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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 개최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2026 제천시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오는 3월 21일부터 2일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풋살 동호인 54개 팀 7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5대5 팀별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전문 경기 감독관을 각 구장에 배치해 모든 팀이 대회 규정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부상과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제천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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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가 제34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군의회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기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평가된다.이번 임시회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목표로 한 조례안이 다수 상정됐다.주요 제정 조례안으로는 '괴산군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과 '괴산 대표 축제 지원 조례안'등이 포함돼, 기후 변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국 도비 사업 반영을 중심으로 편성됐다.특히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과 상반기 내 신속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군의회는 정책의 타당성과 적절성, 예산 편성의 합리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존 5600억 8808만원에서 1463억 5372만원이 증액된 7064억 4180만원으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125억 3911만원에서 1323억 418만원이 늘어난 6448억 4329만원이며 특별회계는 475억 4897만원에서 140억 4954만원이 증가한 615억 9851만원이다.김낙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따져 군민과 지역경제가 함께 회복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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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장학금 기탁
보은군민장학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장학금 기탁 왼쪽부터 김민곤 사무국장 정장훈 부회장 최재형 이사장 이해숙 회장 윤동근 감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9일 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해숙 회장을 비롯해 정장훈 부회장, 김민곤 사무국장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나눴다.보은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각 읍 면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단체로 약 2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해숙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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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4월 3일까지 접수 기초 영농기술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적 지원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박유순 담당자 김경재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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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재 피해지원금 첫 지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원이 지급됐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700만원 반소 500만원 부분소 300만원을 지원한다.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지원 사례인 만큼 피해주민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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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단체 활동‘현장 중심’ 전면 개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소년단체 활동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25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 지도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청소년단체 활동은 일부 학교에서 실적 위주의 형식적 운영으로 흐르거나 지도교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또한 활동 취지와 달리 결과 중심으로 운영되거나 기록 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활동의 질 향상과 학교 현장 부담 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학업 중심 학교생활로 야외활동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협력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조직 운영 체제 정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질 향상 학생 참여 활성화 지원 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를 추진한다.먼저 지도교사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원격 집합 연수를 포함한 전문 연수 과정을 신설하고 지도교사 워크숍 운영과 교육감 표창을 확대한다.또한 ‘청소년단체 운영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학생 수에 따른 지도교사 배치를 합리화해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의 형식화를 막고 활동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권장하고 ‘청소년단체 연합 페스티벌’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충북 학생 체인지 플랫폼’과 ‘학교형 청소년 포상제’를 연계해 활동 과정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운영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학교가 안심하고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개편은 과거의 좋은 전통은 복원하고 그동안 문제로 지적된 형식적 운영과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만큼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에게는 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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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107년 전 그날의 함성.. 괴산 소수면서 다시 울린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한노인회 소수분회가 주최하고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9일 소수면 만세운동 유적비 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는 1919년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외치며 일어났던 소수지역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1919년 3월 19일 괴산 장터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은 이후 소수면으로 확산됐으며 같은 해 4월 2일에는 소수면민이 참여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되는 등 지역 항일독립운동의 중요한 역사로 기록되고 있다.특히, 소수면은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권동진 선생, 김용응‧김태규 부자 독립운동가, 유해륜‧경권중‧송능식 선생 등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는 해금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 및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107년 전 소수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 재현했다.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흰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소수초등학교까지 거리를 행진했다.이기원 분회장은 “소수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107년 전 이곳에서 울려 퍼졌던 뜨거운 만세 소리는 지금도 우리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가슴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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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악창작소 ‘2026 NET STAGE’ 참여 뮤지션 모집
충주음악창작소 ‘2026 NET STAGE’ 참여 뮤지션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음악창작소는 지역 기반 뮤지션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NET STAGE'사업의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과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는 제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된 3팀에게 각 1500만원 상당의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본선 진출 10팀에는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뮤지션으로 전공 및 학력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선발은 권역별 예선을 거쳐 진행된다.예선은 4월 11일 청주 4월 18일 옥천 4월 25일 제천 중 한 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이후 본선은 5월 9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접수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관광재단 또는 충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2026 NET STAGE'사업은 지역 뮤지션들이 실질적인 제작 지원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역량 있는 뮤지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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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해빙기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도매시장 내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준공 후 38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 옹벽, 건축물 등 시설물에 대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침하나 균열 발생 등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채소동 과일동 수산동 등 건축물 1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결과 융해 작용으로 인한 구조물 변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전기 가스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성이 높은 사항은 전문업체를 통해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장 내 입주업체와 이용객에게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시설물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가 중요하다”며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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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공연
청주시립국악단,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 공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국악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1회 기획연주회 가족 음악극 ‘한톨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청주 소로리 볍씨를 소재로 볍씨가 따뜻한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소리와 국악 연주로 풀어낸 가족음악극이다.밥이 되고 싶은 볍씨가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소로리 볍씨가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스토리텔링을 통해 협동, 정성, 기다림의 의미를 전한다.연출은 이왕수, 대본은 송지희, 작곡은 오영빈, 안무는 김동훈이 맡았으며 소리꾼들의 연기와 노래, 청주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따뜻한 봄, 국악의 흥겨운 선율과 볍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세 이상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토 일요일 오후 2시, 5시 총 5회 진행된다.공연 예매는 3월 20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되며 전석 5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
2026-03-19