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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태양찰옥수수'종자 신청 접수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옥수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태양찰옥수수는 충청북도가 16년간의 연구 끝에 지방 재래종 수집과 지역적응성시험을 거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으로, 2022년 첫 공급을 시작으로 4년째 공급되고 있다.이 품종은 찰기가 우수하고 식미가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뿐만아니라 생육이 안정적이고 적응성이 좋아 재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신청 접수는 관내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청할 수 있다.종자 가격은 kg당 2만2000원이며, 신청은 kg 단위로 가능하다.기술지원과 우희제과장은 “태양찰옥수수는 상품성이 높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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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억7천2백만원 부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2811건 1억7천2백만원을 부과했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허가, 인가 등의 면허를 소지한 납세의무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나 규모에 따라 1종에서 5종으로 구분된다.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세자는 가상계좌나 신용카드, ARS 납부,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앱이나 위택스 등을 통한 인터넷 납부도 가능하다.이응주 세정과장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이 과세기준일이기 때문에, 올해 1월 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면서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에는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세정과 세정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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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차세 1월 연납 시 최대 4.6% 할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연간 부과될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올해 1월 중 연납을 신청할 경우 약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으로, 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올해 1월 1일 기준 군내 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세액이 공제된 연납 고지서를 지난 9일 발송해 납세 편의를 제공했다.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아 납세자가 직접 납부해야 한다.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한 자동차세는 그대로 인정된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들이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연납 제도가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연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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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 모임 일동은 1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박병규 회장을 비롯해 김용래 총무, 강철수·김영재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은 군내 30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현장 중심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박병규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유해조수 구제단에서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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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소나무 미디어 숲'현장 점검… 2월 재개관 '청신호'
최재형 보은군수, '소나무 미디어 숲'현장 점검… 2월 재개관 '청신호'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을 투입했다.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라이브스케치 체험 등 양방향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소나무 미디어 숲’은 단순 관람 중심의 전시를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나무의 생태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시각·청각 효과를 결합한 몰입형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연령대별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속리산 일대 관광 동선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최재형 군수는 “소나무 미디어 숲이 속리산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나무의 가치를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보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개관까지 안전 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이날 점검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보완 작업을 마친 뒤, 오는 2월 중 ‘소나무 미디어 숲’을 정식 재개관할 예정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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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거동불편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시 1인당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의 일상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보행 보조 수단을 확보함으로써 병원 방문과 장보기, 경로당 이용 등 일상생활 참여도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 유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자격 기준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동의 불편은 곧 일상의 제약으로 이어진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걷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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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군민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 보폭 넓힌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행정 접근성 강화를 통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아동·보육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군은 5세 유아를 대상으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하는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을 시행하고,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을 뒷받침한다.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해 신원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분실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아울러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기존 격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65세 이상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청년 분야에서는 참여 기회 확대와 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근로활동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대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자에서 청년으로 확대해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 월세 지원금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농정 분야에서는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사업에 긴급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인력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지원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도울 방침이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군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다각도로 추진된다.지목변경, 토지합병 등 지적민원에 대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부터 처리까지 지원하는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를 시행해 민원 불편을 줄인다.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기 대수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며, 지방세 환급금은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강화한다.문화·교육 분야에서는 군 직영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해 6개 도서관 통합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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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주민자치회 3기 출범
증평읍 주민자치회 3기 출범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는 기존위원 11명과 신규위원 19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열린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 등이 이뤄졌다.주민자치회장에는 김주현 위원이 선출됐다.주민자치회 임기는 2년이며, 올해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증평읍 주민총회․보강천어울림축제’와 ‘주민과 함께하는 버스킹’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제3기 증평읍 주민자치회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한다”며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증평읍과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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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장연합회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운영 방향과 군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증평군이장연합회는 증평읍과 도안면 이장 전원 11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 전반에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촬영,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을 현안 공유와 함께 주민 소통 강화,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안창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3년간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이장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증평 발전과 이장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내실 있는 연합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두환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행정의 손길이 마을 구석구석까지 닿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증평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연합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이장연합회는 지난해 증평군민의 날 주민화합 행사를 기획·추진하며 지역공동체 결속에 기여했으며, 인삼골축제에서는 농악 공연을 선보이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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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임대주택 조기 추진에 행정력 집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나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내부지침 적용, 현장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반복적인 사전 절차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사업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일자리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가 완료된 상태로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준비 등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그러나 LH 내부지침에 따른 검토 절차가 반복되고 현장타당성 조사와 사업성 재검토, 내부 투자심사 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 대비 늦어지고 있다는 군의 설명이다.특히,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은 감정평가액 대비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시행이 어려워 군이 사업비 추가지원등 대안을 제시 했음에도 LH의 내부 검토가 길어지며 시행자가 잇따라 포기하는등 추진 동력이 저하되고 있다.고령자복지주택과 근로자 지원주택 사업도 LH 내부 투자심사 및 사업 연계 검토가 지연되면서 지역사회가 기대해 온 주거 공급 시점이 늦춰지고 있다.사업이 지연될 경우 정주여건 개선 속도가 늦어지고 청년·신혼부부·근로자·고령층 주거 수요에 대한 대응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군은 사업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 강화하며 주거플랫폼 사업은 현재 시행자 재선정을 통해 동력을 재확보하고 고령자복지주택과 근로자 지원주택은 단계별 행정 절차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있다.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상 주거 기반 확충이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지역 존립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여기고 있다.괴산군 인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3만 8000명대를 회복하며 인구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안정적인 주거 공급 없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군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국비 확보와 행정 준비가 완료되었다. LH의 내부 절차가 더 이상 사업 추진을 지연시키지 않도록 조속한 결정과 실행이 필요하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LH의 신속한 행정 처리와 책임 있는 추진을 강력히 요청하고 괴산군도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