, 역량 강화, 시설·설비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현재 충주 관광두레에는 지역 시그니처 빵, 체험형 관광 콘텐츠, 프리마켓, 퍼스널컬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사업체 6곳이 참여해 지역 관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충주 관광두레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PD 선정과 주민사업체의 연속 으뜸두레 선정은 PD와 주민,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충주형 관광두레 모델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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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관 합동 '범시민 청렴 운동'본격 추진
충주시, 민·관 합동 '범시민 청렴 운동'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청렴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 △범시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충주시는 “청렴한 마음, 당당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가로변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범시민 운동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하며 민간 주도의 자정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신뢰 회복과 ‘청렴 충주’라는 도시 브랜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며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번 범시민 운동이 충주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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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재향군인회가 1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향군대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1부 의안심의에서는 안영석 현 회장이 임원개선 절차를 거쳐 제2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2부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성금 기탁, 포상 및 장학금 수여, 취임사, 향군인의 다짐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안영석 회장은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우이웃 지원금 220만원을 기탁했다.또한 향군이사회에서 조성한 향군장학금을 중앙탑고등학교 윤시우 학생 등 8명에게 수여했다 도 회장 표창은 산척면 김용기 사무장이 받았다.안영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전폭적인 지원으로 탁월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충주향군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는 충주향군이 하나된 팀 정신으로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재향군인회는 친목, 애국, 명예의 기치 아래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향토방위에 기여해 온 지역 안보의 기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재향군인회는 제대군인을 회원으로 하는 대표적 안보단체로 6·25전쟁 기념행사, 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 배우자 위로행사 등을 개최하며 시민들의 호국안보 의식 함양과 국가유공자 보훈 선양에 크게 힘쓰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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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문화원, '증평문화', '증평학연구'발간.위인 문화유산 노래 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성과물로‘증평문화’ 24집과 ‘증평학연구’ 3집을 발간하고 증평의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증평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적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의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다.특히 육군 제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상생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와 함께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과 지역 문화유산을 주제로 삼았다.옛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완성된 노래는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김덕중 원장은 “이번 발간물과 제작된 노래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의 미래 가치를 담은 기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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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8대 박지선 남성대장과 제29대 박영자 여성대장이 이임했으며 지역 치안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이어 제29대 김현석 남성대장과 제30대 연명자 여성대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아울러 자율방범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타의 모범이 된 대원들에게 우수대원 표창패가 수여돼, 대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취임 대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율방범 활동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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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신청을 다음달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촌 현장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다.선정된 대상자는 17만원의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지급받는다.해당 카드는 미용실, 안경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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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경로당에 음식물 꾸러미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성내충인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물 꾸러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손수 빚은 만두를 비롯해 김, 떡, 귤, 사과, 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음식물 꾸러미를 성내충인동 관내 7개 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꾸러미는 겨울철 한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이종성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꾸러미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성내충인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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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미래도시로 도약
증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최종 승인.미래도시로 도약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도시·관광·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승인된 스마트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증평군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정보통신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군은 지난해 5월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모두가 누리는 20분 일상, 콤팩트 미래도시 증평’이라는 비전 아래 △편리한 20분도시 △촘촘한 안심도시 △건강한 지속도시 △미래의 활동도시 4가지 목표를 수립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도 함께 도출했다.군은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연차별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 마련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단기에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과 스마트 관광 플랫폼 및 특화서비스 구축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중장기 사업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재정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콤팩트 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충북 내 스마트도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부 승인으로 증평형 스마트도시 조성이 제도적 기반 위에서 본격화됐다”며 “연차별 시행 계획에 따라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증평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